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6월 17일 월요일
2013년 6월 17일 월요일

2013년 6월 17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무릎을 꿇고 계단을 오르는 사람들의 이 환상은 너희 영적 성장의 여러 단계를 나타낸 것이다. 먼저 젊은 시절이든 어른이 되어서든 믿음으로 개종하는 시기가 있을 것이다. 성장 과정에서 모든 것을 나에게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수도 있다. 그 지점에 도달하면 네 삶의 주인이 되어 너희가 해야 할 사명을 완수하도록 내가 너희 삶에 들어오도록 노력할 수 있다. 이것은 너희를 내 방식과 계명을 따르기로 개인적인 헌신을 하게 하는 사랑스러운 욕구로 이끈다. 세례 때, 대부모님들이 너희를 위해 말했지만 나중에는 스스로 말하고 행동해야 한다. 믿음의 요구 사항에 익숙해지면 나와 친한 친구로서 사랑하는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다. 너와 네 이웃을 위한 사랑스러운 사람으로 살아갈 때 다른 영혼들을 복음에 전파하고 그들의 필요를 채우는 데 끌리게 될 것이다. 나는 심지어 너희를 박해하거나 모욕하는 사람들까지도 모든 것을 사랑하라고 요청했다. 이것은 내가 모든 자녀들을 너무나 사랑해서 죽을 정도로 부르시는 완벽함이다. 어떤 식으로든 나의 완전한 사랑을 본받으면 천국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 각자 완성을 향해 다른 단계에 있으니 이웃을 비판하지 않도록 조심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내 모든 신실한 사람들은 피난처마다 나의 실제 임재의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만약 너희가 피난처에서 미사를 드릴 사제가 없다면 내가 천사들을 보내 매일 성체를 가져다줄 것이다. 또한 성체를 사용하여 각 피난처에서 24시간 끊임없이 경배를 세울 수 있다. 모든 시간마다 최소 두 사람을 배정하여 경배 시간에 기도하게 하라. 나의 실제 임재의 이 선물은 어려운 시기에 사람들에게 희망과 영적 지원을 줄 것이다. 만약 너희 사람들이 충분한 음식을 구하기 어렵다면 내가 그들이 가진 것을 늘려줄 것이다. 어떤 성인들처럼 나를 위한 성체만으로도 살아갈 수 있다. 내 피난처에서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의 천사들이 보이지 않는 방패로 너희를 지켜볼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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