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4년 4월 25일 금요일
오소서 성삼위 하나님이여 당신의 말씀으로만.

이것은 너희 사랑하는 예수님이다. 나는 너와 세상 모든 아이들을 매우 사랑한다. 제발 내 아이들에게 계속해서 거듭 경고해 주렴. 종말론적 경고가 여기 있고 가까워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죽을 것이다. 네 예수인 나는 더 이상 작게는 너를 경고할 수 없다. 내가 며칠 전에 말했듯이 경고는 끝났지만 땅에 있는 내 아이들이 구하면 은총과 축복이 백 배나 늘어났다. 영혼을 특별한 신성한 자비 없이 구할 시간이 남아 있지 않다.
나는 너희 사랑과 자비의 예수님이다. 나는 마음을 열고 진심으로 당신의 하나님께 모든 죄를 용서해 달라고 청하면, 네가 구하는 은총과 자비를 가지고 각자에게 여기 있다. 내 가톨릭 아이들은 사제 중 한 명에게 가서 고백하고 면죄를 받고 진실된 참회 행위를 하고 사제가 요청한 회개를 해야 한다.
내 아이들아, 너희 하나님은 은총의 상태로 돌아오도록 주의를 끌기 위해 가능한 모든 것을 다 하시고 계신다. 네가 다시 은총의 상태에 들어가서 죄를 짓더라도 충분한 은총을 받아 그 죄를 막을 때까지 필요한 만큼 자주 당신의 하나님께 돌아와라. 그리고 그다음에는 심각하지 않은 작은 죄들 중 일부에 대해 노력해 보렴. 제발 구하고, 또 구하고, 내 은총과 자비를 계속해서 청해라.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너를 도울 것이다. 하늘 전체가 단지 네게 은총과 사랑을 주어 만들어진 사람이 되도록 돕기 위해 네 옆에 있다. 내 아이들아, 사탄의 혼란 속에서 사는 것보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사는 것이 훨씬 쉽다. 그것은 단지 당신이 만드는 선택만이 차이를 만든다. 나의 어머니께 기도해라 그러면 그녀는 너희 영적인 어머니가 되어 유일한 자녀처럼 대할 것이다. 그녀는 너를 사랑하고 뽀뽀로 감싸줄 것이며 네 마음이 갈망하는 사랑을 줄 것이다. 그냥 그녀에게 기도하고 매일 은총과 힘을 위해 로사리오 기도를 해라.
지금 우리에게 와야 한다. 수백만 명의 아이들에 대한 시간이 자연 재해와 인위적인 재앙으로 인해 끝나려고 하고 있다. 오렴, 제발 오렴, 왜냐하면 내 어머니와 나 그리고 하늘 전체가 너희 모두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사랑, 사랑, 더 많은 사랑. 하늘 전체가 네 영혼을 위해 말하고 울고 있다. 고마워요, 천국이여. 매우 무거운 마음으로 예수님.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