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1월 22일 목요일

이탈리아 가(Ga) 시아카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평화의 메시지입니다.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나의 모든 어머니로서의 존재로 너희 앞에 있다. 내가 너희 삶에서 이루어야 할 아들의 위대한 계획에 대해 말하고 싶다. 모든 것이 끝났다고 보일 때, 주님은 끊임없이 강한 방식으로 너희 믿음을 새롭게 하시고 많은 젊은이들에게 그분의 사랑의 증인이 되게 해주실 것이다. 나의 아들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곡식이 죽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하지만, 죽으면 열매가 나타난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를 인도하는 자로서 너희를 도우러 왔다고 말한다.

그들은 무엇을 할 수 있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

어디에 있든 하느님의 위대한 사랑과 어머니로서 나의 위대한 사랑에 대해 이야기함으로써. 하느님은 언제, 무엇을 말해야 하는지 그들에게 깨달음을 주실 것이다.

내 메시지는 모두 하느님이 모든 영혼에게 보내시는 사랑의 부름이다. 작은 아이들아, 생명을 얻고 풍성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느님이 너희 영혼에게 보내시는 사랑의 부름을 받아들여라.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아멘!

이사야서 49장 3-6절: 그가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나의 종이다, (이스라엘) 내가 너로 인해 기뻐하리라.” 나는 속으로 말하기를 ‘내가 고생한 것이 허망하고 힘을 다 써 버린 것이 헛된 일이었구나.’ 하니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오른손이 너에게 힘을 주고 내 보상이 네 하나님께 예비되어 있다.” 이제 주님이 말씀하신다. 내가 태어날 때부터 나를 그의 종으로 세우시고 야곱을 그에게로 돌려주고 이스라엘을 모으라고 하신 분, (주님께서 이렇게 명예롭게 해주셨고 나의 하나님이 내 힘이 되셨다.) 그는 이르시되 “너는 단지 내가 택한 종으로서 야곱의 지파들을 회복하고 이스라엘에서 도망자들을 데려오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나는 너를 민족들의 빛으로 삼아 땅 끝까지 구원을 전하게 하겠다.”

예레미야서 8장 10-13절: 보라,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그들의 아내들을 주고 그들의 들판을 새로운 주인에게 주리니 이는 가장 작은 자부터 가장 큰 자까지 모두 부정한 이익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선지자나 제사장이나 다 거짓말만 한다. 내 백성의 딸의 상처를 가볍게 여기고 말한다: ‘모든 것이 잘 되었다!’ 모든 것이 잘되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그들의 혐오스러운 행위로 인해 수치심을 당할 것이다. 그들은 부끄러움을 알지 못하고 무엇이 부끄러운지도 모른다. 넘어지는 자들처럼 쓰러져 벌의 날에 망하게 될 것이다,"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이들을 모두 모아 멸망시키리라 - 주님의 말씀을 전한다. 그러나 포도나무에는 단 한 송이 포도송이도 없고 무화과 나무에는 단 하나의 무화과도 없었다. 나뭇잎은 시들어 버렸다. 그래서 내가 그들을 정복할 자를 내주었다.

바룩서 3장 12-14절: 너희는 지혜의 샘을 소홀히 여겼다. 만약 하느님의 길을 걸었더라면 영원한 평화 속에서 살 수 있었을 것이다. 신중함과 힘, 그리고 지혜가 어디에 있는지 배우라. 그래야만 오래된 삶과 행복, 눈의 밝음과 평화를 찾을 수 있다.

다니엘서 9장 26-27절: 육십이 주 후에 기름 부음을 받은 자는 끊어지고 아무도 그를 지지하지 못할 것이다. 한 미래 우두머리의 백성으로 인해 성읍과 거룩한 곳은 파괴될 것이며 그의 끝은 침략으로 올 것이고 마지막까지 전쟁과 황폐가 정해져 있다. 그는 일주일 동안 굳건한 언약을 많이 맺을 것이지만, 그 주일의 중간에 희생 제물과 곡식을 드리는 것을 중단시킬 것이다; 가증스러운 것들의 날개로 인해 파괴자가 올 때까지 고정된 황폐가 온 폐허 위에 떨어질 것이다.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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