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12월 2일 목요일
2010년 12월 2일 목요일

2010년 12월 2일 목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의 삶은 날마다 감기는 이 실뭉치와 같다. 만약 이 실이 끊어지면 죽음에 얼마나 취약한지도 보여준다. 복음 또한 두 사람의 믿음을 비교했을 때 깊은 이해를 가지고 있는데, 한 사람은 바위에 지었고 다른 한 사람은 모래 위에 지었다. 성 베드로의 반석 위에 너희의 믿음의 집을 짓는다면 악마의 유혹에 견딜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오직 자신만을 의지하여 모래 위에 믿음의 집을 짓는다면, 악마에게 유혹받았을 때 무너질 위험이 있다. 주님, 주님이라고 이름만 부르는 것 이상으로 해야 한다. 천국에서 구원받기 위해서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따르고 그분의 뜻을 이루도록 행동해야 한다. 사랑의 계명을 따라 이웃에게 선행을 함으로써 너희는 천국에서의 큰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기도 모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자녀를 갖게 되면 크리스마스 선물들을 사주고 싶어하는 것을 안다. 너희의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는 것은 그들을 행복하게 만들고 싶은 마음에서 비롯된다. 모든 것을 다 사고 싶어서 망가뜨리기보다는 적은 수의 덜 비싼 선물을 사는 것이 좋다. 가족과 친구에게 선물을 하는 것은 나눔의 한 부분이지만, 모두와 함께 땅에 오신 나의 탄생을 나누어야 한다. 나는 너희의 죄를 위해 죽기 위해서 이 세상에 왔지만 또한 성경에서 읽는 내 말씀으로 믿음을 가르쳤다. 크리스마스에 나의 생일을 축하하기 전에 나에게 찬양과 영광을 드려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수년 동안 너희의 입법자들은 선물을 주고 복지 혜택을 늘려서 선거에서 표를 얻기 위해 너희의 사람들을 속여왔다. 사회 보장 제도와 같은 제도를 제공함으로써 가난한 자들을 도우려는 의도였다. 불행하게도 이러한 계획은, 새로운 의료 법과 같이 미래에 올 일들에 대해 완전히 자금을 조달하지 못했다. 그 결과 사람들은 세금으로 감당할 수 없는 것임을 알지 못한 채 이 무료 돈에 의존하게 되었고 결국 몇 가지 삭감 없이는 미국을 파산시킬 것이다. 너희의 부채와 적자가 통제 불능 상태라는 것을 최근에서야 이해하고 있다. 세계적인 사람들은 너희의 부채를 이용하여 너희 나라를 무너뜨릴 것이다. 그러면 너희의 희망은 나의 보호 피난처로 가는 것뿐일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그리스에서는 좋은 이자율로 대출을 받기 위해 심각한 삭감을 해야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폭동을 일으켰다. 프랑스에서도 은퇴 연령 인상으로 인해 비슷한 소요가 있었다. 또한 캘리포니아 학생들은 등록금 인상에 항의했다. 너희 나라는 너무 오랫동안 적자에 허덕여 왔기 때문에 균형 예산으로 역전시키려면 강력한 조치가 필요할 것이다. 이러한 결정이 강제로 내려지면 많은 사람들이 불만을 품게 될 것이다. 만약 이 적자 추세가 계속된다면, 너희 나라의 수명은 얼마 남지 않을 것이다. 악인들의 계획이 실행되고 있으며 달러 붕괴로 시작될 것이다. 무장 법령이 선포되면 너희의 피난처를 준비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정치인들이 구제 금융과 복지 제도로 나라를 거의 파산시킨 것만으로도 충분히 나쁘다. 이제 세금을 회피하고 선거 자금 조달을 돕기 위해 수단을 사용한 이 탄핵된 정치인의 부패를 보고 있다. 심지어 동료들에게 의해 탄핵까지 당했는데 사람들은 정치가들을 믿기가 어렵다는 어려운 예가 된다. 백성들의 필요를 지지할 도덕적인 입법자를 선출하고, 특정 집단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기도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나라는 많은 방향으로 나라를 이끌려고 하는 너무나 많은 지도자들이 있다. 각 그룹은 자신의 정치적 기반을 충족시키기 위해 자신만의 길을 원한다. 각 그룹이 자체 권력 기반을 추구하기 때문에 미국에게 중요한 문제에 대해 명확한 합의점을 얻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양측 모두 진정으로 타협할 의지가 없다면, 정부 운영에 마비가 와서 부채와 적자에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못할 수 있다. 타협이 필요하다는 것을 이해했을 때쯤에는 중앙 은행과 세계적인 사람들에게 나라를 구하기에는 너무 늦을 수도 있다. 아직 변화할 시간이 있을 동안 너희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기도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 신성한 자비로써 많은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초자연적인 개입인 일반 경고가 다가오고 있다. 이 경고의 경험은 모든 사람이 동시에 죽음 직전의 경험과 같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반그리스도가 권력을 잡기 전에 이러한 삶의 검토가 올 것이며, 영혼들을 내 피난처로 준비시킬 것이라고 말해왔다. 몸에 강제 칩 삽입, 계엄령, 더 악독한 바이러스 등 사건들이 가까워질수록 경고가 임박했다는 뜻이다. 너희 경고의 경험 속에서 너희는 몸에 칩을 넣지 말고 반그리스도를 숭배하지 않으며 내 피난처로 갈 준비를 하라는 경고를 받게 될 것이다. 경고 이후에는 반그리스도의 눈으로 조종받지 않도록 집에서 TV, 컴퓨터, 라디오를 치워야 한다. 이러한 사건들은 생각보다 가까이 있으며 수십 년이나 떨어져 있지 않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박해와 잠재적인 순교에 직면하더라도 항상 나를 신뢰해야 한다. 성찬에서 내 몸을 먹고 피를 마실 때 영생이 약속된다. 나의 충신들은 악인들이 너희에게 계획하는 모든 것에 관계없이 내 피난처에서 보호받을 것이다. 내 피난처에서는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받게 될 것이다. 너의 육체는 사라지겠지만, 네 영혼은 영원히 살아갈 것이다. 잦은 고백과 기도를 통해 네 영혼을 지키고, 삶에서 마주할 어떤 어려움에도 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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