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12월 24일 일요일
신성한 성령의 메시지

마르코스야, 사랑하는 나의 자녀여, 나는 사랑이고 나를 사랑하려는 사람만이 나를 찾을 수 있단다. 나는 오직 마리아, 나의 은총 통로를 통해서만 사랑의 은총들을 전한다. 그러니 모두 자비롭고 긍휼한 나에게 와라. 쉬지 않고 너를 부르고 있다. 네 결점과 약함이 있어도 괜찮으니 내게 와라, 내가 너를 받아들이리라. 마리아 때문에 내게 온다면 나는 거절하지 않겠다. 사랑은 오래 참고, 자비롭고 모든 것을 견디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참는다고 쓰여 있지 않았느냐? 음, 나는 사랑이고 그러므로 널 기다리고, 네 인내하고, 너에게 친절하며, 네 불완전함을 감수하고 마리아를 위해 나를 사랑하고 섬기려는 진정한 열망이 있다면 너의 성화를 애정으로 기다릴 것이다. 마르코스야, 평안을 누리렴. 사랑하는 자녀여, 나의 거룩한 평화 안에 머물러라.
(마르코스의 기록) "그러자 그가 나에게 말하고 축복해 주시더니 사라지셨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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