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11월 2일 금요일

2018년 11월 2일 금요일

 

2018년 11월 2일 금요일: (페기 스피겔만의 장례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어머니를 여의는 것은 언제나 힘들지만 그녀는 좋은 사람이었고 나에게 충실했다. 페기를 위해 기도와 미사를 바쳐야 하며, 그녀 또한 가족과 친구들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서로 사랑하지 못하는 삶은 너무 짧으니 가족 안에 평화를 빌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의 통신 위성에 해를 끼칠 수 있는 태양에서 엄청난 코로나 방전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영향이 지구에 미치면 양극 모두에서 큰 오로라가 발생할 것이다. 이것은 제2차 세계 대전 II 가 시작되기 전에 목격되었던 이상한 빛과 같을 것이다. 복되신 성모님께서는 그때 사람들에게 장미 기도문을 바치고 나쁜 생활 방식을 바꾸라고 말씀하셨다. 그들은 하늘의 경고에 귀 기울이지 않았고, 이상한 빛이 하늘에 나타난 후 제2차 세계 대전 II 가 발발했다. 얼마 전 복되신 성모님께서는 오늘날 사람들에게도 장미 기도문을 바치고 삶을 바꾸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렇지 않으면 지구에 심각한 벌이 닥칠 것이다. 하늘에서 보게 될 이 큰 빛은 제3차 세계 대전 III 의 전조가 될 것이다. 너희의 기도는 사망자를 최소화할 수 있지만, 이번 전쟁은 중동에서 아르마겟돈 전투에 대한 설명과 유사하게 일어날 것이다. 평화를 위해 계속 기도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죽지 않도록 기도하되, 이것은 낙태와 성적 죄악에 대한 벌이 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