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9월 22일 일요일

숭배 예배당

 

안녕하세요, 지극히 존귀하신 예수님. 가장 거룩한 제단성체 안에서 항상 함께 계시는 당신을 경배합니다. 저는 믿고 희망하며 당신을 신뢰하고 주님이신 하느님과 왕이신 당신을 숭배합니다. 예수님, 이곳에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님, 거룩한 미사와 성체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교구 축제 때 좋은 날씨를 허락하시고, 좋고 복된 친교를 베풀어주신 것에 대해서도요. 예수님, 생일에 (이름 비공개) 님을 축복해주십시오. 그에게 거룩함을 위한 특별한 은총과 자비를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당신의 성심에 아주 가까이 이끌어 주시고 지혜와 평화를 주시옵소서. 삶의 모든 어려움 속에서 분별력, 용기, 인내를 주시고 그를 거룩하고 현명한 제자로 만들어주십시오. 그의 아내와 자녀들이 일생 동안 그를 사랑하고 존경하게 하시고 당신의 적에게서 보호하시고 성모 마리아님의 덮개 아래 안전하게 지켜주시옵소서. 그의 삶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그것이 길고 풍요롭기를 바라며 항상 당신과 함께 걸어가고 당신의 거룩하고 신성한 뜻 안에 머물게 하십시오. 주님을 찬양합니다!

(개인 요청 생략됨.) 성령으로 우리를 채우시고 땅의 모습을 새롭게 해주십시오. 주님, 우리나라에서 낙태를 최대한 빨리 종식시켜 당신의 자비가 우리에게 덮이게 하소서. 우리는 우리가 저지른 많은 죄들을 후회하며 나라 전체로서 당신의 거룩한 계명을 버렸음을 알고 있습니다. 회개와 개종을 위한 은총을 내려주십시오. 주님, 저희를 치유하시고 땅도 치유해주십시오. 주님,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악인들도 당신에게로 돌아오게 해주소서. 우리는 주님의 백성이며 당신의 크신 사랑으로 창조하신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흘러나오는 모든 영광과 존경과 찬양을 받으실 자격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이 당신에게 돌아와서 당신을 마땅히 받아야 할 방식으로 사랑하도록 도와주십시오. 저의 아이들과 손자들에게 당신에 대한 사랑으로 축복해주시고 온 가족 모두 세례수로 인도하여 그들 모두 구원받게 하소서. 주님, 저희는 자녀들과 우리 가족 구성원이 모두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을 마음과 삶의 주인이라고 선포하기를 갈망합니다. 우리는 모든 것의 주님이신 주님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축복을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아직 누리고 있는 자유에 감사드립니다. 자유와 공개적으로 당신을 숭배하고 우리 하나님이신 당신을 따르는 삶을 살 수 있는 자유에 대해서도요. 주님, 주변 소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속의 고요함 속에서 당신의 음성을 듣도록 도와주십시오. 저에게 평화를 내려주시옵소서, 주님. 그리고 다가오는 큰 시련기에 다른 사람들에게 그 평화를 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은 나의 반석이시며 피난처입니다. 당신은 나의 요새입니다. 독수리처럼 날개를 주셔서 제 뜻이 당신의 뜻으로 들어 올려지고 당신의 뜻에 맞춰 형성되게 하소서. 성심을 활짝 열어 저를 그 안에 숨겨주십시오, 주님. 제가 완전히 당신과 하나가 되는 곳에서요. 예수님, 저를 죄로부터 해방시키시고 마음을 정화하셔서 오직 당신만을 갈망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당신에게서 비롯된 모든 것을요. 가족과 친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주님. 그들은 당신이 제게 선물로 주신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거룩한 사랑으로 그들을 사랑하도록 도와주십시오. 예수님을 찬양하고 감사합니다. 저의 남편은 당신을 사랑하고 따릅니다. 그를 보호하시고 지혜와 분별력과 평화를 내려주시옵소서. 성 요셉이 당신과 복되신 마리아님을 보호하신 것처럼 항상 당신의 조언을 따르고 우리를 보호하도록 도와주십시오. 저희 모두를 안전하게 성모 마리아님의 거룩한 심장과 당신의 성심 안으로 인도해주십시오. 예수님,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매일매일 더 많이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영생하시는 하느님 아버지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입니다.

주 예수님, (이름 비공개)를 저희에게 데려와 가르치시고 함께 기도하게 해주세요. 주님, 그의 일정이 꽉 차 있고 시간이 없다는 것을 알지만, 주님이 모든 일을 하실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것을 가능하게 해 주실 수 있습니다. 주님은 기적의 하나님이십니다. 이 가장 위험한 시대에 저희에게는 기적이 필요합니다. 주님,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그리고 저희가 주님과 다른 사람들에게 지은 죄로 인해 어떤 결과를 초래했는지 아시지요; 낙태라는 죄, 결혼과 가족에 대한 죄들, 거룩하지 못한 사제들과 순수한 아이들과 청소년에게 끔찍한 죄를 저지른 사람들 때문에 생긴 많은 흉악한 스캔들. 오 주님, 저희는 당신의 자비를 받을 자격이 없지만, 당신은 바로 자비 그 자체입니다. 그러므로 당신의 자비로 간구하듯이 구하고 심심하게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일어날 일을 위해 모든 사람을 준비하도록 도와주세요. 성직자 아들 (이름 비공개)를 보내 저희에게 들어야 할 것을 말해주세요. 주님으로부터 온 그의 메시지에 마음을 열어주세요. 아버지 하나님, 생명의 창조주이자 세상의 모든 것의 창조주시여, 특히 모르는 많은 선한 영혼들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보여주세요. 당신은 눈 깜짝할 사이에 저희 마음에 지식을 채우실 수 있지만, 그를 당신의 도구와 예언자로 선택하셨습니다. 주님 하나님, 그를 저희에게 데려오세요. 어떻게든 어떤 식으로든요. 모든 짐과 걱정을 주님께 맡기고 사랑하는 가족 구성원들과 친구들, 그리고 치유가 필요한 모든 사람들을 모두 주님께 부탁드립니다. 주님의 교회의 안전한 방주이자 몸 안에서 하나로 돌아오게 해주세요. 예수님을 찬양하고 감사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나는 너를 사랑한다, 나의 작은 아이야. 네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진심 어린 기도에 감사하다. 그 기도는 사랑과 염려로 가득 차 있다. 나는 그것들을 내 거룩한 심장에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데, 왜냐하면 당신의 요청들은 정말 나에게 귀하기 때문이다. 예수님인 나를 많이 믿어라, 나의 아이야. 내가 너와 함께 걷는다. 나는 어려운 시기에도 어둠 속에서도 네 피난처이다. 나는 빛이 반드시 올 것이라는 것을 알기에 심지라도 너와 함께한다, 나의 (이름 비공개)여. 두려워하지 마라. 믿음만 가져라. 모든 일이 잘 될 것이다. 이것은 가벼운 말이 아니다, 나의 작은 양들아. 그것은 성경과 예언자들로부터 네게 계시한 것들을 알고 있는 것을 감안할 때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온 강력한 말이다. 많은 현현을 통해 어머니의 방문이 승인되었고 아직 승인되지 않았으며 당신에게 개인적으로 하신 내 말씀을 포함하여, ‘모든 일이 잘 될 것이다’라는 내 말씀의 힘을 알게 된다. 나는 이것들을 가볍게 사용하지 않는다. 앞으로 일어날 일을 알고 실제로 이미 시작된 것을 아는 심지라도 이렇게 말한다.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나의 아이야 심지라도 당신이 모르는 모든 것에 대해, 나를 확신하고 빛의 자녀들 모두에게 모든 일이 잘 될 것이라고 보증한다. 내가 이것을 말할 때 내 자녀들이 완전히 나에 집중하지 않으면 삶을 계속 살아가서는 안 된다는 의미가 아니다. 무의미한 오락물을 몇 시간 동안 시청하거나 변화시키지 않고 기도하는 대신 사건에 대해 궁금해해서는 안된다는 뜻이다. 마음과 당신 아이들의 마음을 준비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라는 것이다. 거룩한 성례, 고백 및 내 몸, 피, 영혼 그리고 신성을 받는 거룩한 유성체를 자주 드리는 것으로 그렇게 한다. 가족 속에서 또는 함께 기도하지 않더라도 그들 가운데서 기도를 하는 것으로 그렇게 한다. 거룩한 경전을 읽고 진정한 제자의 본보기가 되어라. 또한 성스러운 삶을 살아야 하고 사랑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모든 일이 잘 될 것이다’라는 내 말씀을 믿을 수 있을 것이다.”

'나의 빛의 자녀들은 나처럼 거룩해야 합니다. 나의 사랑, 당신 안에서의 나의 생명은 모든 폭풍과 시련으로부터 너를 보호합니다. 폭풍이 올 것입니다. 시험도 오겠지만 나와 함께 그리고 내 안에 있다면 그것들이 네 몰락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다. 악한 존재는 나의 자녀들과 전쟁을 벌인다. 그는 인류를 죽이고 싶어한다. 그는 당신의 창조물을 질투하고 예수님이 복된 동정 마리아에게 성육신이 되었다, 한 피조물이다. 나는 살을 입었기 때문에 그들은 인간인 내 아이들을 증오한다. 천사보다 낮은 사람들을 자신 아래로 보고 따라서 하나님의 아들이 또한 사람이 된 사실을 싫어한다. 그는 삼위일체 하나님께 해를 끼칠 수 없으므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나의 백성들과 전쟁을 벌인다. 3분의 1의 천사가 루시퍼를 따르고 반역했을 때 하늘에서 떨어졌듯이 인류의 3분의 1을 죽이려고 계획한다. 이것은 그가 당신들 가운데 가장 순수한 사람들에게 증오심을 심어준 이유 중 하나이다, 나의 작은 양들아? 너희들 중에서 가장 순수한 사람은 누구인가?”

태어나지 않은 아기와 아직 죄를 짓지 못한 유아들이여, 예수님.

“그래, 내 딸아. 그분이 사람들의 마음속에 죄를 만들어 낙태하게 한 이유가 바로 그거야. 아이들은 소중하고 순수한 영혼이니까. 난 너희들을 버리지 않아. 너희 피는 정의를 위해 나에게 울부짖고 있어. 엄마의 자궁 속에서도, 낙태 시술자의 공격으로 극심한 고통을 받을 때도 그 외침이 들려와. 남자는 가족의 보호자이자 생계를 책임지는 사람이어야 해. 여자는 아이들을 낳는 존재이고, 사랑과 양육을 담당하는 사람이지. 남자가 머리라면 여자는 마음이야. 지혜와 사랑은 함께 힘을 합쳐 아이들과 서로를 하느님이 사랑하시는 것처럼 사랑해야 해. 이것이 바로 사랑의 동반자 관계고, 그래서 가족은 삼위일체의 본보기이자 유형이지. 가족은 사랑 공동체이고 가정 교회야. 악한 존재가 왜 가족을 끝내려 하는지 이해하겠니? 그는 가족을 파괴하고 싶어해. 결혼을 파괴하고 아버지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을 망쳐서 가족의 핵심을 공격하는 거야. 하지만 난 여전히 이 혼란 속에서도 돌파구를 만들고 내 피조물들에게 자비와 사랑을 보여주기 때문에, 악한 존재는 내 피조물의 심장을 공격해서 내 아이들의 성별에 혼란을 일으켰어. 만약 그들이 내가 사람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창조했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리스도의 신학과 나의 교회를 보지 못할 거야. 교회는 그리스도의 신부니까.”

“잘 들어라, 내 혼란스러운 아이들아. 너희를 위해 목숨을 바친 구원자 나, 예수님이 너희들을 너무나 사랑해. 그래서 내가 신랑이고 너희가 신부가 되는 거야. 좋은 남편이자 아버지가 자기 부인과 가족을 보호하고 생계를 책임져서 심지어 자기 목숨까지 내놓는 것처럼, 나도 그랬단다. 난 구원의 길을 보여줬고, 진정한 사랑, 희생적인 사랑을 너희에게 보여줬어. 내 아들들은 다른 사람들을 위해 이렇게 해야 해—내가 사랑하는 방식으로 사랑해야 하고 심지어 목숨까지 바쳐야 하지. 또한 영원하신 아버지와의 관계 속에서 믿음으로 강해져야 해. 남자들아, 거룩한 성경을 읽고 나의 예언자들이 나를 위해 어떻게 살았는지 봐라. 많은 경우에 나를 위해 죽기도 했지만, 그것은 나와 내 백성에 대한 그들의 큰 사랑 때문이었어.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를 위해서, 그리고 너희 가족과 가정 교회들을 위한 전사들이 되라고 부르고 있어. 나를 따르는 남자들은 강하고 자비롭고 연약한 사람들을 보호하는 존재야—미망인이나 고아 같은 사람들이지. 그들은 형제이고 다른 이들에게 아버지이며 하느님의 아들들이야. 예수님처럼 되어라, 내 군사들아. 너희의 묵주를 들고 인류를 위해 기도해라. 거룩하고 강하게 남아 있도록 자신을 위해서도 기도하고 가족들을 위해서도 기도하며 거룩함의 본보기가 되도록 해라. 복음서를 읽어봐서 네 예수님이 어떻게 행동하셨는지 봐라. 회개한 죄인들에게 베풀었던 나의 자비, 훈련받고 여러 번 넘어졌던 사도들에게 보여줬던 나의 자비를 주목해라. 나는 사랑으로 그들을 바로잡았고 단호하면서도 자비롭게 대했어. 왜냐하면 내가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성결과 덕에서 완성을 위해 노력한다면 어떻게 될지도 알기 때문이야. 병자들과 억압받는 사람들에게 베풀었던 나의 자비를 봐라. 심지어 나에게 반대하는 사람들, 그들마저도 변화하고 회개할 수 있도록 진실을 말함으로써 자비심을 보여줬단다. 내가 한 모든 것은 사랑 안에서 그리고 사랑으로 이루어진 거야. 네 예수님처럼 되어라. 너희는 덕과 성결로 성장하기 위해 거룩한 성경을 읽어야 해, 그리스도의 남자들아. 나는 내 말씀을 통해 너희에게 말할 것이다. 나의 말씀에 앞서 성령께 기도해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열릴 것이고.”

“나의 빛의 여성들이여, 너희는 다른 이들에게 하느님의 사랑과 지혜가 되어야 한다. 너희는 심장이요,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자비를 베풀어야 한다. 나의 거룩한 어머니 마리아와 같이 행동하라. 그녀에게 도움과 인도를 구하여라. 나의 여성 제자들은 그들의 기도와 사랑과 충실함의 모범을 통해 다른 영혼들에게 큰 성덕을 가져다주었다. 그들은 현명하고 절제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평화를 함께 가지고 다니며 그것을 다른 이들에게 퍼뜨렸다. 고아들을 데려들이고, 하느님의 말씀인 그리스도를 다른 사람에게 가르침으로써 진실로 사랑하고 희생하는 방법을 보여 주었다. 그들은 나의 삶과 나의 가르침과 나의 사랑을 묵상하면서 복음 메시지를 전파하는데 지혜를 발휘했다. 이로부터 나는 그들의 마음을 비추어 나의 사랑의 충만함으로 꽃피게 했다. 그들은 나의 거룩한 어머니에게서 첫 번째 제자가 되는 법을 배우고, 마리아가 그랬던 것처럼 그것을 그들의 마음속에 담았다. 그들은 나를 진지하게 받아들였고 숨겨진 동기를 보거나 세상적인 것 또는 세속 권력을 얻으려고 하지 않고 내가 가르친 모든 것을 배웠다. 그들의 지혜와 절제와 자비와 충실함은 주변의 모든 사람을 강화하고 나의 사도들에게조차 많은 교훈을 제공했다. 아이들아, 어느 성별이 다른 성별보다 더 크지 않으며 서로 같지도 않다. 각자는 영혼 안에서 하느님의 형상과 모습으로 창조되었지만 남성과 여성은 하느님의 선함을 반영하기 위해 다른 속성을 가지고 있다. 이것에 대해 묵상하고 내가 창조한 것을 숙고하라. 자연법을 사용하여 삶의 나의 계획에 대해 생각해 보라. 그 안에 지혜가 있다. 혼란이 없다. 혼란은 하느님에게서 오지 않는다. 혼란도 하느님에게서 오지 않는다. 너희 세상은 죄와 결과로서 오는 혼돈 때문에 어둠 속에 있다. 하느님께 돌아가십시오; 그리스도의 삶으로 돌아가면 더 이상 마음속에 혼란과 불안이 없을 것이다. 나는 평화이고 평화를 가져다준다. 나는 명확성을 가져온다. 나에게 오라,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다주겠다. 진실하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나에게 고백하면 모든 죄를 용서해 주겠다. 만약 네가 가톨릭 신자라면 즉시 고해소에 가서 사제를 통해 죄를 용서받으십시오. 나의 용서를 확신할 수 있을 것이고 너희의 죄는 더 이상 없을 것이다. 만약 네가 가톨릭 신자가 아니고 되고 싶다면, 내가 보장하건대 그것은 너에게 좋은 일이다. 사제에게 가서 입교에 대한 지도를 구하십시오. 그때까지 나에게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구한 다음 삶을 개선하라. 이것이 완전한 교회의 친교에 들어갈 때까지 좋고 필요한 단계가 될 것이다.”

“나의 아이들아, 너희는 가톨릭 교회는 나의 몸이며 나는 복음과 나의 가르침을 전파하기 위해 이 하나의 거룩하고 가톨릭적이고 사도적인 교회를 세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내가 항상 땅에 함께 머물 수 있도록, 즉 가톨릭 신부가 내 예식에서 성체를 축성할 때처럼 그렇게 하기 위해 이것을 세웠다. 이러한 방식으로 나는 진정으로 너희에게 몸과 피와 영혼과 신성을 가지고 거룩한 성체 안에서 존재한다. 너희는 나를 받아들여 마음속에, 그리고 몸 안에 들여 세상으로 가져간다. 이것이 나의 아이들을 위한 나의 계획이다. 그래야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할 것이고 시대의 끝까지 그렇게 될 것이다. 나의 아이들아, 그것은 모든 인류를 위한 나의 계획이다. 너희는 가지에서 분리되어 더 이상 사도 계승을 갖지 않는 너무 많은 거짓 교회로 나뉘었다. 나는 모두 하나가 되기를 갈망한다. 그러니 지금 돌아오라, 나의 아이들아. 아직 시간이 있을 때 그렇게 하십시오 그러면 믿음의 충만함과 교회의 방주 안에서의 나의 보호를 누릴 것이다. 아이들아, 너희는 결국 현재가 아니라 (바로 직후) 양심의 계몽이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순간 동안 진정한 교회로 돌아올 것이다. 그때 모든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세례(세례를 받은 적이 없는 사람들)와 고해소를 위해 가장 가까운 사제에게 달려갈 것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너무나 큰 수로 몰려 나의 신부 아들들을 압도할지 상상조차 할 수 없을 것이다. 지금 믿음에 올 수 있을 때 미루지 마라. 너희는 지시를 받고 더 많은 관심을 받을 시간이 더 많을 것이다. 그때 그것은 생사가 걸린 상황이 될 것이고 낭비한 시간을 진심으로 후회하게 될 것이다. 이제 가십시오, 나의 아이들아. 기다리지 마라. 구하면 찾으리라. 두드리면 너희에게 문이 열릴 것이다. 그래, 문은 밤 11시 55분에 열릴 것이다. 그러나 왜 저녁 초저녁에 갈 수 있을 때 그때까지 기다려야 하는가? 시간을 모르고 언제 너무 늦을지 모르기 때문에 기다리지 마라. 겸손해져라. 너희 가족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위기에 반응하는 것보다 훨씬 더 나은 것을 생각해 보라. 나는 네게 있고 개인적으로 도와줄 것이다.”

"네 영혼의 상태를 알게 되면 내 마음에 문을 열어야 한다. 아무리 죄인이든 과거에 그랬든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것은 나의 자비로운 행위이니 네가 깨어나서 나에게 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너는 나와 완전한 지식의 은총과 삶이나 죽음을 선택할 능력을 갖게 될 것이다. 삶을 택하라! 몇 시간이고 기다려야 한다 해도 사제를 찾아라. 그래서 내가 망설이지 말고 지금 가라고 말하는 이유이다, 그래야 네가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이것으로 다다, 내 아이야. 나의 말씀을 적어줘서 고맙다. 이제 평화 속에서 가거라. 나는 너를 아버지의 이름으로, 나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평화 속에서 가거라. 내가 네와 함께 있다."

감사합니다, 주님과 하나님.

"내 아이야, 이번 주에도 다시 내 말씀을 적어달라고 부탁하겠다. 인류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곧 큰 시련의 때가 너희에게 닥칠 것이다."

네, 예수님. 저는 당신의 종입니다. 당신이 요청하시는 대로 하겠습니다.

"고맙다, 내 어린 양아. 사랑한다."

저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예수님. 아멘!

출처: ➥ www.childrenoftherenew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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