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12월 25일 월요일

신성한 성령의 메시지

 

나는 영혼들과 결합하고 싶지만, 그들이 방해물을 놓아 종종 그렇게 할 수 없다. 내가 힘으로 그것들을 제거할 수도 있지만, 내 뜻은 그렇지 않다. 나는 영혼들이 자유롭게 그리고 완전한 의지의 동의로 나와 합쳐지기를 원한다. 나에 대한 진정한 헌신은 영혼 깊은 곳에서 비롯되어야 하며, 나를 사랑하고 나와 결합하려는 자유롭고 진실된 열망의 결과여야 한다. 나와 결합하고자 하는 영혼이 내게 가까이 다가가 그 마음 밖에 있는 세속적인 애착을 전복시키기를 바란다. 그것들은 나의 합일을 너무 방해하고 막기 때문이다. 이 은총을 얻으려면, 영혼은 하늘 아내 마리아에게 열렬히 돌아서야 하며, 그녀는 너희에게 이것이 없이는 나와 하나가 될 수 없는 큰 선물을 주실 것이다. 내 세상 강림을 간구하는 성모 심장의 기도를 드려라. 나의 시간 안에 담긴 묵주기도를 바르고, 다른 요일에도 더 많은 나를 세상에 내려오게 하기 위해 기도하여 내가 너희 안에서 그리고 인류 안에서 더욱 활동할 수 있도록 하라. 마르코스, 평화다. 사랑하는 내 아이야, 나의 메아리가 되어 영원한 평안 속에 머물러라.

(보고서-마르코스) "그러자 그가 나에게 말하고 축복해 주시고 사라지셨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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