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6월 26일 월요일
우리 주님으로부터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내 아들아, 나는 더 이상 이 많은 사랑을 담아둘 수 없다. 나에게로 와서 십자가 발치에서 받아라. 인류에게 큰 사랑을 주고 싶지만 그들은 나를 잊었으니, 네가 필요하다. 내가 너를 불렀고 선택하여 나의 사랑을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게 하려고 한다.
말해라, 많은 이들의 마음의 강팍함과 차가움 때문에 경멸당하고 분노하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라.
모두에게 내가 성막 안에서 홀로 버려져 있음을 전해주렴. 언젠가는 얼마나 많은 은총이 사라지고 낭비되었는지 깨닫게 될 것이고, 너희가 나를 너무 심하게 대하고 잔인하게 대한 것에 대해 후회하며 울 것이다. 나는 사랑으로 인해 자신을 내어주고 십자가에서 죽었으니 말이다.
돌아와라, 모든 사람들이 아직 시간이 있을 때 돌아오렴!
내가 너를 사랑하고 나의 축복을 준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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