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10월 1일 일요일

2017년 10월 1일 일요일

 

2017년 10월 1일 일요일: (생명 존중 주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백성이 내 형상대로 창조된 남자와 여자를 공경하는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너희는 태어나기 전부터 죽을 때까지 모든 생명을 존중해야 한다. 너희는 매년 낙태로 인해 자궁 속에서 100만 명의 아기를 살해하고 있다. 이것은 이 무방비한 작은 존재들에게 삶의 권리를 부정하는 것이다. 유산된 아이들의 수호천사들은 그들의 죽음을 증언하기 위해 내 앞에 온다. 바로 이러한 낙태 죄가 미국에 대한 나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너희 인생의 다른 한쪽 끝에서는 일부 주에서 안락사를 허용한다. 설령 그러한 생명 박탈을 허용하는 법이 있더라도, 이 살인들은 여전히 내 눈에는 치명적인 죄이다. 내 백성은 모든 나라에서 생명을 존중하고 낙태와 안락사의 중단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너희의 삶은 모두 나에게 동등하게 소중하니, 네 눈에 보이는 모든 생명을 귀하게 여기도록 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나라를 무너뜨리려는 악한 사람들이 있고 그들은 너희 전력망이 얼마나 취약한지 알고 있다. 북동부의 이러한 전력망 붕괴는 테러 공격이나 나이아가라 폭포 발전소에 대한 EMP 공격으로 인해 발생할 것이다. 이전에 정전이 한 번 있었지만 오래가지 않았다. 다가올 정전은 훨씬 더 길어질 것이고 너희는 푸에르토리코 사람들처럼 전기가 없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것이 내가 사람들에게 배터리가 있는 태양광 발전기와 백업 발전기를 갖도록 요청한 이유이다. 많은 사람들이 식량과 물로 준비되어 있지 않다. 전기 없이, 너희는 많은 죽음을 초래할 수 있는 기근을 겪을 수도 있다. 이것은 또 다른 경고이니 전력망을 중단시킬 수 있는 더 많은 재해에 대비하여 식량과 물을 비축하라. 또한 이는 내 신실한 자들을 나의 피난처로 보낼 수 있는 계엄령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환난 기간 동안에도 너희의 필요를 채워주시는 나를 믿으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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