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2년 6월 10일 일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전달합니다. 칠레에서 전해집니다.

나의 사랑하는 백성 여러분,
나의 사랑은 무한하며, 나의 자비 또한 그러하듯이.
나의 사랑을 아는 이여, 나의 말씀을 아는 이여, 너희 백성은 하나 되어 정직하게 싸우고 있다.
지금 벌어지는 전투는 영적이며 개인적인 것이다.
네가 나를 안다고 주장하지만… 실상은 날 모르는구나. 내가 신으로서 보이지 않으면 등 돌리고, 나는 사랑받지 못하고 이용당할 뿐이다.
인류의 역사는 나의 사랑 위에 세워졌으며, 너희 백성은 그들의 유익을 위해 소집되었다.
너희는 다가오는 사건 앞에서 곧 무너질 사회 속에서 분주하게 살아간다.
인류 가운데 위대한 카인이 존재하며, 그는 자신의 현실을 모른다. 핵 에너지는 현대의 카인이며 연민 없이 사람들의 생명을 빼앗고 그의 길에 서는 모든 것을 파괴할 것이다.
무지한 자들의 엄청난 힘은 인간들을 처형하고 침묵시키는 잔혹한 손이다.
현실을 보아라, 희망 없이 계속하지 마라,
내가 나의 백성을 위해 그리고 그들 때문에 돌아온다, 내가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세상 것이며 일시적인 것에 마음 빼앗겨 나와 멀어지지 마라.
결정적인 순간은 나의 백성에게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한다.
아이들아, 일본을 위해 기도해라, 고통받을 것이다.
과테말라를 위해 기도해라, 고통받을 것이다.
멕시코를 위해 기도해라, 재앙이 내릴 것이다.
나의 백성 여러분, 내가 너희에게 축복한다.
나는 너희를 버리지 않는다, 너희는 나의 백성이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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