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6월 26일 금요일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가 그들을 사랑하고, 이제는 때가 되었다고 전해라!
- 메시지 번호 979 -

내 아들아. 귀한 나의 자녀야. 네 모습이구나. 오늘 우리 아이들에게 다음 말을 전해주렴: 너희는 반드시 내 아들을 고백하고 그분께 완전히 의지해야 한다. 이것은 길을 잃지 않고 악마의 올무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이니, 그 올무가 점점 더 커지고 조여 오고 있구나.
나의 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정결하게 하고 준비하라. 큰 기쁨의 날이 다가오니 잘 대비하는 자에게 복이 있을 것이다. 아멘.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가 그들을 사랑하고 이제는 때가 되었다고 전해라. 아멘.
하늘에 계신 너희 어머니.
모든 하나님의 자녀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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