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5월 29일 토요일
2010년 5월 29일 토요일

2010년 5월 29일 토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집을 페인트칠하고 지붕을 고치고 청소하며 잔디를 가꾸듯이 내 교회들도 그렇게 관리되어야 한다. 어떤 일들은 외주로 맡겨야 하지만 일부는 교구 봉사자들이 할 수도 있다. 또한 신앙 안에서 유지해야 하는 영적인 의무도 있다. 복음을 전파하여 신자 공동체를 건설하는 것은 너희의 믿음이 생생하게 살아있고 다음 세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내 충실한 사람들이 반드시 해야 할 일이다. 종교 수업 시간에 아이들을 가르치거나 성경 공부 모임이나 묵주기도회에서 어른들을 돕는 것을 포함한다. 성사 준비를 돕는 것도 중요하다. 본당의 물리적, 영적인 관리에 좋은 리더십이 있다면 그 교회는 너희 현대 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만약 사람들이 교회를 지지하는 데 소홀하다면 그 교회는 또 다른 폐쇄 대상이 될 수도 있다. 그러므로 교회를 열어두는 것은 신자 공동체와 지도자들의 책임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이 세상에서 명성과 부를 주된 목표로 추구하는 사람들이 몇몇 있다. 어떤 사람들은 심지어 명예와 재산을 얻기 위해 영혼을 악마에게 팔기도 한다. 그러한 것들이 일시적이며 내일이면 사라질 것이라는 것을 기억해라.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잠시 동안만 존재하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것들이 더 가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영원히 지속되기 때문이다. 땅의 보물을 구하는 대신 사람들을 위해 선행을 함으로써 하늘나라의 보물을 찾아야 한다. 허영심이나 현세적인 보상을 위해 일을 하는 대신 나를 위한 사랑과 나의 더 큰 영광을 위해서 모든 것을 해야 한다. 교만함과 탐욕은 사람들이 명성과 부를 찾도록 유도하는 경향이 있지만 겸손하고 자선적인 사람들은 그들의 영적 삶에서 훨씬 더 잘 될 것이다. 너희의 선행에 대한 보상을 이 땅에서 볼 수 없을 수도 있지만 내 아버지는 비밀리에 행하는 모든 것을 보고 다음 생에서 너희에게 상을 주실 것이다. 하늘나라를 구하는 것이 가장 좋은 목표이지만, 천국으로 가는 좁은 길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세상적인 약점에 맞서 싸워야 할 것이다. 매일의 기도를 통해 나의 도움을 청하여 나에게 가까이 머물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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