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7월 7일 월요일
2014년 7월 7일 월요일

2014년 7월 7일 월요일:
성 파드레 피오는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네가 십자가를 밖에 걸고 다니는 것이 기쁘구나. 가능한 한 자주 밖에 걸고 다니기를 두려워하지 마라. 나를 존경하기 위해 여기 와 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한다. 나는 너희와 너희 가족을 기억해 주는 것에 대해 축복하며, 내 고백소를 바라보면서 너희 모두가 최대한 자주 고해성사를 받으라고 하고 싶다. 너무 자주 온다고 말하는 어떤 사제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마라. 나의 예수님은 너희를 사랑하시고, 너희의 의도와 고통을 그분께 바쳐 십자가 위에서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할 수 있다. 내가 기도하고 있던 영혼들을 위해 내 상처 속에서 얼마나 많은 고통을 받았는지 알고 있을 것이다. 모든 미사 동안 나는 특히 성체성별 시간에 가장 큰 고통을 받았다. 너희의 청원을 주면, 내가 직접 예수님께 전달해 드리겠다. 너희가 예수를 더 많이 사랑할수록 그분과 영혼들을 위해 더욱 많은 고난을 감수하고 싶어질 것이다. 모든 것을 예수님을 위해서 하라. 그러면 그분이 너희의 일에 축복을 내리실 것이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