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7월 11일 일요일
칠일째 오순절 후 일요일, 경배 예배당

안녕하세요, 가장 성스러운 제단성체 안에서 언제나 함께 계시는 사랑하는 예수님. 주님을 찬양합니다. 거룩한 미사와 영성체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주님이신 하느님과 왕이심을 경배합니다. 많은 축복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땅 위의 모든 사람이 당신의 거룩하신 이름을 칭찬하게 하소서. 참 하느님이자 진정한 인간 예수님의 이름은 복되십니다. 주님, 저는 특히 세상 곳곳에서 박해받고 있는 저의 성직자 아들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또한 중국 형제 자매들과 같이 박해받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병든 사람 모두를 위하여, 특히 (이름 비공개)와 알츠하이머병, 암, 신장 질환, 당뇨병 및 간 문제로 고통받는 사람들입니다. 주님, 교회에서 떠난 사람들이나 교회의 밖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기도드립니다. 그들에게 교회로 돌아오거나 믿음에 들어갈 수 있도록 은총을 내려주십시오. 주 예수님, 당신을 신뢰합니다. 주님 저는 당신께 희망을 겁니다. 예수를 신뢰합니다.
“내 딸아, 나는 내 자녀들이 계속 기도하고 희망하기를 원한다. 어떤 사람들은 모든 희망이 사라졌다고 믿기 때문에 순응해 버렸다. 이것은 유혹이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이 위험한 함정에 빠져서는 안 된다. 나는 하느님이고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나를 신뢰하라. 나에게 희망을 걸어라. 최악의 상황도 내가 단 한마디만 하면 즉시 바뀔 수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겠니? 악한 자가 탄력을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악이 너희 주변에 있을 때 무엇이 필요한가? 은총, 내 자녀들아. 은총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느냐? 그것은 가장 거룩하고 사도적인 믿음의 성사 안에서 발견된다. 교회 안에 있다, 내 자녀들아.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성사에 돌아와 자주 참여하라고 말하는 이유이다. 저의 성직자 아들들이 미사를 드리고 그들만이 거기에 있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래, 그것은 좋지만 최선은 아니다. 내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거룩한 미사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가장 거룩한 성체성체를 합당하게 받으면 내 백성의 마음속에 은총이 더 많이 받아들여지기 때문이다. 그들이 세상으로 나갈 때, 나의 은총도 함께 가고 마치 향수처럼 영혼에게 나의 향기가 퍼진다.”
“내 자녀들아 매우 거룩하게 살아가라 그리하면 세상은 변화될 것이다. 기도와 성경 읽기에 몰두하라, 내 자녀들아 그래야 은총이 주어질 것이다. 내 자녀들아 너희의 사제들을 위해기도해라. 너희의 사제들을 사랑해라. 모든 종교를 위하여기도해라, 내 자녀들아. 이 남성과 여성들은 그들의 삶을 나와 나의 교회에 바쳤다. 거룩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면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사랑으로 희생을 드려라. 거룩한 본보기가 되어라. 과거 시대의 많은 사제들이 양 떼의 거룩한 본보기로 더욱 거룩해졌다. 내 자녀들아 세상은 박해의 시기이다. 나의 교회는 내가 정원에서 경험했던 고통과 같이 그분의 비탄 속에 있다. 그녀가 비탄에 빠졌을 때 나의 교회를 버리지 마라, 그렇게 하는 것은 나를 버리는 것과 같다. 하느님께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르신다고 생각하십니까? 나는 이것이 내 수난 중에 내 앞에 있음을 보았다. 모든 영혼을 보았다. 내 자녀들아, 악한 삶을 살거나 너희와 너의 나라를 배반하는 사람들을 포함하여 모두를 위해 죽었다. 나도 그들을 위해서 죽었다. 내가 죄로부터 인간을 해방하고 죄에 대한 처벌에서 자유롭게 하기 위해 죽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지옥을 선택할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것이 내 가장 큰 고통의 원인이었고, 악한 것에 대한 그들의 선택으로 인해 잃어버릴 영혼들이었다. 그러나 나는 갈보리 길에서 물러서지 않았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받아들였다. 순간적으로 내가 ‘원하는’ 것을 하기보다는 인류를 구하기 위해 하느님의 완벽하신 뜻을 이루었다. 나의 쓰디쓴 수난과 죽음의 잔을 마셨고, 너희에 대한 사랑으로 그렇게 했다. 내 어머니 또한 그분의 의지를 아버지의 의지에 결합하셨다. 이것이 왜 귀한 자녀들아 교회의 비탄 속에서 버리지 말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받아들이면서 거룩함으로 향하는 길을 계속 나아가야 하는 이유이다. 너희 조국을 위해 기도해라. 너희 나라와 모든 영혼이 하느님께 개종하도록 기도해라. 내 자녀들아, 굴복하거나 포기해서는 안 된다. 용감한 믿음과 희망과 사랑에 대한 은총을 구하라. 나를 신뢰하십시오, 내 자녀들아.”
주님, ‘모든 것이 당신에게 달려 있는 것처럼 일하고 모든 것이 하느님께 달려 있는 것처럼 기도하라’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우리는 당신께 의지하고, 당신을 믿고,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할 때 올바른 방법으로 행동하도록 영감을 받고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인도하시기 때문에 지금은 적절해 보입니다. 우리가 행동하고 성령의 영감에 따라 실행하면 우리의 행동을 통해 우리 자신의 신뢰와 당신께 의존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거룩한 행동)
“그래, 내 아이야 사실이야. 너는 잘 말했구나!”
“내 빛의 자녀들아, 다른 사람들에게 빛이 되어라. 긍휼하고 친절하게 대하라. 너희 마음속에 가득 찬 사랑으로 하나님과 형제자매들을 위해 진실을 말하라. 너희의 사랑, 시간, 물질적인 축복을 아낌없이 베풀어라. 내가 너희를 복주신 것처럼, 너희도 다른 사람들에게 복을 주어야 한다. 내 자녀들아, 물질에 집착하지 마라. 천국에서 더 많은 보물을 얻게 될 것이고, 네가 땅의 삶에서 하늘나라로 옮겨갈 때 물질적인 것들을 가져갈 수 없을 것이다 (지옥으로 간다는 말도 마찬가지다). 아낌없이 베풀고 너그러워라. 복음을 살아라. 사랑과 진정한 친절함과 긍휼을 통해 왕국을 위해 많은 영혼을 얻게 될 것이다. 만약 이 중 어떤 것이 부족하다면, 내게 네 사랑을 더해달라고 구하라. 나에게 사랑하는 법을 배우도록 요청하라. 내 자녀들아, 너희 마음을 사랑에 열어라. 사랑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고 이것이 천국으로 가져갈 것이다 (함께). 내 자녀들아, 세상에 어둠과 죄가 많은 이유는 사랑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다시 한번 말하고 너에게 사랑하라고 초대한다. 하나님의 반영이 되어라. 사랑이 되어라. 긍휼이 되어라. 평화가 되어라. 평화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평화의 왕 때문에 분열을 일으킨다고 비난받을 때가 있을 것이라는 것을 오해하지 마라. 그래, 내 자녀들아, 나의 충실한 추종자들은 종종 분열을 일으킨다는 혐의를 받는다. 만약 그렇게 비난받는다면 기뻐하라. 나도 또한 분열을 가져온다고 비난받았다. 그러나 너희가 분열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다. 진리인 내가 그러하다. 진리를 거부하는 영혼들이 복음을 살아가는 자에게 혐의를 돌리는 이 분열의 근원이다. 내 자녀들아, 이것이 분열을 일으키는 것이다. 진리를 좋아하지 않는 반항적인 정신이다. 그러나 기억하라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그렇다면 왜 진실은 영혼들을 자유롭게 한다면 분열의 이유가 될까? 이미 깨달았겠지만 거짓과 위선이 분열을 만든다. 하나님 법에 대한 불복종과 반역이 분열을 일으킨다. 세상 모든 사람이 진리, 사랑, 긍휼을 선택한다면 분열은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내 자녀들아, 부활의 희망 속에서 너희 십자가를 받아들일 때가 되었다. 어떤 외부 환경에도 불구하고 서로 사랑하라. 인자의 아들이 영광으로 돌아오실 때 너희 마음속에 믿음과 주님 안에서의 소망을 발견하게 되어 기쁠 것이다. 내 자녀들아, 너희 마음속에서 믿음을 살리고 너희 아이들과 손자들에게 믿음에 대해 가르쳐라. 그러면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내 어린 양아, 오늘 일어난 사건에 대한 네 깨달음이 옳다. 두려워 마라. 닥쳐올 것에 대비되어 있고 부족한 것은 내가 채워줄 것이다. 기운 내라. 평안하라.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상황이 변하면 무엇을 해야 할지 알고 있다, 내 아이야. 내가 너를 인도할 것이다. (이름 보류)와 (이름 보류)도 그렇게 하겠다. 평안하라. 준비해야 남은 일들을 다 해라. 논의했던 다른 정원을 세우는 것이 좋겠다. 집에서 가능한 모든 것을 준비해라. 시간이 조금 있지만 많지 않다. 내 딸아,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느끼고 있었니? (재정) 이것에 대해 계속 기도하고 내가 너를 인도할 것이다. 때는 가까워지고 있다. 평안하라.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내 딸아, 네 기도를 들었다.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줘서 고맙다. 이것이 나의 자녀들이 모두 해야 할 일이다. 중보기도 전사들이 되어라. 평화가 되어라. 사랑이 되어라. 긍휼이 되어라. 내 아이야, 아버지의 이름으로, 나의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를 축복한다. 나의 평안과 나의 사랑 안에서 가라.”
아멘 주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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