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6월 16일 일요일

2013년 6월 16일 일요일

 

2013년 6월 16일 일요일: (아버지날)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나이다는 오늘,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든 아버지들을 지켜보고 있다. 나는 너희 모두에게 생명의 선물을 주었지만 아담이 이마의 땀으로 일해야 했던 것처럼 너희 또한 살아가는 데 일을 해야 한다. 많은 나라에서 여전히 높은 실업률이 있는 것이 안타깝다. 이제, 너희 여성들 중 다수가 가족을 위해 돈을 벌기 위해 함께 일하고 있다. 너희는 모든 가정을 책임지는 사람들을 위해 아버지날을 기념한다. 오늘은 또한 나의 은총으로 너희 모두를 돌보고 있으므로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위한 축하일이기도 하다. ‘주님 기도를’와 ‘영광은 성부께로’ 기도에서 나를 기억해라. 너희는 모든 일을 통해 아버지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할 수 있다. 또한, 기도를 하거나 세상을 떠난 아버지들의 무덤을 방문할 수도 있다. 아버지는 생계를 위해 일하고 가족에게 집을 제공하는 데 큰 책임을 가지고 있다. 너희 모두 이 날에 부모님께 돌아가 존경해라.”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너무 많은 비로 인해 홍수가 발생한 지역들을 보고 있는 반면 서부의 다른 지역들은 가뭄과 화재를 겪으며 충분히 비를 얻지 못하고 있다. 또한 과도한 비가 농부들이 들판을 경작하는 데 문제를 일으키고 침수된 들판으로 이어졌다. 물은 생명과 작물에 필요하지만 문제가 되는 것은 양이다. 격렬한 폭풍우로 인해 나무가 쓰러지고 정전이 발생하지 않고 적절한 양의 비를 얻는다면 감사해라. 너희 봄은 평소보다 더 시원하고 비가 많이 왔다. 너희는 지난해 재난으로 수십억 달러의 손실을 입었고 올해도 일부 손실이 있을 것이다. 너희 폭풍우의 격렬함은 증가하는 것 같다. 예를 들어, 시카고 주변에서 시속 100마일의 강풍과 오클라호마에서는 F-5 토네이도가 발생했다. 나는 전에 이러한 재난들이 나의 죄에 대한 벌로 계속될 것이라고 언급했는데 특히 너희 낙태 때문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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