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6월 6일 목요일
우리 말씀을 더 깊이 이해하는 열쇠입니다.
- 메시지 번호 164 -

"얘야. 내 사랑하는 아이야. 네가 경험하는 고통은 나의 아들이 당했던 고통이다.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할 때, 그들은 성령께 호소하여 명확성, 이해력과 우리 말씀을 더 깊이 이해하는 열쇠인 마음속의 사랑을 구할 수 있다. 이 열쇠, 즉 마음속의 사랑으로 너는 아직 닫혀 있는 나의 아들에게 향하는 모든 문을 열 것이다.
우리의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이것을 전해라.
깊은 사랑과 함께, 하늘에 계신 네 어머니가.
고맙다, 내 아이야."
"얘야. 딸아. 인류의 구원을 위해 내가 (견뎌야 했던) 고통은 컸다. 나의 아픔이 크고, 너의 거룩한 예수님께 가해진 고통을 통해 당했다. 딸아, 네가 나를 대신하여 이 고통 세 가지를 받아들였으며 더 많은 것이 뒤따라올 것이다. 왜냐하면 내 고통은 많기 때문이고, 각 고통마다 나는 너를 나의 거룩한 구원자 심장에 더욱 가까이 데려다준다.
우리 아이들에게 이 점이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는데, 그들은 딸아 네가 걷는 길과는 다른 길을 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여러분 각자는 매우 특별한 임무를 가지고 있고 너의 임무는 나의 고통을 경험하고 하늘의 말씀과 함께 나의 거룩한 말씀을 전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너와 이야기하며 우리 모든 아이들에게 말하기 때문이다.
마음을 품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진실되고 순수한 사랑으로 우리를 향한 사랑을 가지고 있다면 우리의 말씀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아직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성령께 호소하라. 그분이 너에게 명확성을 주고 네 이해력을 높여줄 것이니, 만약 진심과 경건함으로 그분께 구한다면 말이다.
얘들아. 나 예수님께 너희의 예스를 드려라. 그러면 나도 또한 너 안에서 일하고, 돕고, 함께하며 새 예루살렘에서 영원한 생명을 줄 수 있다.
사랑한다. 여러분 각자를 말이다.
네 예수님."
"얘야. 내 사랑하는 아이야. 나와 앉아서 내가 세상에 할 말이 무엇인지 들어라: 나에게 너무나 사랑받는 나의 아이들아. 하늘에 계신 너희 어머니인 나는 모든 천상의 도우미들과 연합하여 선택된 예언자들을 통해 너희 영혼의 구원을 가져다주기 위해 온다.
우리의 말씀을 듣고, 우리를 신뢰하고, 거룩한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 자신을 맡기고 그분에게 예스를 드리는 사람은 누구나 구원과 축복을 경험할 것이며 하나님의 영광이 그에게 드러날 것이다.
얘야. 내 사랑하는 아이야. 우리 아이들에게 회개하고, 성부 하나님의 계명에 따라 살도록 돌아서고 거룩한 아들께 예스를 드리라고 전해라.
와서 나의 아이들아, 오너라. 하늘에 계신 너희 거룩한 어머니에게, 예수님께, 성부 하나님과 모든 성인들과 천사들에게 모두 와라. 그러면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모든 것이 잘 될 것이고 영원히 낙원의 삶이 너희에게 주어질 것이다. 그리하여 이루어진다.
네 사랑하는 하늘에 계신 어머니가.
하나님의 자녀 모두의 어머니."
기도 번호 23: 사랑, 명확성 및 하나님 신뢰를 위한 기도.
오 성령님, 당신의 사랑으로 내 마음을 채우시고 나에게 명확성과 하나님의 신뢰를 주소서. 주의 말씀을 해독하도록 도와주소서. 왜냐하면 오직 사랑을 통해서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고맙다, 내 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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