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26일 일요일

우리 모후 평화의 여왕이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내 아이들아, 너희 모두에게 평화를 빌어주마!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매우 사랑하며 천국에서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 왔다. 나는 장미의 여왕이자 평화의 여왕이다. 내가 너희 앞에 있는 것은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 구원을 염려하여 너희 앞에 서 있다. 나는 너희를 하느님께 이끌고 싶어 너희 앞에 서 있다. 하느님과 천국으로 가는 길을 보여주겠다. 그것은 기도와 순종, 거룩함의 길이다. 마음을 하느님께 열어라. 나는 너희에게 지치지 않을 것이다. 너희 구원을 위해 싸우는 것을 결코 멈추지 않으리라. 매일 내 아들 예수님의 보좌 앞에서 너희를 위해 간구한다.

아이들아, 예수를 사랑해라. 예수는 평화의 왕이시고 나는 그분의 어머니로서 장미와 평화의 여왕이다. 이것은 아마존에서 이타피랑가 시에서 나를 알리고 싶어 하는 기도문이다. 내가 작은 마을에 여러 번 나타나 너희에게 하느님의 메시지를 전했다. 거기서 내 아드님이 너희 주 안에서 나의 이름을 더 잘 알려지게 하고 사랑받도록 하시리라. 이타피랑가에서는 하느님께서 많은 마음을 개종시키시고 영적으로 눈이 먼 모든 사람들을 치유하시리라. 이타피랑가는 아마존에서의 악마의 패배이다.

나와 내 아들 예수를 따르라, 그러면 너희도 악마를 물리치고 너희 가족은 모든 악으로부터 구원받을 것이다. 나는 이타피랑가에서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5월 2일, 나의 아들 예수님께서 이타피랑가와 아마존과 온 인류에게 특별한 은총의 비를 내리실 것이다. 사랑한다. 그리고 너희를 나의 티 없이 깨끗한 심장에 맡긴다. 성부와 성자, 성령 안에서 축복하노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