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2년 4월 15일 일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인류를 보고 그 안에서 나의 백성을 찾는다.

나는 내 사랑으로 목마른 영혼들이 세속적인 것에 현혹되어 잘못된 길을 가는 것을 본다.

나는 모든 이에게 빨리 나에게로 돌아오라고 부르고 있다.

회개하는 마음으로 내게 오는 자는 지체 없이 환영할 것이다.

악에 속지 않도록 눈을 크게 뜨고 보라. 순종이 너희의 기치가 되게 하고, 그것이 너희 양심을 깨어 있게 하여 명확하게 보고 나를 따르기로 결단하도록 하라.

세상적인 거짓으로 내 집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선행과 행동, 풍성한 열매로 들어갈 것이다.

나는 곧 나의 백성을 위해 올 것이니 그들은 준비된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선을 찾는 여정에서 혼자가 아니다. 선은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내 문을 두드려라. 내가 열어주고, 너희 눈을 바라보며 나의 평화를 주겠다.

나를 이름으로 부르는 자가 아니라 나에 대해 증거하는 자가 나에게 합당하다.

이 세대는 고통받았고 앞으로도 고통받을 것이다. 그것은 내가 준 것을 파괴했다. 지금 당장은 인류 스스로 자신의 척도를 놓았다.

너희는 내 사랑의 신비에 자신을 열지 않는다. 그 안에서 모든 것을 견딜 수 있고, 극복할 힘을 찾을 수 있다.

나의 진정한 자녀들은 인류를 향한 나의 사랑의 모습이자 표징이다.

너희 마음속 깊은 곳에서 나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것을 막는 것이 무엇인지 진실하게 자신을 돌아보라.

각자가 동료 인간 앞에서 갖는 책임감을 깨달아라. 그래야 인류와 내 앞에 대한 헌신을 가늠할 수 있다.

너희에게 익숙한 표징들을 보내어 예언의 임박함을 느끼고 확신하도록 한다. 그 안에서 나는 땅의 흔들림과 물결치는 파도에 대해 반복해서 말해왔다.

기도하라, 사랑하는 자들아, 기도를 하고 서로 위해 간구하라.

멕시코를 위해 기도하고, 너희 기도로 버리지 마라.

일본을 위해 기도하라. 고통받을 것이다.

나를 믿지 않고 사랑하지 않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라.

각자에게서 내가 받은 '예'라는 응답, 즉 사랑과 자선 그리고 용서를 실현하고 성취하기를 바란다. 삶을 멀리 보거나 동료 인간을 멀리 하지 말고, 사건의 전개에 무관심한 구경꾼이 되지 마라. 모든 인간은 역사의 적극적인 참여자이다.

나는 내 소유인 자들을 위해 온다. 그들의 마음과 사랑을 위해 온다. 나의 긍휼은 여전히 모든 사람 앞에 머물며, 영원한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하기 위해 그들을 내 마음에 받아들인다. 나는 사랑이다. 나에게 오라.

오늘 이 날에 나의 사랑이 회개하는 죄인들에게 특별한 은총을 부어주니, 이것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자들의 존재를 축복한다.

내 사랑은 차별 없이 모든 사람에게 향하고 있다.

너희 예수님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 죄 없으신 채로 태어나신 분이시여.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 죄 없으신 채로 태어나신 분이시여.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 죄 없으신 채로 태어나신 분이시여.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