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3년 9월 22일 수요일
1993년 9월 22일 수요일
북리지빌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님의 메시지, 미국

성모님께서 흰 옷에 회색 가운을 입고 계십니다. 그녀께서는 지극히 존경하는 마음으로 성체를 향하여 고개 숙이셨다가 저를 돌아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찬미합니다, 창조주이자 왕." 저는 대답했습니다. “지금 그리고 영원토록. 아멘.” 그녀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내 딸아, 아버지의 특별한 뜻을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해라.” [이미 미사에서 언급됨] 우리는 그렇게 했습니다.
그러자 그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 마음속에 거룩한 사랑이 있다는 것은 이기심 없이 오직 하느님과 다른 사람들을 위해 사는 것이다. 모든 기도를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바쳐라, 그리고 모든 것을 아시는 하느님께서는 네 필요를 채워주실 것이다. 기억해라, 걱정은 사탄으로부터의 단지 헛된 유혹일 뿐이다. 하느님의 보살핌은 언제나 완벽하다. 평화로 가는 길은 거룩한 사랑이다. 거룩한 사랑이야말로 나의 티 없이 깨끗하신 심장의 피난처다. 이것을 얻는 방법은 자신을 망각하는 것이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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