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2월 6일 토요일
2008년 12월 6일 토요일
에즈라(자비와 사랑의 천사)가 노스 리지빌, USA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한 메시지

천사 에즈라가 오신다. 그는 말한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그는 신성 의지에 초점을 맞춘 다음 로자리오 명상을 받아 적었다:
슬픔의 성사
I. 게세마네 동산에서의 고뇌
"심지어 하느님의 아들도 당신 아버지의 신성 의지에 완전히 - 완벽하게 - 순종하셨다. 게세마네 정원에서 예수님은 불평 없이, 오히려 신성한 사랑으로 영원하신 신성 의지에 당신의 뜻을 맡기셨다. 그는 다가올 운명적인 고통을 중단해 달라고 아버지께 청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다. 그러나 결국 예수님은 당신 아버지의 뜻을 받아들였다. 하느님의 뜻은 때로는 쓰라리게 느껴질 수 있지만, 위로 없이는 존재하지 않는다. 정원에서 예수님이 당신 아버지의 뜻을 받아들이신 후 천사가 오셔서 그를 위로해 주셨다."
II. 채찍질
"예수님께서 정원에서 당신 아버지의 뜻을 받아들인 순간, 그는 신성한 사랑 안에서 하느님의 뜻에 대한 순종으로 많은 영혼이 의존하고 있음을 알고 후회하며 뒤돌아보지 않으셨다. 그는 채찍질의 날카로운 타격을 기꺼이 받으셨다."
III. 가시 면류관을 쓰심
"예수님께서 가시 면류관을 쓰시는 동안 당하신 모욕은 깊은 겸손 없이는 견딜 수 없다. 이 성사 안에서 예수님께서는 언제든지 이러한 박해를 막으실 수 있었기 때문에 겸손과 사랑이 가장 분명하게 드러난다. 당신 아버지의 뜻에 대한 그분의 사랑은 그렇게 하시도록 허락하지 않으셨다."
IV. 십자가 지심
"예수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당신 아버지가 영혼을 위해 모든 넘어짐과 고통을 사용하셨다는 것을 알고 계셨다. 십자가의 무게 아래 예수님은 당신 아버지의 신성 의지의 도구가 되셨다. 모든 발걸음은 더 깊은 신성한 사랑으로 향하는 걸음이었다."
V. 십자가에 못 박히심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던 것은 못이 아니라 바로 당신 아버지의 뜻에 대한 그분의 현재 순간에서의 사랑이었다. 그는 언제든지 십자가에서 내려올 수 있었다. 그러나 그의 마음속에는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로 영원하신 신성 의지에 대한 깊은 사랑이 담겨 있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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