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7월 8일 화요일
2014년 7월 8일 화요일

2014년 7월 8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복음서에서 내가 귀신 들린 사람에게서 귀신을 내쫓았던 것을 읽었지? 나는 몸과 영혼 모두 온전하게 치유했어. 나를 믿고 치료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 사람들 또한 고치셨단다. 나는 의로운 자가 아니라 죄인을 구원하러 왔어. 너희는 많은 사람이 모든 일에 옳으려고 하기 때문에 교만함으로 괴로워하고 있어. 사람들은 자신이 똑똑하다고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바라지, 모르는 것을 어리석다고 인정하지 않으려 해. 네 자신의 교만에 너무 집착해서 실수를 했다고 인정하려 하지 마라. 너희는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모두 실수를 저지른다. 그러니 세상적인 일과 영적인 일에서 모두 실수로부터 배워야 한다. 바리새인들은 나의 가르침과 기적으로 그들의 권위가 훼손되는 것을 원치 않았어. 그래서 내가 귀신을 내쫓는 것이 귀신의 왕자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지. 나는 사탄이 사람에게서 귀신을 내쫓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의 나라가 분열될 테니까라고 말했단다. 하지만 하나님의 아들로서 나의 능력으로 귀신을 쫓아내어 나의 신성을 증명했다. 나를 믿으라,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를 유혹하기 위해 악마에게 힘을 허락하는 것은 오직 이 정도뿐이다. 나는 네게 이러한 유혹에 저항할 수 있는 은총을 성사 안에서 주지 않겠니? 만약 죄에 빠진다면 교만해하지 말고 겸손하게 고백성사를 통해 나에게 와서 내가 너희의 죄를 용서하고 영혼에 나의 은총을 회복시켜 줄 것이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