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12월 1일 수요일

2010년 12월 1일 수요일

 

2010년 12월 1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 빵과 물고기를 나누어 준 것은 그들이 먹을 것을 필요로 할 때 나의 연민이었단다. 사람은 인간의 조건에서 생존하기 위해 음식과 물이 필요하다. 이 빵의 번식은 또한 내가 최후 만찬에 제자들과 나눈 성체성사에도 비견될 수 있다. 나는 환난 기간 동안 너희가 내 피신처에 있을 때 나의 백성을 먹일 것이며, 이것을 통해 음식을 늘릴 것이다. 나의 천사들이 네가 받을 매일의 성체를 번식시킬 것이니, 옛 출애굽기에 제공되었던 만나와 같으리라. 농작물이나 동물로부터 얻은 고기와 같은 다른 음식도 또한 번성할 것이다. 너희는 심지어 모든 사람이 머무를 곳이 있도록 거주지도 늘어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네가 이 복음서처럼 내가 물건을 늘릴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내 피신처에서 필요한 것들을 늘려달라고 나를 믿으렴. 마실 물도 풍족하게 있을 것이니, 식수와 요리 및 목욕에 사용할 수 있단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그날 죽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고려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사고나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언제든지 쓰러질 수 있다. 건강하다고 해서 내일도 살아있으리라는 보장은 없단다. 적어도 한 달에 한번 고해성사를 통해 순수한 영혼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다. 사람이 죽는다고 해서 즉시 천국에 가는 것을 보장할 수는 없다. 지옥에 가지 않는 영혼 중 대부분은 연옥에서 어느 정도 시간을 보내야 한다. 유언장에 너희 영혼을 위해 미사가 드려지도록 누군가를 지정해 두면 좋을 것이다. 미사는 기도만 하는 것보다 더 많은 영혼들을 연옥에서 해방시킬 수 있다. 너희는 언젠가 모두 죽어야 하니, 언제든지 준비하는 것이 가장 좋다. 암 환자 중 일부는 시간이 제한되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더 잘 대비할 수 있다. 너희는 모두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지만, 언제 죽을지는 단지 문제일 뿐이다. 이것이 왜 이 땅을 떠나기 전에 영혼들을 전도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아무도 지옥에서 잃어버리고 싶지 않으니, 아직 시간이 있을 때 최대한 많은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손을 내밀렴.”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