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11월 7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저녁에 저는 젊은이들과 만나 우리 모녀께서 그토록 바라시는 그룹을 실현했습니다. 그녀께서는 이 그룹을 결성하고 세상 곳곳으로 퍼뜨려 청춘 구원을 위해 노력하라고 요청하셨습니다.
이날 밤, 우리 모녀께서는 메시지를 전해주시기 위해 저에게 나타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녀께서는 내면의 계시에 의해 전달된 메시지들을 통해 오늘 저녁 젊은이들과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이끌어가는 방법을 미리 가르쳐 주셨습니다.
저는 모든 젊은이가 오늘 묵주기도 한데시와 신경신경을 단 일곱 번만 바치고, 전체 묵주기도는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요청의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녀께서는 그들이 마음으로 기도를 잘 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고 싶으셔서 먼저 한 데시를 제대로 기도하는 것을 도와드리고자 하십니다.
저는 그들이 묵주기도 한데시라도 마음으로 배우기를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무관심하고 강압적으로 전체 묵주기도를 바치는 것보다 더 나을 것입니다.
우리는 성모님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 했고, 바로 그 후 묵주기도 한데시와 신경신경을 마친 직후 그녀께서는 나타나셨습니다. 우리 모녀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내 아이들아, 평화가 있기를!
사랑하는 자녀 여러분, 오늘 저는 당신들이 제 아들 예수님에게 마음을 더욱 열도록 초대합니다. 그분은 모든 이들을 거처로 삼으시길 바라십니다.
당신들의 마음이 자유롭고 예수님께 열려 있기 위해서는 희생해야 하며 가장 사랑하고 집착하는 것을 포기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것들은 종종 성화와 영적 성장에 좋지 않으며, 예수님의 깊은 사랑과 지극히 거룩한 임재를 아는 것을 막습니다.
항상 시편 50장을 기도하십시오. 저는 당신들에게 마음을 열기 위해서는 후회하고 회개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죄로 인해 예수님께 상처와 모욕을 드린 것에 대해 말입니다.
여러분의 어머니인 나는 매일 당신들과 함께하며 항상 돕고 있습니다. 저는 모든 이들을 축복합니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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