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6월 7일 금요일

하느님의 손을 잡으세요, 그분께서 가장 높으신 분이시며 성자 안에서 너희에게 뻗어 오십니다.

- 메시지 번호 165 -

 

내 아이야. 정말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아. 좋은 아침이다. 세상이 깨어나지 않으면, 내 아들을 고백하고 하느님 아버지께 돌아가는 길을 시작해라. 그렇지 않으면 더 많은 잔혹 행위가 저질러질 것이다. 왜냐하면 악마는 승리하며 너희의 방황을 이용해 아이들아,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고통과 슬픔, 위안과 헛됨을 하느님의 자녀들에게 가져올 사탄적인 계획들을 시행할 것이기 때문이다. 즉, 너희에게 말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예수님: "돌아와 내 팔에 안겨라. 나는 네 예수님이 기쁨을 주겠다. 사랑이 너희 삶에 들어오고, 너희 집과 마음을 채울 것이다 - 그리고 아름다운 날들이 올 것이다 왜냐하면 나에게 자신을 맡기고, '네'라고 말하고 자기 자신과 삶을 내게 넘기는 모든 사람은 내가 돌봐주고, 그곳에 있고, 함께 살며 성스러운 사랑의 길로 데려갈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을 약속한다."

나의 아이들아. 정말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아. 하느님의 손을 잡으세요, 그분께서 가장 높으신 분이시며 성자 안에서 너희에게 뻗어 오십니다. 그리고 삶을 바꿔라. 그러면,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하느님의 신비 또한 너희에게 드러나고 너희의 삶은 더 나아질 것이다.

아멘.

하늘에 계신 너희를 사랑하시는 어머니와 너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

출처: ➥ DieVorbereitun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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