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5년 11월 15일 수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나는 특히 제단 안의 복되신 성사에서 예수님을 사랑하게 만들고 싶어.

아이들아, 예수님은 너희 삶에서 가장 큰 사랑의 선물이 되어야 해! 그분을 위해 모든 희생과 고통을 받아들여라!

가능한 한 많이 성체성사 영성체를 받기 위해 노력해라. 내 어머니 마음이 기뻐하는 것은 너희가 예수님과 함께 교감할 때, 사랑으로 가득 찬 마음으로 말이야.

그러니 얘들아, 날마다 나의 사랑 안에서 더욱 자라나고, 얘들아, 너희 마음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갖게 될 거야. 그러면 얘들아, 너희 삶은 십자가가 아니라 각자에게 축복이 될 것이야. 왜냐하면 그분 자신인 예수님이 너희 안에 사시면서 성부의 뜻에 따라 너희 삶을 이끌어 주실 테니까.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얘들아, 로사리오 기도를 해라. 기도해라, 얘들아, 왜냐하면 각자에게 남은 시간은 너무 짧으니까!

너희가 회개하지 않으면, 얘들아, 무슨 일이 닥칠지 상상조차 할 수 없어. 회개해라, 아이들아!!! 회개하고 너희 어머니인 나의 전구 기도를 나와 함께 해라. 나는 너희를 온 마음으로 사랑하니까!

고백해라! 왜냐하면 고백은 강과 같아서 그들의 영혼을 씻어내고, 성령의 은총을 받도록 완전히 정화시켜 주거든. 내 아이들이 고백할 때 나는 항상 함께 있어. 자비로운 특별한 은총이 그들의 영혼에 부어져 내려와.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나는 평화다! 나는 사랑이다!!!! 나는 하느님 영원하신 선하심의 어머니시다!!!

나에 의해 베풀어진 사랑에 감사드린다.(잠시 멈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주님의 평화 안에 머물러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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