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4년 4월 23일 수요일
오소서 성삼위 하나님

내 사랑하는 아들아, 이것은 너의 달콤한 예수님이다. 네 나라에 큰 일들이 일어나기 위한 때가 왔구나. 심각하게도 아주 심각한 방식으로 많은 재난이 닥칠 것이다. 사순기에 고해성사를 보러 온 자들에게 나의 모든 아이들에게 감사하라고 전해주렴. 아직 자신의 영혼을 바로잡아야 할 사람들이 더 많이 남아 있다.
내 아이들은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여전히 듣지 않고 있구나. 그들이 변화하기 위해서는 많은 고통을 겪어야 할 것이고, 그러면 남은 아이들이 모든 나의 아이들을 위해 자신의 고난을 바치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구원받게 될 것이다. 이러한 영혼들 중 다수는 연옥의 낮은 곳에서 고통 받아야 할 것이다. 올여름에 큰 일들이 벌어질 테니 많이 기도해주렴. 폭풍, 지진, 가뭄과 홍수, 테러, 그리고 크지 않더라도 작은 전쟁 가능성 등 다양한 종류의 고난이 있을 것이다. 기도하고 또 기도하거라. 예수님. 내 어머니께서 말씀하실 것이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과 아이들아. 지금 세상에는 많은 고통이 있고 앞으로 더 많이 닥칠 것이다. 나의 아이들에게 그들의 어머니의 손을 잡고 삶을 바로잡기 위해 도움을 요청하라고 전해주렴. 천국의 도움이 없이는 혼자 힘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은 없고, 정화되어 하늘에 계신 영혼들로부터 배우자를 구하도록 내 아들을 청하십시오. 성인들은 너희 모두가 더 나은 삶을 살도록 돕기를 기다리고 있다. 자주 성인과 천사에게 기도하고 매일 네 수호천사를 불러라. 그들은 단지 요청하기만 하면 도와주기 위해 거기에 있다. 내 아들과 나는 단지 요청하기만 하면 여기에 있다. 제발 지금 청하고 기도하며 회개하거라. 신성한 자비의 주일은 며칠밖에 남지 않았다. 꼭 활용하도록 하렴. 사랑하는 어머니, 모든 그녀의 아이들에게. 사랑과 또 더 많은 사랑을 담아,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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