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9월 23일 목요일

목요일 로사리오 기도회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시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필리피서 3장 17-21절을 읽어주세요."

성모님께서 보라색과 크림색 옷을 입고 계십니다.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 모든 찬양, 영광, 존귀를 드립니다.” 저는 대답했습니다. "지금 그리고 영원히."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거룩의 길에서 넘어진 이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우리는 기도드렸습니다. 지금 성모님 주위에는 매우 밝은 빛이 감돌고 있으며, 그 빛으로부터 반짝임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마음속에 있는 믿음의 씨앗이 최대한으로 꽃피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나는 매일 거룩한 사랑의 은총을 위해 기도해 주시도록 요청하기 위해 왔다. 그래야 내가 너희를 부르는 거룩의 길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축복하시고 떠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