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월 26일 토요일
2008년 1월 26일 토요일
(성 티모테오와 성 디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 사도들과 제자들은 모든 민족에게 구원의 나의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어서 기뻐했다. 그들은 은혜와 축복을 받을 마음이 열린 사람들의 마음과 영혼에 감동했고, 죄의 병뿐만 아니라 몸의 질병도 치유해 주었다. 나 또한 몸과 영혼 모두를 치유해주셨다. 그들의 복음 전파 노력은 믿음을 위해 순교할 위험을 무릅쓰고 이루어졌다. 오늘날 나의 신실한 사람들은 죽음에 대한 두려움 없이 복음을 전할 수 있지만, 편안함과 쾌락이라는 많은 세상의 방해 속에서 사람들이 기도하고 하느님을 찬양하게 하는 것은 더 어렵다. 이 환상을 보면서 너희는 지상의 방향이 아닌 나를 향하여 방향을 구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네가 자신을 죽이고 나의 사명을 위한 계획을 따르게 되면, 내 봉사 안에서 더욱 많은 영적인 선행을 달성할 것이다. 내가 사람들의 영혼을 복음화하라고 너희에게 부르실 때, 영적으로 게으름 피우지 말고 영혼을 구원하는 기회에 뛰어들어라. 지옥에서 영혼들이 얼마나 고통받는지 알았다면, 더 열심히 일하여 사람들이 그곳으로 가지 못하게 할 것이다. 포도원의 노동자들에게 내 영혼의 포도원에 더 많은 일꾼들을 보내달라고 요청하라. 내가 제자들에게 이제 너희는 어부들이 될 것이라고 말씀드린 것처럼 말이다. 기도하고 노력하여 가능한 한 많은 영혼을 구원하고, 하늘에서의 보상이 클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신호등의 노란 경고등과 환상 속 스쿨버스의 노란색은 미국에 대한 경고이다. 네 나라가 회개하고 많은 낙태를 중단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렇지 않으면 곧 내 심판을 보게 될 것이다. 이 버스 안의 몇몇 아이들은 너희가 피임 기구와 약으로 자궁 속에서 그들을 죽이고 있기 때문에 줄어든 어린이 수를 나타낸다. 이러한 모든 살인 행위와 혼인법에 대한 학대는 나의 정의를 부르고 있다. 많은 자연재해는 네가 심각한 죄로 인해 축복을 거두었기 때문에 허용되고 있다. 너희는 나에게 얼마나 모욕감을 주고 있는지 인식하지 못한 채 계속해서 죄를 짓고 있다. 너희는 자궁 속에서 죽이고 있는 소중한 생명의 가치를 거의 깨닫지 못하고 있다. 미국아, 네 죄의 수치심을 알고 회개하라. 나의 용서를 구하기 거부한다면 갑작스러운 파괴를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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