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9월 8일 일요일
배례 예배당
성모 마리아 탄생 축일

사랑하는 예수님께, 지극히 존귀하신 제단성사 안에서 언제나 함께 계시는 당신. 제가 당신을 찬양하고 경배하며 숭배하고 사랑합니다, 저의 하느님이시며 왕이신 주님. (개인적인 대화는 생략.)
예수님, 다시 이곳에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제 영혼은 당신과 함께 있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이름 비공개)도 여기에 있었으면 좋겠지만 이번 주말에는 모든 일정이 꼬였거나, 어쩌면 그냥 다른 일정일 뿐입니다. 주님, 저는 당신의 뜻에 열려 있고 싶습니다. 제 마음이 잠시라도 망설이지 않도록 당신의 뜻과 그렇게 밀접하게 결합하고 싶은데, 아직 이 자리에 있지 않습니다. 어려운 또는 힘든 곳을 발견했을 때 내 안에서 솟아오르는 느낌이 여전히 있습니다. 지금은 생각을 제대로 표현할 수 없지만 제가 올라야 할 매우 가파른 언덕이 눈앞에 보입니다. 저는 그것을 오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알지만, 제 의지에 따라서는 하지 않는 것이 선택지가 아닙니다. 제 의지 속에서 당신께서 정상에 서 계시고 저를 부르는 모습을 봅니다. 그러나 저는 가파른 경사면과 가시덤불이 우거진 길, 주변의 덤불, 약한 몸, 뜨거운 태양, 그리고 음식이나 물을 가져오지 않았다는 사실을 보고 이것은 매우 어렵거나 불가능할 수도 있는 일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마음을 바꿔 여기 서 있거나 어쩌면 평평하고 그늘이 드리워진 나무와 시냇물이 있고 저를 위로해 줄 친구들이 있는 더 편안한 곳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그러나 당신께서는 쉽지 않은 길에 계시면서 오라고 부르시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은 매우 가파른 언덕 꼭대기에 서 계십니다. 저는 주님과 구원자께서 초대하시는 곳으로만 갈 수밖에 없으므로 그렇게 해야 합니다. 예수님, 이것을 어떻게 할 방법이 보이지 않습니다. 혼자서는 힘이 없습니다. 유지할 것이 없고 지금 이 여정에서는 동반자도 없습니다. 그러나 그래도 가야 합니다. 저는 당신께 이 광야에서 저를 돌봐 주시도록 신뢰하겠습니다. 기운이 쇠하면 제 힘을 새롭게 해주시리라 믿겠습니다. 십자가를 함께 지고 갈 시몬을 보내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상쾌하고 생명을 주는 물과 영양분을 공급하는 생명의 빵이 되어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주님, 여전히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무릎을 긁히거나 가시덤불에 베일 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다른 길이 없습니다. 이 언덕 꼭대기에 당신을 만나 안고 천상의 평화를 느낄 날을 간절히 기다립니다. 당신은 제 하느님이시고 주님이며, 사랑스러운 예수님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길은 없습니다. 저는 당신을 따를 것입니다. 첫 발걸음을 내딛는다면 미래의 모든 걸음도 가능하게 해주실 것이라고 믿으며 오르겠습니다. 당신은 저에게 힘이십니다. 당신은 제 피난처요 소망입니다. 주님, 제가 찬양하고 감사드립니다. 도와주세요. 함께 계시면 여정은 큰 기쁨으로 가득 찰 것입니다. 달콤하고 자비로운 구원자시여 감사합니다. 주님이시고 하느님이신 당신을 찬양합니다.
“내 ‘예’를 준 내 아이야, 고맙다. 올라갈 수 없을까 걱정하지 마라. 나는 내 아이들을 실패하도록 만들지 않는다. 내가 새로운 언덕에 오르라고 초대한다면 아무리 가파라도 그곳을 오르는 데 필요한 자원을 제공할 것이다. 나에게 ‘예’하는 것, 즉 당신이 요청하시는 어려운 일에 동의하는 것이 첫걸음이다.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겠다. 나는 은혜를 주어 올라갈 수 있도록 하겠고 사실은 내게 '예'라고 말한 것으로 충분하여 그 은혜로 자신을 열었다. 아이야, 아이야, 나의 작은 아가야,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당신과 함께 있다. 결코 너희들을 버리지 않을 것이다. 나는 내 아이들을 버리지 않으며 너를 버리지도 않을 것이다. 나의 어린 양아, 너무나 자주 내 아이들은 어려운 일을 거부한다. 그들은 편안함과 즐거움이 많은 단순하고 쉬운 길을 훨씬 선호한다. 이 쉬운 길은 영혼의 개선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것은 하느님과의 일치로 이어지지 않고 안주, 게으름 및 나태로 이어진다. 종종 더 죄악된 행동으로 이어진다. 어려운 길을 선택하는 것을 기뻐하라. 그 좁은 길이 바로 그런 것이다. 시작했으니 이제는 이 길을 걸어야 한다. 내가 당신이 만날 아름다운 영혼들을 여정의 곳곳에 배치했는데, 가장 어렵고 불가능해 보일 때 놀랍게도 이러한 영혼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기운을 북돋아주고 격려를 받고 새로운 활력을 얻게 될 것이다. 걱정하지 마라 내 아이야 나는 사랑스럽고 자비로운 하느님이다. 나는 완벽한 아버지이며 내 아이들을 돌본다. 너희를 사랑한다. 힘내라. 내가 당신에게 나의 선함을 쏟아부을 수 있도록 시작하자. 영혼을 새롭게 해주겠다, 아가야. 이전보다 더 희망이 생기지 않느냐?”
네, 주님. 저는 더 많은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이 저와 함께하신다는 것을 알기에 안심입니다.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왜냐하면 당신 안에 신실한 친구가 계시고, 긍휼하신 구원자시며, 완전하고 완벽하며 전능하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편재하시는 하나님, 참되신 유일하신 창조주께서 계시기 때문입니다. 저는 작고 약하지만 주님, 당연히 당신이 저를 들어 올리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제가 지치고 길이 너무 어려워 보일 때에도 (특히 그럴 때) 당신을 계속 신뢰하도록 도와주세요.
“내 아이야, 내 아이야. 모든 일에서 나를 믿어라. 나를 믿고, 나에게 희망을 걸면 모든 것이 괜찮아질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네 주님이고 너의 하나님이며, 너를 시련에 혼자 맞서게 두지 않을 것이다. 딸아, 네 마음속 깊이 간직한 모든 의도를 알고 있으며 그 의도들이 귀중하다는 것을 확신시킨다. 그것들은 거룩한 의도이기 때문이다. 나를 믿어라. 그리고 네 신앙과 하나님의 신뢰로 인해 나의 작품에 기뻐할 것이다. 너의 선하심과 긍휼함으로 즐거워하라. 우리는 친구이고, 나와 함께 걸어가고 있다, 내 작은 어린 양아.”
예수님, 제게 기쁨과 사랑을 주세요. 예수님, 당신을 사랑하도록 저의 마음을 열어주세요. 이 작은 방들을 당신의 거룩하고 순수한 사랑의 불빛으로 채울 수 있도록 저의 마음을 열어주세요. 당신의 뜨거운 사랑의 결과로 봉사의 마음을 주소서. (이름 보류)가 말씀하신 것처럼 독수리처럼 높이 날아오르게 해주세요, 예수님. 성 요한 선생님, 제게 기도해주세요. 저는 그 의미를 모르겠습니다, 주님. 길을 보여주세요, 주님. 당신의 손과 당신의 거룩한 어머니 마리아의 순수한 손을 잡고 저를 인도해주십시오. 당신의 길로요, 예수님. 나에게는 유일한 길입니다. 주님, 제 가족, 친구들 그리고 당신이 필요하신 온 세상을 구원해주세요. 그들을 당신께 데려오세요, 하나님 아버지. 사랑으로 그들의 마음을 열어주세요. 치유해주십시오. 왜냐하면 당신은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찬양하고 감사합니다 주님. 슬픔에 잠긴 자들과 걱정하는 자들을 위로해주세요. 도와주세요, 주님. 만약 예수님이 저에게 하시려는 일이 있다면 인도하시고 보여주시며 사용하소서. 사랑합니다, 주님. 당신을 점점 더 많이 사랑하도록 도와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제 숭배받는 예수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나도 너를 사랑한다.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나의 이름으로 그리고 내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하노라. 나의 평화 안에서 가라. 나의 사랑 안에서 가라. 나의 긍휼함 안에서 가서 다른 사람에게 자비를 베풀어라. 모든 것이 괜찮아질 것이다. 시작하자.”
아멘. 할렐루야,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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