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9월 25일 일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를!
얘들아, 너희 엄마인 내가 하늘에서 내려와 너희 마음이 하느님의 것이 되기를 청하러 왔단다. 그래야만 그분의 평화가 너희 가정에 머물 수 있겠지. 내가 보여주는 길에서 벗어나지 마라. 온 마음과 정신과 몸과 영혼으로 주님께 속해 있어라. 사랑한다, 그리고 내 아들 예수님의 심장이 있는 곳까지 너희를 인도하고 싶구나. 얘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에 여기 있단다. 엄마로서 나의 은총과 축복을 너희에게 준다. 기도하렴, 정말 많이 기도해야 한다.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기도를 들으신다, 조국을 위해 바치는 너희의 기도를 말이다. 나는 너희를 모아 기도로 이끌기 위해 왔다. 그래야 함께 죄 많은 세상에 신성한 자비를 얻을 수 있겠지. 내 부름과 사랑을 너희 마음속으로 받아들여라.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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