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4년 4월 14일 월요일

오소서 성삼위 하나님이여 당신의 말씀으로만.

 

내 가장 사랑하는 아들아, 이곳은 너희 어머니 마리아다. 나는 너와 나의 모든 자녀들을 매우 사랑한다. 세상 곳곳에서 상황이 점점 더 악화되고 있다. 큰 핵전쟁을 막기 위해서는 지금 엄청나게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사탄은 모든 나라들과 사람들을 선동하여 그들이 가장 크고 강한 국가임을 증명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인류 대다수를 구원할 유일한 것은 기도뿐이다. 핵전쟁이 시작되면 즉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죽을 것이고, 많은 사람들은 고통스럽게 천천히 죽음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선택은 너희 자녀들의 몫이다. 마치 신처럼 행동하거나 진정한 하나님께 의지를 맡기거나 그 결과를 감수해야 한다. 내 아들이 말씀하실 것이다. 이곳은 당신의 사랑하는 예수시다. 나는 여러 번 말했듯이, 너희는 큰 환난 속에 있다. 나의 백성을 위한 경고는 끝났다. 고통을 줄이기 위해서는 기도와 자녀들의 행동이 필요하다. 모든 나라들과 그 국민들은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받게 될 것이다. 많은 은총이 주어지고 내 마음은 사랑으로 넘쳐흐르지만, 나의 자녀들은 용서를 구하지 않고 죄 속에서 계속 살고 있다. 사순절 동안 지금 용서를 구하지 않으면 큰 고통을 겪게 될 것이다. 이곳은 믿기지 않을 만큼 놀라운 은총의 계절이다. 제발 지금 행동해라. 당신의 사랑하는 예수가 매우 완강한 백성에게 보내는 메시지다. 나의 남겨진 기도 전사들이 그동안 내 정의를 붙잡고 있는 유일한 존재들이다. 사랑한다, 예수.

출처: ➥ childrenoftherenewal.com/holyfamilyref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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