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4일 토요일

뉴저지주 마타완에 있는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님의 메시지, 미국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로다! 평화를!

얘들아, 너희 하늘 어머니인 나는 나의 깨끗한 심장으로 너희를 맞이한다. 내가 너희에게 아들 예수님의 평화를 준다. 이 평화를 하느님께 마음을 열지 않고 사랑하지 않는 형제자매들에게 가져가라. 나는 그들이 하느님과 함께 살도록 돕기 위해 여기 있으며, 거룩함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 왔다. 얘들아, 하느님의 사랑은 크고 끝이 없다. 너희 삶을 하느님의 손에 맡기고 진정한 행복을 얻으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하며 성령의 빛과 은총을 깊이 받도록 축복한다. 너희 삶 속에서 나의 메시지를 받아들이면 모든 것이 더 나아질 것이다, 얘들아. 기도해라, 많이 기도해서 하느님의 자비가 너희 나라에 쏟아지게 해라. 하느님은 너희를 큰 악으로부터 구원하고 싶어하신다. 그분의 목소리를 들어라 그러면 그분께서 너희와 너희 가족에게 자비를 베푸실 것이다. 나는 너희와 온 인류를 위해 그분의 보좌 앞에서 전구한다. 믿음과 용기를 잃지 마라. 나의 어머니의 중재를 신뢰해라. 내 말을 잘 들어라!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라. 내가 모두에게 축복을 빌어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