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1월 24일 토요일

이탈리아 가(Ga) 시아카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 메시지입니다.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 엄마이고 너희가 기도회에 모인 것을 보니 기쁘다. 진정한 형제자매처럼 기도회에 모여 있는 너희를 보고 고맙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는 너무나 너희를 사랑하시는 하느님께 너희의 존재와 헌신으로 영광을 드린다는 것을 알아라.

오늘은 각자에게 하느님의 보좌 앞에서 특별한 은총을 청한다. 형제자매들에게 하느님의 큰 사랑을 알리는 사람이 되어라. 믿음과 기도의 사람, 여성이 되어서 많은 형제자매들이 회개하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많이, 많이 모아 진정한 하느님 가족으로 만들고 싶다. 와주셔서 고맙다. 나의 개종 부름에 응답해 주셔서 고맙다. 오늘 밤 아들 예수와 나를 기쁘게 해주셔서 고맙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아멘!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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