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6월 6일 월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를 빌어라, 평화를!
얘들아, 너희들의 지성한 어머니인 내가 항상 주님께 충실하고 십자가의 무게가 점점 더 무거워질 때 절망하지 않도록 부탁하러 왔다.
내 아들 예수님의 신성한 심장을 믿고 너희들의 죄와 세상 사람들의 죄를 위해 그분에게 약간의 사랑과 보속을 바칠 줄 알아라.
얘들아, 나는 항상 네 곁에 있다. 어머니의 이 말을 믿어라. 내가 여기는 너희들을 일으켜 세우고 상처 입고 신앙이 없는 많은 마음들에게 삶과 희망을 가져다줄 수 있도록 약간의 힘을 주기 위해 왔다.
매일 장미기도를 바쳐라, 왜냐하면 그 기도가 네 가족들과 온 세상에 하늘로부터 큰 은총을 내려주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너희들에게 그분과 합쳐진 기도 생활을 살라고 요청하신다. 주님께서 그분이 너무나 사랑하시기에 나를 천국에서 보내신 것이다.
나는 파티마에 왔고, 이탈리아에도 여러 번 왔으며, 많은 곳에 와서 너희들을 하느님께 부르려고 했지만 내 아이들은 내 말을 듣지 않았고, 나의 모성적인 존재를 믿으려 하지 않았으며 내가 그들에게 주고 싶었던 많은 은총을 거부했다.
이탈리아야, 너무 마음이 딱딱해지지 마라, 언젠가 나를 들어주지 않고 사랑과 존경으로 맞이하지 못한 것을 후회하게 될 것이다!.... 죄는 이제 그만!... 돌처럼 단단한 너희들의 심장과 불신 때문에 하느님께 용서를 구하고 회개하라!
신부 여러분!…하느님께서 천국의 왕국을 위해 영혼들을 구하지 못한 시간 동안 각자에게 책임을 물으실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너희들의 소명을 배반했고 그분이 바라시는 대로 거룩하게 살지 않은 모든 사제들에게 책임을 물으실 것이다. 회개하고 내가 여기와 다른 많은 곳에서 오랫동안 행해온 하늘의 어머니가 무엇을 이루고 있는지 깨닫도록 해라.
예수님께서 온 교회와 인류 전체의 개종을 요청하신다.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너희들의 집으로 돌아가라. 나는 너희들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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