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1월 27일 화요일
우리 평화의 모후께서 이탈리아 비골로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신 메시지 BG.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어머님의 사랑을 너희에게 내리기 위해 너희 앞에 여기 있다. 나는 너희 하늘 어머니이고 너희를 사랑한다. 네 마음을 나에게 열기 전에는 나의 모성애와 너희 가운데에서의 나의 모성적인 존재를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믿음과 사랑으로 진심으로 기도해라, 그러면 하느님께서 당신의 은총으로 삶을 변화시키실 것이다.
나는 은혜로 가득 찬 이이고, 하느님께서는 나를 통해 너희와 많은 은총을 나누어 주시도록 허락하신다. 나는 하느님께서 내 심장에 채우신 사랑으로 너희 마음속에 불을 지피고 싶다.
작은 아이들아, 하느님의 사람이 되어라, 하느님의 사람이 되어라. 내가 부르며 나의 묵주를 기도할 때 나는 기쁘게 천국에서 내려와 너희를 도와주고 위로하며 내 사랑을 주고 보호의 망토 아래 두겠다. 나는 항상 너희 가까이에 있어 어머니의 사랑으로 어루만져 준다. 나는 너희 어머니이고, 너희가 내 아이들이라고 말한다. 평화, 평화, 평화.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모든 사람에게 축복을 보낸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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