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2년 5월 13일 일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나의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파티마 성모 축일에.

내 깨끗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간청하는 나의 마음은 끊임없이 복되신 삼위일체의 보좌에 이르러 각자 내 자녀들을 위해 탄원하고 있구나.
다시 와서 너희에게 회개를 촉구한다, 이 최소한의 순간을 무시하지 말고 기꺼이 내 아들 길, 진리 그리고 생명께 자신을 바쳐라.
네 눈은 그가 모든 사랑이신 분에게 마음을 열기 위해 얼마나 더 많은 기적들을 보아야 하는 걸까??
혼돈이 지배하고 있고, 이 순간에 끊임없이 기적이 주어지고 있지만 너희는 그것을 보지 못하고 느끼지도 못한다. 그들은 돌처럼 굳은 네 마음 속으로 침투할 수 없고 신성한 친절로 부드러워지지 않는다.
자녀들아, 반인륜주의의 촉수가 온 인류를 더럽힐 때 너희는 상처받을 것이다. 그것은 정신을 약화시키고 생각을 자기장으로 끌어들여 사람들이 내 아들의 가르침에 어긋나는 행동을 실행하게 만들 것이다.
인류의 적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그는 멀리 있지 않다. 그는 모든 나라에 본부를 세우고 자녀들에 대한 전략들을 즉시 실행하도록 명령했다. 그의 표식이 이미 인간 몸에 찍혀 빠른 속도로 일반화되고 있다. 반인륜주의의 목적은 사람을 통제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한 순간이 최소한의 순간으로 변하고 악이 먼저 음식과 건강을 통해 통제를 얻기 위해 계획들을 가속화할 것이고, 결국 너희는 의지를 잃게 되어 완전히 통제될 것이다.
너희의 자유 의지는 사람들을 속일 자가 내리는 명령에 복종하게 될 것이다. 어둠의 아들은 추종자들의 동의와 함께 일어설 것이다. 인간 존엄성의 착취, 원자 에너지 창조, 음식 변질 및 오염, 남용된 기술은 모두 오래전부터 너희를 타락시키기 위해 반인륜주의자가 계획한 촉수에 불과하다. 불신은 악을 먹이고 자비 없이 공격하는 무기를 제공한다. 내 아들을 포기하고 그들에게 오는 모든 악의 기발함에 굴복하는 사람들에 대해 말이다.
내가 기도를 요청했던 가족이 반인륜주의 추종자들이 어린아이, 청소년 및 성인의 마음을 지우는 수용소에 있다. 그들은 괴물이자 TV를 보게 함으로써 도덕성을 잃게 만든다. 중독은 통제와 주도권 없이 모든 젊은이들에게 바람처럼 퍼진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부름을 계속 무시하지 마라. 이것은 지배받고 혼란스러워 강력한 사람들의 통제하에 있는 인류의 고통스러운 현실의 일부이다. 그리고 하나의 정부를 위한 고통스러운 투쟁의 일부분이기도 하다.
그 어둠 속으로 걸어가지 마라; 창조주의 아버지 손의 작품인 하늘을 올려다보아 네 눈이 보는 것 너머를 보도록 초대하는 빛나는 것을 보라. 너희는 혼자가 아니다, 나의 천상의 사자들은 내 아들의 뜻에 합쳐져 사랑과 믿음 그리고 인식을 가지고 요청하면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내 깨끗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일본을 위해 기도하라. 네팔을 위해 기도하라.
이탈리아, 내 아들의 교회의 중심지가 흔들려 혼란을 일으킬 것이다.
자녀들아, 나의 부름에 귀 기울이고 수확의 주인에게 긍휼을 구하라. 일꾼들은 수확물을 모으지 못했고 먹잇감이 자비 없이 그것을 집어삼키고 있다.
신성한 사랑과 함께 뛰는 하나의 심장에 자신을 결합시켜 악을 막아라. 내 자녀들의 단결은 악이 통과할 수 없는 벽이다. 형제애 속에서 살아라; 합쳐지고 나의 깨끗한 심장에게 헌신하면 적을 물리칠 것이다.
나는 너희를 평화, 힘 그리고 믿음의 길로 내 아들에게 인도한다. 그의 뜻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는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여기 있다; 나는 인류의 어머니이다. 나의 아들의 재림에 대한 약속이 그 백성에게 절망을 극복한다.
부활하신 내 아들에게 너희를 기다리는 것을 보라. 믿음을 지켜라. 이 특별한 날에 축복하노라.?
사랑한다, 너희는 나의 자녀들이다.
성모 마리아.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님, 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존귀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존귀하신 마리아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