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7년 6월 12일 월요일

성 헤르만에게 나타나신 마리아의 축일 (프랑스)

 

내 사랑하는 이들아, 아름다운 나의 아이들아, 나는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다. 얘들아, 너희는 지금 천국과 지옥 사이의 전투 열기 속에 있고, 모든 나의 아이들이 그렇다. 전투가 거세질수록 그 열기는 더욱 강해진다.

사탄에게 굴복하지 말고, 삼위일체 하느님, 성 가족 그리고 하늘에 있는 모든 성인과 천사들에게 너희 자신과 의지를 맡겨라; 바로 그들이 너희와 함께 전투를 치를 것이다. 필요한 것은 오직 너희의 자유 의지와 하느님의 뜻에 대한 순종뿐이다. 이 전투는 반드시 너희의 자유 의지로써 하느님께서 승리해야 한다. 얘들아, 너희들은 혼자 힘으로 그리고 너희들만의 방식으로 너무 열심히 싸우려고 노력한다. 너희의 자유 의지를 내 아들에게 맡기면 그분은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도록 도와주실 것이고 뒤로 물러서지 않게 하실 것이다. 너희 나라가 조금씩 엉망이 되었으니, 역시 조금씩 개선될 수밖에 없고,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말이다. 계속 기도하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하느님 아버지께 은총을 간구해라.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

출처: ➥ childrenoftherenewal.com/holyfamilyref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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