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10월 2일 월요일
2017년 10월 2일 월요일

2017년 10월 2일 월요일: (수호천사 축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는 아침부터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오십 명 이상을 살해하고 사백 명이 넘는 사람들을 부상시킨 총잡이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지. 그는 높은 호텔에 올라서 스무만 명이 넘는 콘서트 관객들에게 난사했어. 많은 콘서트 참가자들이 부상자들을 병원으로 옮기는 것을 도왔다네. 중상을 입은 사람들이 많아서 사망자가 늘 수도 있다. 너희 발표자들은 이미 이것이 최근 미국 역사에서 가장 치명적인 총격 사건이라고 주장하고 있구나. 세상 곳곳에 악행이 많이 일어나고 있지만, 이는 콘서트 관객들의 뒤쪽으로 여러 무기를 발사한 끔찍한 범죄였어. 죽은 자와 중상자를 위해 신성 삼위일체 기도문을 바쳐라. 이것은 외부 콘서트 군중에게 위협을 가하는 것이니.”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는 텍사스, 플로리다 그리고 이제 푸에르토리코에서처럼 연이어 사건들을 보고 있구나. 지금껏 최근 총격 사건으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쳤어. 또한 특히 불의 고리를 따라 더 심각한 지진과 화산 폭발 가능성에 대해 경고했었다네. 나는 너희에게 용암이 화산을 타고 흐르는 환영을 보여주고 있다.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더 많은 자연 재해에 주의를 기울여라. 어떤 원인으로든 죽어가는 모든 영혼들을 위해 계속 기도하라.”
(수호천사 축일) 마르코가 말했다. “나는 마르코이고, 너희를 지켜보면서 하느님 앞에 서 있다네. 너희의 영적 지도자는 너희의 건강에 대해 걱정했는데, 너희는 강연을 위해 여행하고 있으니까. 이번 달 말까지 집에 머물라는 메시지를 받은 몇몇 사람들을 보았지. 나는 다음달 이후 여행이 안전한지 분별하는 것을 돕겠다네. 만약 네 생명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심각한 사건을 본다면, 너희의 피난처인 집에서 지내는 것이 현명할 수도 있다. 내가 너를 보호하고 있지만, 주요 사건이 시작될 시간이 될 수 있는 여행은 하지 마라. 나의 인도와 미래 여행 계획에 대한 분별력을 믿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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