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3월 29일 월요일

2010년 3월 29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유다가 값비싼 향수로 내 발에 기름을 바른 여자를 비판했지만, 내가 나중에 말했듯이 나의 장례식에는 가장 적절했다. 유다처럼 돈 때문에 다른 속셈이 있는 사람들이 많다. 이 복음 기록에서는 유대 지도자들이 나를 죽이고 싶었을 뿐만 아니라, 내가 라자로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렸기 때문에 너무 많은 사람이 나를 믿고 있어서 라자로까지도 죽이고 싶어 했다는 것을 언급하고 있다(요한복음 12:10). 이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인 내 말을 했기 때문이 아니라 권력을 잃을까 봐 더 두려워했다는 또 다른 증거이다. 이러한 동일한 위협은 또한 제자들이 나의 몸을 훔쳐 갈 수 없도록 무덤을 지키고 싶어 했을 때도 볼 수 있었다. 이 계획은 내가 진정으로 죽음에서 부활하고, 입구를 막고 있던 바위가 저절로 옆으로 떨어지면서 병사들이 내 빛에 눈이 멀게 되자 좌절되었다. 같은 지도자들이 나중에 제자들이 나의 몸을 가져갔다는 이야기를 퍼뜨리기 위해 병사들에게 돈을 주고 그들의 잠든 사실이 밝혀지면 보호해 주겠다고 약속했다. 사탄은 내 말씀의 확산을 막으려고 뒤에서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오늘날까지도 내 추종자들은 박해를 받고 죽임을 당했다. 나는 나의 신실한 자들을 불러 옥상에서 그들의 믿음을 선포하고 어떤 구속이나 비판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한다. 너희가 나의 안전을 찾기 위해 나의 피난처로 가야 할 때가 올 것이다.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나에게 의지하라.”

(카밀의 미사 지향) 카밀이 말했다: “네가 내를 위해서 그렇게 많은 미사를 드렸다는 것을 믿기가 어렵다, 왜냐하면 너는 항상 또 다른 미사에 오기 때문이다. 나는 네 노고에 여전히 감사한다. 지금은 봄이고, 내가 어떻게 사람들이 나의 정원을 계속 가꾸어 갈지 생각하고 있다. 땅을 파야 할 곳이 많고, 흙을 부드럽게 유지하기 위해 유기물을 계속 더해야 한다. 집을 보존하려면 잔디를 깎아야 하고 솔방울과 다른 가지들을 치워야 한다. 나는 직접 돌볼 수 없으니 너희가 나의 팔다리가 되어야 한다. 내가 땅에 있을 때 정원을 내 몸의 일부처럼 사랑했다. 여러분 모두 미사에 참석할 수 있어서 기쁘고, 여러분 모두와 이야기하기를 기대한다. 네가 얼마나 말을 좋아했는지 알고 있다. 또한 리디아가 청각 보조 장치를 알아보는 것을 도운 것에 대해서도 감사하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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