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2년 5월 10일 목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나의 티 없는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축복은 너희 각자에게 있단다, 너희는 내 아이들이다..

내 손길은 인류 위에 머물며 나의 거룩한 로사리오로 너희를 감싸고 있다..

사람은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고, 선행만으로는 길이 유지되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하루 중 어느 순간이라도 내 아들과 교감해야 하고, 물러서서 내 아들과 교감할 공간을 마련해 두어야 한다. 개인적인 기도는 매우 중요하다.. 너희 가운데 소음은 다가오는 시대의 임박한 표징들을 듣고 보지 못하게 방해한다.

인류, 내 자녀들아, 이 세대의 다가올 사건들의 도래를 부정하고 있다. 그들은 경계심 때문에 그것을 부정하며, 하느님과의 친밀함이 부족하고 따라야 할 계율에 대한 위선적인 편의함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사제들을 불러 진실로 보고 내 아들의 백성을 기독교 방식으로 살도록 부를 것이다. 거짓 종교가 인류에게 원하는 보물을 누릴 수 없게 만들지 않도록 말이다. 너희 옷차림, 도덕성 타락, 양심의 결여, 사회 퇴보는 하찮은 것으로 여겨져서는 안 된다. 간과되어서도 안 되며, 설교에 열정을 쏟고 사람들의 마음을 열어야 한다.

지옥은 영혼들을 안에 가두려는 것뿐만 아니라 악마들은 내 자녀들이 성체성사에서 내 아들을 받아 모시고 나중에 격렬한 불처럼 증오와 복수심, 질투심으로 살면서 선의로 위장하거나 내 아들의 교회의 옹호자라고 생각하는 것을 보고 기쁨을 느낀다.

시간은 사람에 따라 변한다'S 응답에 따라서,.

만약 그 응답이 내 아들의 뜻에 따른다면, 시간은 연장된다..

그러나 이 세대의 반응은 너무나 슬프기 때문에 시간이 순식간이고 순간 또한 순식이 아니다..

별과 달과 태양은 빛나는 것을 그치지 않겠지만, 인간의 감각이 오염되어 다가올 어둠으로 인해 그것들을 볼 수 없을 것이다.

자녀들아, 너희는 순간을 살고 있으니 이를 활용하고 양심에 대해 깨달아야 한다. 바른 길을 굳건히 지키는 것은 계속할 조건이다. 겸손함을 잊지 말고 서로를 지원하며 형제애를 갖도록 하라. 신성한 도움을 요청하라, 그렇지 않으면 걸어갈 수 없을 것이다. 다가올 순간들은 너희 누구에게도 자비롭지 않을 것이다.

내 아이들은 반그리스도의 추종자들에게 박해받을 것이다. 이 순간의 순간에 그를 부정하는 사람들은 그것이 성취되는 것을 보고 나의 말씀은 그들의 마음속에서 울릴 것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영국을 위해 기도하라, 크게 고통받을 것이다. 페루를 위해 기도하라, 놀라게 될 것이다.

우루과이를 위해 기도하라, 슬픔이 올 것이다.

물이 넘쳐흐르고 땅은 여러 곳에서 격렬하게 흔들리며 불이 땅속에서 나올 것이다. 표징들은 증가할 것이니 하늘을 올려다보라.

내 심장의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인류에게 나의 티 없는 심장 안에 머물러야 한다고 알렸지만 그렇게 되지 않았다.

너희는 내 아이들이며 나에게 맡겨졌으니 내가 보호자들과 함께 잃어버리지 않도록 지켜줄 것이다. 의인조차도 말이다.

모든 것이 과거가 되고 평화가 찾아오고 내 아들은 통치할 영광스러운 새벽을 확신하라.

믿음의 존재들이 되어 믿음 안에서 길을 계속해라..

내 아들로부터 멀어지지 마라, 그분은 백성을 제공하실 것이다..

충실한 자들은 비난받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희를 축복하고 내 심장에 보관한다.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네 어머니이다.

성모 마리아

지극히 깨끗하신 하느님께서는 죄 없이 태어나셨다..

지극히 존귀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존귀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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