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1년 7월 18일 일요일
배례 성당

안녕하세요 예수님. 지극히 존귀하신 제대성체 안에서 현존하시옵니다. 저는 당신을 믿고 경배하며 찬양합니다, 저의 주님이시여, 하느님이시여 그리고 왕이시여. 주님과 함께 있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어제 거룩한 미사와 고해성사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사들과 그것들을 당신의 거룩한 교회를 위해 마련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수난, 죽음 그리고 부활에 대해서도요. 주님, 지극히 존귀하신 성체 안에서 당신의 영광이 가려져 우리가 당신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당신의 교회를 축복하시고 보호해주시고 마그스테리움과 모든 사람들을 보호해주세요. 당신의 거룩한 사제 아들들과 아름다운 수도자들을 보호하고 축복해주십시오. 그들은 당신의 교회를 위해 삶을 바치고 있습니다. 주님, 특히 (이름은 생략)와 그리고 제가 지금 당장은 기억나지 않는 기도 요청하신 모든 분들의 치유를 해주세요. 주님, 회개와 모든 상처의 치유를 위한 은총을 보내주시고 교회 밖에서 멀리 떨어진 사람들을 위해서도요. 우리를 하나로 묶어주시옵소서, 주님, 유일한 참된 믿음 안에서. 믿음을 위해 박해받는 자들을 도와주세요. 세상에는 많은 박해가 있습니다, 마치 당신께서 말씀하신 것처럼요, 주님. 중국과 대만 그리고 세상의 다른 곳에 있는 고통받는 교회를 도우시고 그들의 고통을 덜어주시옵소서, 예수님. 만약 그것이 당신의 거룩한 뜻이라면 당신의 교회를 정화하고 더욱 성스럽게 만들어주세요. 남은 자들을 보호해주십시오, 주님. 예수님, 많은 것을 겪으신 (이름은 생략)를 위해 기도합니다.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얘야, 얘야 내가 너희 가족 안에서 그리고 통해 일하고 있단다. 모든 것을 나에게 맡겨라. 나는 각 사람과 각각의 염려들을 돌볼 것이다. 내 아이들이 모두 더 이상 나를 신뢰하기를 원한다. 통제할 힘이 없는 것에 너무 걱정하지 마라. 자신감을 갖고 내가 모든 일을 해결하고 나의 뜻을 이루도록 믿어라. 일들은 항상 내 아이들이 생각하는 대로 풀리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나의 완벽한 뜻을 신뢰하도록 배워야 한다. 나의 뜻은 각 자녀에게 가장 좋은 것이다. 보통 너희는 최선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다, 얘들아 왜냐하면 너희는 그들의 영혼의 상태, 마음, 상처들, 삶의 상황 또는 현재 모든 상황에 대한 완전한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하물며 미래에 대해서도 말이다. 나는 모든 것을 안다, 얘들아. 내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 원하기 때문에 각각의 염려들을 모두 나에게 맡기고 내가 그것을 돌보고 너희를 돌볼 것이라고 믿어라. 나의 제한은 너희의 신뢰 부족과 짐을 나에게 넘겨주려는 의지 부족에 있을 뿐이다. 복음서에 기록된 대로 내 아이들을 치유했던 수많은 때를 기억해라. 많은 치유들은 나와의 신뢰와 자신감 때문에 이루어졌다. 심지어 치료가 필요한 사람을 데려온 사람들이 믿음을 갖는 것만으로도 충분했다, 그들의 친구나 사랑하는 사람이 믿음이 부족하거나 스스로 행동할 만큼 건강하지 않더라도 말이다. 나를 믿으라, 내 빛의 자녀들아 그러면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나는 이미 알고 있는 것을 너희에게 이야기하고 있지만 많은 아이들이 기도하고 간청을 하지만 계속해서 문제에 대해 걱정하고 초조해하기 때문에 다시 상기시켜준다. 이것은 신뢰가 아니다, 얘들아. 누군가가 계속해서 걱정하면 예수님에 대한 믿음과 신뢰 부족이 드러난다. 내가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깨닫지 못하겠니? 나에게 온 것을 알지 못하니? 그래, 나는 내 아이들이 인간의 약점을 겪는다는 것을 안다. 이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다시 한번 신뢰하라고 상기시켜준다. 아름다운 자녀들아 앞으로 내가 너희를 위해 준비한 모든 것에 희망을 가져라. 악마는 너희가 그가 하고 있는 모든 것에 집중하기를 원한다. 인지하는 것은 괜찮다; 분별력은 지혜이다. 이것이 사실이고 성령의 선물이며 영적으로 경계하고 깨어있고 나의 방향에 열려있는 것이다. 그러나 내 적과 너희의 적이 만들어내는 소음과 방해물에 끊임없이 집중하지 마라. 나, 거룩한 자들, 가장 존귀하신 어머니 마리아 그리고 천국을 바라보아라. 아름다운 삶은 살아야 한다, 얘들아. 살기 위해서는 매일 새로운 날이 가져다주는 가능성에 열려 있어야 한다. 이웃을 돕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오늘 누군가를 하느님의 사랑에 더 가까워지게 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누군가를 격려하거나 위로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어둠의 세상에 나의 빛을 가져다주겠다는 결심으로 매일 깨어나라. 그러면 내 사랑, 희망, 평화 그리고 자비로 세상을 더욱 밝게 만들 것이라고 보장한다 왜냐하면 너희는 은총의 도구가 될 것이다.”
“얘들아, 어둠이 많다는 것을 안다. 나는 모든 것을 보기 때문이다. 너희가 매우 어려운 시기를 살고 있다는 것도 이해한다. 사실 역사상 최악의 시대지만 동시에 나의 빛의 자녀들에게는 가장 위대한 때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어머니의 마음은 곧 승리할 것이고, 많은 이들이 그 모습을 네 삶 속에서 보게 될 것이다. 이렇게 어둠 가운데도 은총이 많으니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라고 기대한다. 그러니 내가 부탁한 모든 것을 행하여라. 가장 거룩한 묵주기도와 신성 자비 기도문을 바쳐라. 사랑과 회개가 필요한 영혼들을 위해 봉헌해라. 성사(聖事)를 자주 받으며 그 힘을 얻어라. 나의 뜻대로 하는 이들에게는 풍족하게 주겠다. 나를 따르고 은총에 마음이 열린 사람들에게 말이다. 너희는 많은 은총을 받을 뿐만 아니라, 죄가 없는 상태에서 더욱 효력이 클 것이다(영혼에 죽음의 죄가 없어야 한다). 나와 함께 머물러라, 얘들아. 그래야 세상에 나의 사랑을 나눌 수 있을 것이다. 내 아이들아, 기쁨이 없다면 기도를 청하여라. 필요한 것이 무엇이든 나에게 구하라. 희망이 부족하니? 희복을 빌어라. 평화가 부족하니? 평화를 기도해라. 너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주겠다. 그래야 함께 아버지의 나라를 세상에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사랑한다, 내 아이들아.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 믿음을 가져라. 나에 대한 신뢰로 인해 앞으로 며칠 동안 많은 기적을 보게 될 것이다. 나의 (이름은 생략)와 나의 (이름은 생략), 너희 가족 모두를 아버지의 이름으로, 내 이름으로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나의 평화 안에서 가라. 나의 사랑과 자비 안에서 말이다. 기쁨이 되어라, 자비가 되어라, 사랑이 되어라.”
감사합니다, 주님.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이름은 생략)의 생일과 한 해 동안 힘과 건강 그리고 풍족한 은총도 간구하고 싶습니다. 그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세요, 주님. 그는 아마 자신에게 구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당신의 뜻에 너무나 순응하십니다. 저 또한 사랑스러운 당신의 뜻을 받아들이지만, 저희 가난한 양들을 위해 그가 사제로서 봉사할 수 있도록 간구합니다. 저희는 좋은 목자님들께서 매우 필요합니다, 주님. (이름은 생략)를 사랑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합니다. 주님, 저희는 이미 좋은 목자님들을 ‘잃어버렸고’ 그분들이 필요합니다. 그가 영혼들에게 봉사하는 피정에서 그리고 미사와 치유 예식에서 당신의 힘을 갖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저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예수님, 저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예수님, 저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저희 자녀들을 위해 공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하고 찬양합니다, 창조주이자 모든 것의 주인인 주 하나님.
“그리고 나도 너를 사랑한다, 나의 작은 아이야.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내 아들아. 나의 평화 안에서 가라.”
🡆 가장 거룩한 묵주기도 🡆 신성 자비 기도문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