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6월 25일 목요일

거룩한 고해성사를 통해 죄를 짊어지고 회개하라, 내 자녀들아! 아멘.

- 메시지 번호 978 -

 

나의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오늘 우리 아이들에게 고백하라고 말해주렴. 거룩한 고해성사를 통해 그들의 죄가 용서받을 것이다. 내 아들이 서품하신 사제들은 너희의 고백을 듣고, 이를 통해 내 아들께서 너희의 죄를 용서하실 것이다. 하지만 회개하고 참회해야만 네 죄가 용서받을 수 있다. 만약 회개하지 않는다면, 어떤 "죄책감"도 느끼지 못한다면, 용서받을 수 없다.

그러니 믿음의 그리스도인으로서 잘못한 일을 뉘우치고/혹은 해야 할 말을 하지 않았거나 해서는 안 될 일을 자제하라. 그래야 거룩한 고해성사에서 네 죄가 용서받고, 죄가 남긴 더러움이 너희 영혼에서 깨끗하게 씻겨나갈 것이다.

고백하렴, 내 자녀들아. 고백은 너희 구원을 위한 선물이다. 아멘.

사랑을 담아, 하늘에 계신 너희 어머니가.

모든 하느님 아이들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 아멘.

"너희의 무의식적인 죄도 고백하라. 왜냐하면 그것들은 너희들 중 많은 이들에게 그 수가 많기 때문이다. 아멘."

출처: ➥ DieVorbereitun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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