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7년 6월 20일 화요일
위로의 성모 축일
예수님의 가르침

아들아, 나는 예수가 말한다. 내가 네게 설명해 온 것은 제대로 진행되고 있다. 너는 반드시 어머니를 통해 들어가야만 성령의 힘으로 아들에게 다다를 수 있고; 그런 다음 아들은 다시 성령의 힘을 통해 너에게 들어와서 아버지께 갈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은 영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진실이다. 만약 네가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살고 있다면, 둘 다 똑같은 방식으로 작용한다.
나는 예수로서 성령의 힘으로 마리아 안에 들어갔는데, 강제로 간 것이 아니라 마리아의 허락을 받고서였다. 그런 다음 마리아의 아들이 신과 인간으로서 태어났다. 그리고 나, 신과 인간으로서 죽음의 십자가 때 미사와 성체 안으로 들어갔다. 가장 거룩한 미사와 성체를 통해 나는 네가 은총 상태에 있고 중죄를 범하지 않고 살고 있다면 너 안에 들어갈 수 있다. 내가 미사 중에 너 안에 들어가면 그때 아버지께 갈 수 있는 것이다.
하늘과 땅은 마치 나의 어머니 마리아처럼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살아간다면 하나가 될 수 있다. 제발 이 세상에서 나의 하느님 뜻 안에서 살아가라, 그러면 성삼위일체와 거룩한 가족 안에 있게 되고 나의 어머니 마리아의 푸른 망토에 감싸이게 될 것이다. 사랑한다, 또다시 사랑한다,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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