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11월 1일 목요일

2018년 11월 1일 목요일

 

2018년 11월 1일 목요일: (모든 성인의 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오늘 하늘에서는 모든 성인들 가운데 큰 축제가 열리고 있는데, 이는 천국에 들어간 모든 사람들을 포함한다. 너희 중 많은 이들이 좋아하는 성인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의 도움을 간구하며 통공기도를 바친다. 천국의 모든 사람은 너희 모두를 내려다보고 있고 내 신자들은 ‘진행 중인 성인’이다. 나를 계속 따르고 올바른 길을 유지하여 언젠가 천국에 갈 수 있도록 하여라. 너희는 세상에서 악마들 가운데 시험받고 있으며, 대부분의 신자는 연옥에서 정화해야 한다. 시련을 겪으며 살아가는 신자들은 내 피난처에서 땅 위에서 그들의 연옥을 겪게 될 것이다. 내가 악인들과 악마들을 깨끗이 정화하면 세상을 새롭게 하고 내 신자를 나의 평화의 시대에 인도할 것이다. 거기서 너희는 성인으로 완성될 것이고, 죽으면 천국으로 데려갈 것이다.”

기도 모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악마들이 힘을 얻으면서 예언자들과 좋은 사제들에 대한 박해가 심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너희의 일부 박해는 교회 안에서도 올 것이다. 만약 교회의 강단에서 이상하고 이교적인 말을 듣게 된다면 더 전통적인 교회로 옮겨라. 결국 많은 교회들이 제대로 가르치지 못하게 될 것이며, 나의 피난처로 와야 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전 메시지에서 내 교단에 분열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는데, 이는 이교적인 교회와 나에게 충실한 잔여 무리 사이의 분열이다. 만약 신시대 사상과 레이키 치유가 가르쳐진다면 악마들이 들끓는 그 교회를 떠나라. 나의 충실한 잔여 무리는 사도들이 가르친 것을 가르칠 것이며, 교회에서 다른 복음을 본다면 내 피난처로 와야 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악마들의 어둠이 일부 교회와 학교 그리고 미디어에 퍼지는 것을 보고 있다. 박해가 나의 신자들에게 올 것이므로 내가 그 말을 하면 내 피난처로 오도록 준비하라. 일단 내가 말하면 나를 부르라 그러면 네 수호천사가 가장 가까운 피난처까지 불꽃을 가지고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천사는 너희의 보호를 위해 투명 망토를 씌워줄 것이다. 천사들은 나의 피난처에서 너희를 지켜주고 음식, 물 그리고 연료를 늘려 줄 것이다. 모든 악마들보다 더 큰 내 능력을 믿어라. 매일 각 피난처에서 거룩한 성찬이 너희에게 주어질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오늘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읽고 신실한 사람들이 이마에 십자가로 표시될 것을 보았다. 너희는 시련 기간 동안 이러한 십자가를 볼 것이다. 나를 믿는 사람들만이 내 천사들에게서 그들의 십자가를 받을 것이다. 경고 때 믿음으로 개종하는 사람들도 또한 이마에 십자가를 받게 될 것이다. 가족들이 다시 신앙으로 돌아오도록 노력하여 그들 모두가 이마에 십자가를 가질 수 있도록 하여라. 이마에 십자가를 가진 사람들만이 나의 피난처로 들어갈 수 있다. 이마에 십자가가 없는 사람들은 내 천사들에게 의해 나의 피난처로 들어올 수 없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낙태와 안락사와 동성애적 생활 방식을 지지하는 미디어를 알고 있다. 나는 그들이 스스로의 악한 무게에 붕괴될 것이라고 말한다. 나는 악한 생활 방식을 가르치고 조장하는 사람들을 벌할 것이다. 나의 신자들은 지금 이 악인들에게 박해를 받고 있을 수도 있지만, 곧 내가 그들에 대한 정의를 내릴 것이며 그들은 영원히 지옥의 불길 속으로 던져질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모든 악한 생활 방식에서 악인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들은 세상적인 방식을 따르지 않는 것에 대해 비판할 것이지만 조롱을 무시하고 내 성인의 충실한 길을 계속 따라라. 악의 공격에 직면하면 나의 성인들과 천사들에게 너희를 보호해주고 악과의 싸움에서 지지해달라고 부르라. 내 능력이 더 크며 어떤 상황에서도 너희에게 달려갈 것이다. 결국 나는 모든 악인들을 이길 것이므로 인내하라 그러면 너희는 나와 함께 하늘의 영광 속에 있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 피난처에서 너희 신실한 자들에게 먹을 것을 충분히 공급할 수 있을지 의심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성경에 5천 명과 4천 명에게 물고기와 빵을 늘려주신 일이 있음을 알고 있지 않느냐? 나에게는 불가능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다만 너희가 가지고 있는 식량, 물, 연료를 조금 비축해 두어 내가 그것들을 늘릴 수 있도록 해 주길 바란다. 나는 내 피난처에서 매일 성체를 나누어 줄 것이며, 오직 나의 성체만으로도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가 생존하는 데 필요한 것을 알고 있고, 그것들을 풍족하게 주실 테니 말이다. 마치 처음의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로 일곱 광주리와 열두 광주리의 조각을 거둔 것처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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