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4월 11일 토요일

성 토요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분으로서 고팅겐의 집 예배당에서 부활절 경야제 후에 당신의 아이이자 도구인 안네를 통해 전능하심으로 말씀하십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우선, 이 거룩한 부활절 경야제의 희생 미사 동안 천사들이 떼를 지어 이 신성한 공간에 떠다녔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도 함께 계셨습니다. 그녀는 당신의 부활하신 예수님을 예배하셨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시길: 저는 예수 그리스도, 삼위일체 안에서 부활하신 주님이시며 하늘 어머니에게서 태어나신 티 없이 깨끗한 분이십니다. 지금은 저의 뜻에 순종하고 겸손한 아이이자 도구인 안네를 통해 말씀드립니다. 사랑하는 택자들아, 나의 작은 양떼들아. 저는 여기서 이 신성한 공간에 있는 여러분뿐만 아니라 제 부활을 믿는 모든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 진정으로 부활했습니다! 할렐루야!

너희 작은 자여, 네가 황홀경 속에서 나를 보았다. 번개처럼 눈부신 흰 옷을 입고 나타났는데 - 눈보다 더 하얗다. 내가 구원하지 않았다면 그 큰 빛 때문에 죽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는 이 밝음을 견딜 수 없기 때문이다. 하늘이 함께하고 있다. 이것은 네가 이미 하나님의 영광에 들어갔다는 의미가 아니다. 그때마다 작은 부분만 볼 수 있을 뿐이다.

이제 저는 우선 이 거룩한 부활절 경야제에서 사순 기간 동안 여러분이 희생했던 많은 것들에 대해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의 사랑하는 작은 양떼들아. 또한, 아무것도 너희에게 너무 힘들지 않았고 항상 새로운 희생을 할 준비가 되어 있었던 것에 대해서도 감사드립니다. 그것은 나의 선택을 의미합니다. 저는 진정으로 부활했고 여러분과 함께 있습니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얼마나 큰 사랑인지, 얼마나 눈부신 빛이 너희 마음속에 흘러 들어오는지요. (안네: 네, 지금 십자가에서 당신의 옆구리 상처로부터 나오는 거대한 광선이에요). 나의 귀한 피로써, 사랑하는 양떼들아, 여러분은 축복받고 보호를 받는다. 이 성체성사 예식은 특히 오늘 부활절 경야제에 너희에게 구원을 가져다줄 것이다. 얼마나 중요하고 위대한 사건이 부활절 경야제에서 일어나는가!

저는 진정으로 부활했습니다! 다시 또 강조하고 싶습니다. 오늘 제 부활을 믿는 사람이 얼마나 적은지요. 많은 사람들이 완전히 저에게서 등을 돌렸습니다. 또한, 제가 거룩한 교회를 새롭게 세워야 한다고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네, 그것이 필요합니다. 나의 작은 자들아, 택자들아, 너희는 이것을 이해할 것이다. 그러나 하늘 아버지로부터 반복적으로 큰 기회를 받았던 저의 주요 목회자들은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서 그들에게 왔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저는 그들을 권고했습니다.

부활을 믿으십시오, 나를 믿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십시오, 삼위일체를 믿으십시오, 그러면 너희는 구원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여러분의 영혼은 물과 귀한 피로 씻겨질 것입니다. 이 거룩한 희생 식사에서 얼마나 많은 기쁨을 반복해서 경험할 수 있는지요.

왜 나의 주요 목회자들아, 너희는 여전히 트리엔트 의식 전체에 걸쳐 행해져야 할 이 성스러운 희생 제사를 믿지 않는가? 이것만이 나의 거룩한 희생 제사가 될 수 있다! 나의 피가 거기에 흐른다! 나는 그곳에서 제단성사 안에서 함께한다!

너희, 나의 작은 양떼들아, 택자들아, 나를 받았다. 내가 네 마음속에 들어왔다. 오늘 얼마나 큰 은총을 받았는지요! 여러분의 심장은 밝은 빛으로 가득 찼습니다. 무슨 빛인가? 부활절의 빛으로부터, 거룩한 부활 초로부터 왔다. 그것은 불타올랐다. 그것이 점화되었을 때 너희 마음속에서 매우 밝아졌다.

만약 여러분이 이 눈부신 빛을 당신들의 심장을 통해 그리고 심장 안으로 전한다면, 나의 자녀들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그 빛은 더 밝게 될 것이다. 너희는 그것을 느끼지 못할 것이지만 매일의 거룩한 희생 미사로부터 오는 은총의 흐름을 통해 이 빛은 점점 더 밝아질 것이다. 저는 예수 그리스도로서 다시 여러분에게 힘을 줄 것입니다. 나의 능력 안에서 결코 느슨해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 자신의 능력으로는 약해진다.

너희, 나의 작은 자여, 자주 당신의 능력이 무력함과 비슷하다고 느껴야 했다. 그러나 저는 예수 그리스도로서 네 마음속에 들어와 하늘 어머니와 여러분의 하늘 어머니로써 힘을 주었다. 그녀는 하나님의 아들인 나를 낳으셨다. 나의 자녀들아, 내가 잠시라도 내 어머니 없이 지낼 수 있다고 믿느냐? 아니요, 그녀는 항상 나와 함께 계신다. 그래서 저는 그것을 다시 또 새롭게 너희에게 준다, 마치 십자가 아래에서 주었던 것처럼. 그녀는 천상의 어머니로서 여러분을 사랑하신다, 땅 위의 어머니처럼이 아니라 훨씬 더 많이 그리고 멀리까지이다. 그녀는 사랑 그 자체이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나를 낳으신 하나님의 아들인 나는 그녀 안으로 신성한 피가 흐른다.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이 은총을 받아들여라! 지금 너희에게 계속 다가올 부활절에 너희는 새롭게 강건해질 것이다. 너희의 사랑의 불꽃은 더욱 타오를 것이다. 그것들은 점화되고 빛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너희를 만나는 순간 그 느낌을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모든 것을 가득 채우기 때문이다. 나 예수 그리스도는 진정으로 부활했다! 기뻐하라!

내 천사들이 뒤로 끌고 온 이 깃발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Sanctus, Sanctus, Sanctus Dóminus, Deus Sábaoth. Pleni sunt caeli et terra glória tua. Hosánna in excélsis. Benedictus, qui venit in nómine Dómini. Hosánna in excélsis." 너희 또한 끊임없이 마음속으로 노래해야 한다: 거룩하고, 거룩하고, 거룩한 주 하나님이시여. 하늘과 땅은 그분의 능력과 힘으로 가득 차 있다. 하나님의 전능하심이 거기에 있다: 오늘, 내일, 언제나 영원히!

서로 사랑하라, 그러면 너희의 마음은 끊임없이 타오르고 이 사랑의 불꽃은 이 사랑을 필요로 하고 은총에 열린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될 것이다. 잘 알다시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모든 이를 위해 죽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나의 은총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하라, 왜냐하면 너희는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보내심을 받았다. 오늘 너희의 마음속에 점화된 빛을 비추어라! 내 작은 아이야, 부활절 촛불이 어두운 빨간색 광채 속에서 갑자기 빛나는 것을 보았지? 그래, 그것은 나의 소중한 피였다.

그리고 이제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축복하고 싶다. 나는 가장 위대한 신성한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하고 이 부활절 경야에 너희를 보내고 싶다. 삼위일체 하나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 너희를 축복하신다. 아멘. 너희의 가장 소중한 천상의 어머니, 무염시원 또한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그녀의 많은 천사와 성인들이 너희를 축복했다. 이 축복 안에 머물러 강하고 용감하며 힘세어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삼위일체 안에서 가장 소중한 예수님께서 너희를 한없이 사랑하신다. 사랑이 최고이다! 사랑을 실천하라 그러면 너희는 강해질 것이다! 너희의 능력이 점점 더 사라져갈 것이기 때문에 신성한 힘으로 강화될 것이다!

찬양과 영광은 끝없이, 제단 안에서 축복받으신 예수 그리스도께 있기를! 아멘. 예수를 칭찬하라 그리고 마리아를 영원히 영원토록 칭찬하라. 아멘. 할렐루야!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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