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3일 금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를!

나의 자녀들아, 너희 하늘 어머니인 나는 너희가 하느님께 마음을 열어달라고 청하러 왔다. 자녀들아, 이것은 회개의 시간이고 너희의 하느님께 돌아갈 때이다. 인류는 많은 내 자녀들의 삶을 영원히 바꿀 위대한 사건의 문턱에 서 있다. 하느님이나 나에게서 등을 돌리지 마라. 시간을 활용하여 하느님의 사랑을 더욱 깊이 알도록 해라. 그분은 온 세상을 회개로 부르고 계신다. 돌아와, 돌아와, 지금 주께 돌아와 너희 마음을 드리렴. 기도해라, 내 자녀들아, 많이 기도해라. 나는 너희를 천국으로 이끄는 길에서 인도하기 위해 여기 있다. 나의 아들의 평화가 너희의 마음과 가정에 머물기를 바란다. 결코 입술로 형제들을 비방하지 말고, 그 입술을 사용하여 내 신성한 아드님의 사랑과 영원한 말씀을 말하도록 해라.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렴.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