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6월 7일 화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온 평화의 모후 메시지

 

오늘 성모님께서 아름다운 미소를 지으시며 하늘에서 오셨다. 푸른 옷과 흰색 예복과 베일을 입고 계셨는데, 그 베일에는 강하게 빛나는 작은 금별들이 있었다. 우리를 향해 뻗은 당신의 손에서는 사랑으로 우리에게 내려주시는 은총을 나타내는 광선이 흘러나왔다.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셨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

얘들아, 너희 어머니인 나는 너희가 너무나 사랑하시고 잘 되기를 바라시는 주님께 너희 마음을 바치라고 부탁하려고 왔다.

얘들아, 주님께서 당신의 부르심에 온전히 응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셨다. 너희 어머니인 나는 하늘에서 내려와 너희를 하느님께 데려가려고 한다. 그분은 당신을 사랑하고 섬기는 이들에게 큰 것을 준비하셨다.

하느님께서 크나큰 시험의 시기가 지난 후 모든 만물을 새롭게 하고 내 부르심에 귀 기울이고 응한 너희 아이들의 삶 안에서 기적을 행하실 것이다.

비골로는 나의 지상 성심으로 표시되어 있다. 세상이 어려워질 날들이 올 때, 나는 믿음과 겸손한 마음으로 내 모성적인 도움을 간구하는 모든 너희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피난처로 비골로를 더욱 빛나게 할 것이다.

나는 비골로를 사랑하고 많은 젊은이들의 회개를 위한 은총과 축복의 원천이 되기 위해 하늘에서 왔다.

기도해라, 내 아이들아, 기도하고 또 기도하라. 그러면 나의 계획들이 내가 원하는 대로 더욱 실현될 것이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너희 집으로 돌아가렴.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 안에서. 아멘!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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