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 러브에서 성모님의 발현
1985-현재, 노스 리지빌, 오하이오, 미국

성모 현현 시작
예언자 모린 스위니 카일은 1940년 12월 12일 과달루페의 성모 축일에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남편 돈 카일과 함께 오하이오주 노스 리지빌에 있는 기적적인 마라나타 샘 및 신성한 사랑 사역 본거지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1985년 1월, 성모님은 밝은 분홍색과 연보랏빛 옷을 입고 오하이오주 노스 올름스테드의 세인트 브렌단 가톨릭 교회에서 모린에게 처음 나타나셨습니다.
2006년 7월, 모린 스위니 카일과의 인터뷰
"저는 동네 교회에서 경배를 드리고 있었는데 성모님께서 갑자기 제단 옆에 서 계시더군요 – 그녀께서는 축복받은 성사 안의 예수 그리스도에게 등을 돌리시는 일이 없으십니다. 그녀는 손에 큰 구슬 묵주를 들고 계셨고, 저는 ‘제가 혼자만 보나요?’라고 생각했습니다. 사람들이 일어나 떠나거나 들어오면서 아무런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갑자기 그 50개의 아베 마리아 구슬이 미국 50개 주의 모양으로 변하더니 그녀는 사라지셨습니다. 왜 거기에 계신지는 몰랐지만, ‘아마도 나라를 위해 기도해 주시길 바라시는 걸 겁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성모님께서 1998년 3월 24일에 전하신 메시지
"저는 처음에 주의 묵주로 당신(모린)에게 나타났습니다. 그것은 나라를 위해 기도해 달라는 호소였습니다. 몇 년 후, 저는 같은 환상 속에서 다시 당신(1997년 7월 13일)에게 돌아왔을 때 주의 묵주가 부서졌습니다. 주들은 떨어져 제 발치에 타는 더미로 쌓였습니다. 이것은 하느님의 정의를 상징했습니다."
성모님께서 2016년 8월 21일에 전하신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는 전쟁에 참여하고 있다 – 영적이고 육체적인 전쟁이다. 너희의 무기는 이것이다." 그녀는 주의 묵주를 들어 올립니다. 그러자 그것은 미태된 자들의 묵주로 변합니다.*
* 성모님께서는 처음으로 모린에게 미태된 자들의 묵주와 함께 나타나셨습니다 (1997년 10월 7일).
첫 현현 직후, 모린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먼저 그리고 그 후 성모님으로부터 빈번한 메시지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1998년 12월까지 거의 매일 메시지를 전하셨습니다. 그러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1999년 1월부터 2017년 5월까지 매일 메시지를 전하시고, 하느님의 아버지께서는 2017년 6월 이후로 매일 메시지를 전하고 계십니다.
현재 모린은 하느님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 성모님, 많은 성인과 천사들, 그리고 연옥에 있는 가난한 영혼들에게서 3만 개가 넘는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정신 지도자
수년에 걸쳐 모린은 마리아 신학 전문가였던 여러 명의 정신 지도자와 조언자의 지도를 받아왔습니다.
나이지리아 요스의 가브리엘 곤숨 가나카 대주교(1937-1999)는 1998년에서 1999년에 모린의 영적 고문 중 한 명이었습니다. 가나카 대주교께서는 1999년 8월 11일에 요한 바오로 2세 교황과의 면담을 주선하셨습니다.
다음 사진은 예언자 모린 스위니 카일과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의 방문이라는 기쁨스러운 날에 찍혔습니다. 모린의 남편 돈 카일(아래 오른쪽), 가나카 대주교(왼쪽 위)와 프랭크 케네이 신부(모린의 영적 지도자, 1994-2004 – 맨 위 줄 중간 위치)가 방문에 동행했습니다.
가나카 대주교께서는 1999년 11월에 돌아가셨고 그의 시성 소송은 2007년 3월에 시작되었습니다.

요한 바오로 2세 교황과의 면담, 1999년 8월 11일
사도적 선교 활동
현현 초기 몇 년 동안 성모님께서는 모린에게 일련의 임무를 수행하도록 하셨습니다.
1986 – 1990
성모님, 신앙을 보호하시는 분
(제목과 신심의 증진)
1990 – 1993
MERCY 프로젝트
(전국 낙태 반대 로사리오 십자군)
1993 – 현재
MARY, REFUGE OF HOLY LOVE와 CHAMBERS OF THE UNITED HEARTS의 결합된 계시입니다. 1993년에 성모님께서는 이 사명을 Holy Love Ministries로 알려달라고 요청하셨고, 그 후 오하이오주 로레인 카운티에 신사를 위한 부동산을 확보해 달라는 요청도 하셨습니다. 이는 1995년에 이루어졌습니다. 현재 115 에이커 규모의 이 신사는 Holy Love Ministries의 본거지인 Maranatha Spring and Shrine로 알려져 있으며, 성스러운 사랑과 거룩한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 Chambers of the United Hearts를 세상에 알리는 평신도 사목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Maranatha Spring and Shrine
미션 선언문
우리는 성스러운 사랑과 거룩한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 개인적인 신성을 추구하는 공교회 사목 활동입니다. Chambers of the United Hearts를 통해 완벽을 추구합니다. 언제 어디서든 Chambers of the United Hearts에 대한 계시를 전파하여 United Hearts의 승리를 이끌어냅니다.
성스러운 사랑이란 무엇인가?
"성스러운 사랑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랑하는 두 가지 계명 – 모든 것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십시오.
- 십계명의 성취이자 구현입니다.
- 모든 영혼이 심판받는 기준입니다.
- 개인의 신성을 측정하는 기압계입니다.
- 새 예루살렘으로 가는 관문입니다.
- 성모님의 무결한 심장입니다.
- United Hearts의 첫 번째 방입니다.
- 모든 영혼이 통과해야 하는 성모님 마음속의 정화하는 사랑의 불꽃입니다.
- 죄인의 안식처이자 이 마지막 날들의 방주입니다.
- 모든 사람과 모든 국가 간의 통일성과 평화의 원천입니다.
- 성스러운 사랑은 하나님의 신성한 뜻입니다.
성스러운 사랑에 반대하는 것은 악뿐이라는 것을 깨달으십시오." (예수 – 2010년 11월 8일)

사랑의 두 가지 계명
바리새인들이 예수께서 사두개인들을 침묵시키셨다는 소식을 듣고 모여서 그들 중 한 사람인 변호사가 예수를 시험하려 하여 "선생님, 율법에서 가장 큰 계명이 무엇입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예수께서는 “온 마음을 다하고 온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라 둘째는 그와 같이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게 사랑하라 이러한 두 계명에 율법 전체가 의지하며 선지자도 그리하였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2:34-40)
사랑의 덕목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난 너희 예수이다. 나는 너희에게 사랑의 덕에 대해 말하기 위해 왔다. 성스러운 사랑은, 아시다시피, 두 가지 큰 계명이다 – 모든 것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라. 그것은 십계명의 포옹이다. 성스러운 사랑은 나의 어머니의 무결한 심장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신성한 뜻이다."
성스러운 사랑은 땅에 빛을 비추어 어둠의 그림자를 밝히는 태양과 같다 할 수 있다. 그것은 내가 내 사도 베드로에게 맡긴 왕국의 열쇠와 같다. 그것은 나의 거룩한 심장으로 가는 문이자 신성한 사랑과의 연합이다."
거룩한 사랑은 인간, 자연 그리고 창조주 사이의 조화입니다. 그것은 법을 해석하고 모든 성화를 위한 수단입니다.
인간의 의지는 거룩한 사랑을 선택해야 합니다. 논쟁의 여지가 없으며 분별에 직면하여 흔들리지 않습니다. 거룩한 사랑은 심판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것 자체가 심판자이기 때문입니다.
거룩한 사랑은 모든 현재 순간에 주어지며 영원히 영혼을 따릅니다." (예수 – 1999년 6월 28일)
마음속의 거룩한 사랑 효과
"나는 당신에게 마음속에서 거룩한 사랑의 영향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왔습니다.
- 거룩한 사랑은 가장 평범한 임무를 하느님의 손 안에서 강력한 구원 도구로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 마음에 받아들여졌을 때, 거룩한 사랑은 어둠을 진리의 빛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 거룩한 사랑은 죄에 대한 승리를 고취할 수 있으므로, 모든 마음의 회심의 기초입니다.
- 거룩한 사랑은 자유 의지를 포기하여 하느님의 신성한 뜻을 받아들이는 도구입니다.
- 모든 십자가에서 하느님의 은총을 인식하도록 도와주는 것은 거룩한 사랑입니다.
이것들은 영혼이 이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이러한 거룩한 사랑의 사명을 살아가면서 지지해야 할 타당한 이유들입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당신의 마음이 거룩한 사랑으로 변화하도록 허용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것은 거룩한 완성을 추구하는 것을 따르는 것입니다." (성 프란치스코 드 살레 – 2012년 1월 14일)
"마음에 거룩한 사랑이 없다면, 선행과 고통 및 보상은 공허합니다. 왜냐하면 거룩한 사랑은 성스러움의 기초이며 의로움과 진실이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것은 거룩한 사랑 없이는 불가능하며, 하느님의 뜻 자체가 바로 거룩한 사랑입니다. 거룩한 사랑은 영혼이 자신에게 집중하는 것을 멀리하고 하느님과 이웃에 집중하도록 인도합니다. 이것은 마음을 신성한 의지와 균형을 이루게 합니다. 영혼은 점차 모든 것이 그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시야를 잃고, 모든 것이 하느님과 이웃에게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게 됩니다. 그런 영혼은 하느님의 눈에서 보석이며 성스러움으로 향하는 계단을 빠르게 올라갑니다. 이것이 완성을 위한 길입니다." (성 프란치스코 드 살레 – 2012년 1월 16일)
자기애 vs 거룩한 사랑
1997년 8월 18일, 복된 성모 마리아에게서 모린 스위니-카일에 주어짐.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의 메시지
예수님: "이 사명과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의 메시지는 하늘이 땅에 내린 모든 메시지의 정점입니다." (2005년 5월 20일)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님: "사랑하는 자녀 여러분, 이 메시지를 통해 주어지는 여정을 소중히 여기세요. 이것은 다른 예언가들에게 주어진 모든 메시지의 연결 고리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신성한 뜻 안에서 살아가는 것을 다루지만, 우리 연합된 마음의 방을 통한 여정은 당신에게 신성한 뜻으로 들어가는 길을 제시합니다. 먼저 그 여정을 하지 않고는 어떤 목적지에도 도달할 수 없습니다." (2017년 5월 10일)
하느님 아버지: "자녀들아, 만약 당신이 이 메시지를 접했다면, 그것은 당신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길이기 때문에 전파하도록 초대받는 것입니다. 마치 보물을 발견한 것과 같습니다. 기독교적인 기쁨 속에서 당신이 찾은 보물을 나누기를 갈망해야 합니다. 이 메시지는 당신의 마음을 형성하여 거룩함 안에서의 완성이 추구할 가치가 있는 것으로 만듭니다." (2019년 5월 21일)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님의 이미지
1997년 3월 4일에 복되신 성모님은 모린의 손을 잡고 예언자에게 보이는 모습과 세상에 새로운 은총을 주시기 위해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님의 이미지를 그리도록 도왔습니다.
복되신 성모님: "당신의 앞에 있는 이미지를 전파하세요. 이 이미지에는 이번 세기 동안 저의 모든 발현이 정점에 이르렀습니다. 이것은 파티마에서 말씀하신 면죄심장의 피난처입니다. 가라반달에서 말씀하신 다가올 시대에 대한 약속입니다. 저는 제 마음 위의 왕관을 말합니다. 그것은 연합된 마음의 승리와 악에 대한 교회의 승리를 예고합니다. 저의 손 위에 있는 십자가는 곧 올 교리인 공동 구원자를 나타냅니다. 저는 당신의 마음을 가리키며 인류를 이 안전한 피난처로 부르고 있습니다. 이 피난처는 거룩한 사랑입니다." (1997년 7월 30일)

예수님: "오랫동안 당신은 이것이 세상의 모든 저의 발현의 정점이라는 어머니의 말씀을 숙고해 왔습니다. 잘못 생각했습니다. '저의 모든 발현의 정점'이라는 말씀으로 어머니는 더 깊은 생각을 드러내셨습니다. 우리 연합된 마음의 방에 대한 메시지는 각 영혼이 추구하도록 창조된 궁극적인 길입니다. 이 영적 여정은 개인적인 거룩함과 성화를 향해 나아갑니다. 더욱이, 이 여정이 영혼을 신성한 뜻 안에서 살아가는 것을 추구하게 하기 때문에 하늘의 다른 메시지 - 또 다른 '새로운 발현', 다른 유형의 영적 여정은 영혼에게 다른 방향으로 격려해서는 안 됩니다. 천국으로부터 오는 모든 방향 – 진실하다면 – 결국에는 아버지의 신성한 뜻을 향해 정점에 이르러야 합니다. 이 거룩한 방에 대한 메시지를 통해, 영혼은 가상한 지도(road map)를 받았습니다." (2003년 5월 17일)
성삼위와 면죄심장의 연합된 마음의 완전한 이미지
성부 하느님: 기도방에서 제가(모린) 기도를 드리고 있을 때 커다란 불꽃이 나타났습니다. 그러자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삼위일체께 모든 찬미를 올립니다. 저는 성부 하느님입니다. 당신은 제 마음을 거대한 불꽃으로 보게 됩니다. 그것은 당신 앞에 타오르는 저의 영원하고 신성한 뜻의 불꽃입니다. 이 불꽃이야말로 완전한 사랑과 저의 신성한 뜻을 구현하는 것입니다. 제 마음은 예수와 마리아의 연합된 심장을 감싸는 불꽃이며 –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으로 가득 차서 그들을 저의 뜻 안에서 영원히 분리되지 않는 신성한 일치로 녹입니다. 그러니 당신이 보시는 바와 같이, 저는 새로운 형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사랑의 완전한 형상 -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의 연합이 제 성부님의 마음 속 불꽃에 완전히 잠겨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신성한 뜻입니다." (2007년 1월 18일)
예수님: "제 아버지는 당신의 연합된 심장을 둘러싼 빛이 바로 영혼들을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으로 이끌고, 제 아버지의 뜻만을 추구하도록 고취하고 깨우치는 성령이라고 세상에 드러내셨습니다. 성령은 영혼이 저희 마음 안으로 들어갈 때 마치 사로잡히듯 머물면서 더 깊은 방을 갈망하고, 이 신비에 대한 더 큰 이해와 신성한 뜻과의 더 깊은 일치를 항상 추구하기를 원하십니다." (2007년 2월 25일)

예수님: "형제자매 여러분, 저희 연합된 심장의 형상을 제 아버지의 신성한 뜻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받아들이십시오. 그것은 그분께서 저를 보내 당신들에게 이 이야기를 전하고 이 형상을 주신 것입니다. 저희 연합된 심장의 거룩한 방들은 영혼을 일치와 신성한 뜻 안으로 들어가는 여정으로 인도합니다. 필요한 것은 단지 영혼의 '예'입니다. 이 '예'는 당신들의 마음을 저희 연합된 심장에 맡기는 항복입니다." (2017년 3월 12일)
마라나타 샘과 성지
— 거룩한 사랑 사목부의 집 —
성모님: "제 아이들아, 이 땅의 배치는 당신들의 거룩함으로 나아가는 여정과 저희 연합된 심장을 나타냅니다.
1. 영혼은 먼저 제 슬프고 티 없이 깨끗한 마음(눈물의 호수에서 표현됨) 안으로 이끌려 들어가, 그곳에서 가장 노골적인 잘못들 중 많은 것들이 정화됩니다.

눈물의 호수
2. 그러고 나서 천사들의 인도 아래 여행을 떠나는데, 이는 땅의 천사의 호수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천사의 호수
3. 제 마음 안으로 더 깊이 들어가 신성한 사랑과 저의 아들의 심장 안으로 나아가기 위해 많은 은총을 받습니다. 이것은 땅에 있는 마라나타 샘로 표현됩니다.

마라나타 샘
4. 마지막으로 하느님의 신성한 뜻에 따라 승리의 들판, 저희 연합된 심장과 승리에 도착합니다.

승리의 들판
5. 모든 승리와 영광은 십자가의 길로 둘러싸여 있다는 것을 이해하십시오. 그래서 당신들은 땅 뒤편에 - 십자가의 길을 가지고 있습니다." (1999년 12월 12일)

십자가의 길
마리아, 거룩한 사랑의 안식처: "내가 이 땅에서 그리고 이러한 메시지를 통해 드리는 것은 당신이 허락한다면 당신의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 은총의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진리가 당신을 찾도록 하십시오. 나는 하나님 앞에서 당신의 위치에 대한 진리를 말합니다. 거룩한 사랑의 진리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 땅에 오시면 당신 영혼의 상태에 대한 진리를 받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마음속에서 거룩한 사랑으로 살아가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함께하는 우리의 심장 방을 통한 여정을 시작할 것입니다. 세상이 제공하는 모든 것은 더 이상 당신에게 중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은 성령을 통해 내가 당신에게 드리는 지혜의 은총입니다." (2017년 6월 5일)
예수님: "이 전체 사목, 거룩한 사랑의 메시지, 함께하는 우리의 심장 방을 통한 여정, 그리고 이 땅에 대한 은총은 모두 나의 신성 자비의 확장이며 흘러넘침입니다." (2013년 4월 7일 – 신성 자비 주일)
여정을 통한 길
함께하는 심장 방을 통한 길
– 거룩함 추구 –
다음 여정은 동일한 제목의 책에서 발췌되었습니다.
함께하는 심장 방을 통한 여정은 거룩한 사랑 안에서의 완벽의 길이며, 신성 의지와의 합일을 위한 로드맵입니다. (예수님 – 2017년 5월 3일)
함께하는 심장 방을 통한 첫 번째 방
마리아의 성심 – 거룩한 사랑 – 구원
1999년 10월 16일, 성스러운 마음의 성인의 축일에 마리아 막달레나 알라코크는 예수님께서 신성 의지에 대한 자기 의지의 항복의 중요성에 대해 논하신 후 함께하는 당신 심장 방 내부 작동 방식에 대해 세상에 드러내기 시작하셨는데, 첫 번째 방인 마리아의 성심으로 시작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시길:

"영혼이 열어야 하는 첫 번째 문은 아마도 가장 어려울 것입니다. 어머니 심장의 불꽃을 통해 영혼은 자신의 결함과 실패를 인식합니다. 자유 의지의 움직임에 따라 그는 자신의 약점을 극복하기로 결정합니다 – 거룩한 사랑의 불꽃으로 태워 없애도록 하십시오. 예, 신성 사랑으로 가는 첫 번째 문은 거룩한 사랑입니다. 그것은 정화 단계입니다. 영혼이 그가 앞에 보는 길을 향해 완전히 헌신하여 이 문을 열 수 있지만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면 다시 첫 번째 문 밖에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는 계속해서 거룩한 사랑에 재헌신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마침내, 그는 오래된 약점에 덜 유혹받게 될 것입니다. 그는 그것들을 인식하고 피할 것입니다. 이제 그는 신성 사랑으로 가는 첫 번째 문에 다가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자유 의지를 통해 거룩한 사랑의 불꽃을 사용하여 우리의 결함과 실패를 정화하도록 선택해야 하며 – 마치 땅에서의 연옥과 같은 것인데 – 하지만 그 길을 따르기 위해 필요한 모든 은총이 주어지는데, 그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신성 의지의 뜻이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1999년 11월 10일 메시지에서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당신의 성스러운 심장의 복잡성을 더 자세히 설명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내 마음 전체를 너희에게 드러내고 싶다. 내 마음은 영원하신 아버지의 신성한 뜻이다. 그것은 신성한 사랑과 자비심이다. 나는 이미 내 마음의 많은 방들을 너희에게 보여주었다. 그러나 오늘은 내가 너희와 함께 첫 번째 방 – 거룩한 사랑, 즉 나의 어머니의 심장 – 이 내가 가장 큰 은총을 쏟아붓는 곳이라는 것을 나누고자 한다. 너희는 이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내 성스러운 용기 안에서 가장 친밀한 방에 있는 영혼들이 최고의 은총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말이다. 그들은 실제로 극소수의 사람들에게 예약된 최고의 은총을 받는다. 그러나 가장 풍부한 은총은 첫 번째 방으로부터 흘러나온다. 왜냐하면 바로 이곳에서 영혼이 회심에 응답하고 거룩함을 향해 나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자비와 사랑으로 각 영혼에게 '예'라고 말할 수 있는 모든 기회를 준다. 나의 가장 부드러운 동정은 내게 이끌리는 모든 영혼을 환영하기 위해 준비되어 있다. 내 마음의 다른 방들은 거룩함, 완전성 및 성결 안에서 영혼을 형성하지만 첫 번째 방은 구원이다."
이 첫 번째 방은 구원으로 불리는데, 이는 거룩한 사랑이 우리의 구원이기 때문이다. 복되신 어머니께서 당신의 티 없는 심장으로 완벽한 본보기를 보여주셨다. 이것은 그녀가 2000년 5월 5일에 주신 메시지에서 설명하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유일한 영원한 피난처로 부르러 왔다 – 왜냐하면 이 피난처는 너희의 구원이기 때문이다. 내 심장의 문, 즉 거룩한 사랑을 통해서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하느님보다 모든 것을 더 사랑하지 않고 자기 자신처럼 이웃을 사랑할 수 있는 자가 누구인가?"
거룩한 사랑의 불꽃 안에서 정화하는 단계들
복되신 마리아님의 티 없는 심장 안에 들어간 – 첫 번째 방, 영혼은 이렇게 하여 거룩한 사랑으로 정화되고 완전해진다. 2011년 5월 9일에 주신 복되신 어머니의 메시지에서 설명된 바와 같이 거룩한 사랑을 정화하는 불꽃 안에서의 구획이나 방들을 통과하는 과정을 통해 말이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티 없는 심장의 불꽃 – 거룩한 사랑의 불꽃 – 우리 연합된 마음의 첫 번째 방을 설명하러 왔다. 이 불꽃 안에는 서로 다른 구획이나 방들이 있다, 만약 그렇게 말한다면 말이다. 이 불꽃에서 가장 처음이자 강렬한 영역은 이제 막 자신의 죄악을 발견하기 시작하는 영혼들을 위한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부분의 거룩한 불꽃 안에 오랜 세월을 보낸다. 왜냐하면 교만함이 그들이 자신의 잘못과 약점을 인정하도록 허락하지 않기 때문이다. 점차적으로, 영혼은 그의 행동 뒤에 숨겨진 목적과 죄악스러움을 발견하면서 내 심장의 불꽃의 다음 영역으로 옮겨가는데 그것은 회개이다. 여기서 그는 사탄이 가장 좋아하는 함정인 양심적인 고통을 겪을 수 있다. 겸손함으로 인해, 그는 이 장애물을 극복할 것이다. 내 심장의 덜 강렬한 부분은 가장 회개하는 영혼들을 위한 것이다. 이 영혼은 더 잘하기 위해 하느님의 자비를 구한다. 이것이 나의 티 없는 심장의 최고 영역이다. 모든 정화의 불꽃을 성공적으로 통과한 후, 영혼은 기꺼이 우리 연합된 마음의 두 번째 방으로 옮겨가고 신성한 사랑 안에서 완전함을 향해 여정을 시작한다. 이들은 거룩한 사랑의 불꽃을 통한 정화 단계들이다. 각 단계는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된다."
첫 번째 방에 들어가도록 도와주기 위해, 천국은 우리에게 두 가지 유익한 기도를 제공했다:
우선, 복되신 어머니께서 1995년 4월 16일에 주신 거룩한 사랑의 봉헌 :
거룩한 사랑에 대한 봉헌
티 없는 마리아 심장이여, 겸손히 당신에게 모든 인류의 영적 피난처인 거룩한 사랑의 불꽃 안으로 내 마음을 받아주시기를 간청합니다. 나의 결점과 실패를 보지 말고 이 정화하는 불꽃에 의해 이러한 죄악이 사라지도록 허락하십시오.
거룩한 사랑을 통해, 현재 순간 안에 성별되도록 도와주시고 그렇게 함으로써 친애하는 어머니께 내 모든 생각, 말 및 행동을 드리십시오. 나를 데려가 당신의 위대한 기쁨에 따라 사용하십시오. 하느님의 더 큰 영광과 당신의 승리적인 통치를 향해 세상에서 당신의 도구가 되게 해주세요. 아멘.
둘째로, 성모 마리아의 신앙 보호 기도문 , 이는 2006년 2월 10일에 예수님께서 주신 성심기도문의 열쇠입니다:
성심기도문의 열쇠
신앙을 지켜주시는 마리아 어머니시여, 거룩한 사랑의 안식처이신 마리아 어머니시여,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연합된 심장의 제2실
신성한 사랑 – 거룩함
성모님께서는 2013년 9월 18일에 저희에게 메시지를 주셨는데, 현재에 신성한 사랑에 더욱 항복할수록 첫 번째 방(그분의 깨끗하신 심장)에서 두 번째 방으로 옮겨가게 되며, 그곳에서는 예수님을 더 친밀하게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많은 은총이 제공되고 하느님께서 창조하시고 주신 현재의 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한 저희 양심에 인식이 열립니다.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개인적인 거룩함은 가장 소중한 보물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하느님 아버지, 예수님 그리고 나와의 너희 개인적인 관계이며 – 모두 성령님의 양육을 받는다. 이는 사랑과 진리의 영이다. 이곳에서 연합된 심장의 신성한 방들의 영성을 주셨다. 이 여정이 신성의 뜻으로 향하는 너희 안내자와 길이 되게 하라. 거룩함에 대한 깊고 지속적인 너희 여정에 아무도, 어떤 것도 서지 않도록 하여라. 요즘 세상은 거룩함을 낮게 평가하고 그러한 개념을 따르기를 거부한다. 그러나 자녀들아, 너희는 신성하고 훌륭한 사랑의 확실하고 분명한 길로 인도되었다."
저희는 항상 하느님께서 현재 순간마다 그분의 신성의 뜻에 대한 저희의 믿음 있는 항복을 원하신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 단지 때때로는 아니다. 저희가 개인적인 거룩함을 향해 하느님과의 더 가까운 관계에서 하느님께서 주시는 소중한 은총을 더욱 인식하게 될수록, 덕을 늘리고 신성의 수준으로 더 나아가려는 욕구가 커진다. 그리고 이 거룩함 추구 과정에서 영혼은 두 번째 방에서 특정 습관과 세속적인 것에 대한 애착이 저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처음 깨닫고 그것들이 다른 사람들의 복지와 필요에 대한 저희의 관심에 어떻게 걸림돌이 될 수 있는지 알게 된다. 이러한 점은 성 토마스 아퀴나스가 2007년 9월 24일에 주신 메시지에서 설명합니다. 그는 말씀하십니다:

"나는 너희에게 거룩함에 있어서 첫 번째이자 가장 기본적인 단계는 다른 사람의 필요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라고 말하기 위해 왔다. 그렇게 함으로써 스스로 모든 것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보아서는 안 되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야 한다. 주로 자신을 염려할 때 이것은 불균형한 자기애의 확실한 징조이다. 그러한 태도는 너희를 빠르게 첫 번째 방에서 멀어지게 하고 마음의 겸손으로부터 떨어뜨린다. 다른 사람들의 필요에 대해 세심하고 수용적이어라, 그리고 자신의 필요에서는 하느님의 공급을 신뢰하라. 이것이 개인적인 거룩함에 있어서 첫 번째이자 가장 기본적인 단계이다. 무질서한 자기애는 모든 죄의 영감이며 악에서 그 뿌리를 두고 있다.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은 모든 거룩함의 기초이다."

예수님께서는 만약 영혼이 거룩함을 추구하기를 원한다면, 자기 포기 또는 자아 항복이라고 알려진 과정에서 스스로의 자기애를 비워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1999년 7월 8일에 주신 메시지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너희가 어떤 사람들은 지성이 아니라 마음으로 거룩함을 추구한다는 것을 이해하도록 도우러 왔다. 이것이 사랑의 의미이다. 사랑은 먼저 너희 마음에, 그리고 나서 너희 주변 세상에 있어야 한다. 만약 신성한 사랑이 너희 마음에 있다면, 너희는 너희 의지를 내게 항복시킨다. 오직 이러한 방식으로만 내가 너희를 은총과 덕으로 채울 수 있다. 이것은 너희에게 '욕구'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스스로 완전히 비우지 않았다면 미덕을 모방하거나 거룩한 사람들의 교제를 구하는 것은 소용이 없다. 너희는 거룩하고 훌륭해지고 싶어할 수도 있지만, 그러한 은총을 내게 요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것은 오직 자아 포기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우리가 연합된 마음의 제2실에 대한 이러한 메시지들을 살펴보았듯이, 거룩함 안에서 영혼의 정화와 완성이 주요 초점이며, 이는 다시 영혼이 매 순간 신께서 주시는 능력과 은총을 날카롭게 인식하여 영혼을 신의 뜻과의 일치 및 합일이라는 목표로 이끌어줍니다. 따라서 영혼이 현재에 신께서 창조하시는 순간들 안에서 신의 은총의 능력을 깨닫게 되면, 그는 또한 예수님께서 그 영혼을 당신 거룩한 마음의 제3실, 즉 덕에서의 완성으로 인도하는 방식을 인식합니다.
연합된 마음의 제3실
덕에서의 완성
이전에 언급했듯이 제2실에 대한 영성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2001년 1월 26일에 주신 메시지 말미에서 – 우리의 연합된 마음의 계시록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마음에 있는 제2실 안의 영혼들은 그들을 위한 성부님의 뜻을 더욱 인식하고 있고, 또한 우리 아버지의 뜻을 가장 잘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런 다음 현재에 신성한 의지에 더 많이 순응함에 따라 내 거룩한 마음의 제3실로 들어가기 위해 자신을 준비합니다."
천국은 연합된 마음의 제3실을 덕에서의 완성이라고 명명했습니다. 이 장에서는 천국에서 주신 메시지들을 살펴보고, 영혼이 신성한 의지와 합일되는 방향으로 거룩함 안에서 나아가는 데 있어 이러한 제3실의 영성과 덕에서의 완성이 왜 그렇게 중요한지를 설명할 것입니다. 그러한 진보는 주로 영혼 안에 있는 미덕의 깊이에 따라 달라집니다(또는 부족에 따라), 특히 성스러운 사랑과 겸손이라는 미덕에 달려 있습니다.
2002년 10월 16일에 주신 메시지 – 예수님의 거룩한 마음 안에서 살아가는 성녀 마가렛 메리 알라코크의 축일, 이 성인은 연합된 마음의 방들을 통과하는 데 있어 성스러운 사랑이라는 미덕의 중요성을 설명했습니다. 그 메시지 속에서 그녀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내 작은 자매야, 몇 년 전 나의 축일에(1999년 10월 16일) 예수님께서 당신에게 마음속 깊은 방들을 드러내셨습니다. 오늘 나는 영혼이 방을 통과할 때마다 각 방 안에서 영적인 성장이 지속된다는 것을 이해하도록 도와주러 왔습니다. 왜냐하면 영혼은 그의 거룩한 사랑의 깊이가 깊어짐에 따라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더 많이 사랑하기 시작하지 않으면 거룩함이나 덕에서의 완성을 포용할 수 없습니다. 제1실이 회개와 성스러운 사랑이라면, 그것 또한 다른 모든 방으로 이어지는 소개이자 열쇠이며 신성한 사랑의 문을 여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점을 더 자세히 설명하시며 2000년 1월 31일에 주신 메시지에서 영혼이 거룩함 안에서 나아가는 과정 속에서 제2실에서 제3실로 옮겨가는 과정을 논하셨습니다. 그 메시지 속에서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영혼이 이(제2) 방에 머무는 동안 내 은총은 그에게 다가와 더 경건한 삶을 살도록 유혹합니다 (성스러운 사랑 안에서). 영혼의 영적인 욕구가 순수한 사랑으로부터 더욱 깊어지면, 영혼은 내 마음에 있는 제3실로 옮겨갑니다. 이 제3실 안에서 나는 신성한 의지와 보다 완전한 일치와 합일을 통해 영혼들에게 성덕을 불어넣습니다. 영혼은 원하는 만큼이나 내 마음속 깊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가 자기애를 더 많이 벗으면, 그는 덕 속으로 더욱 깊이 성장하고 내 마음에 있는 방들 안으로 나아갑니다. 나는 모든 영혼에게 내 마음의 성소로 향하는 문을 열고 있습니다."

연합된 마음의 방들을 통과하며 앞으로 나아가면서 미덕 속에서 자라려는 영혼의 욕망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2014년 2월 26일에 주신 메시지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신성한 사랑 안에서 살아가는 것은 내 아버지의 신성한 뜻을 따르는 것입니다. 이것은 성스러운 사랑 속에서의 성공으로만 가능합니다. 성스러운 사랑은 십계명과 모든 미덕을 포용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포용은 영혼 자신의 강점과 약점에 대한 자기 조명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따라서 모든 거룩함의 기초는 덕 안에서, 그리고 계명의 순종 안에서 자신을 개선하려는 욕망입니다. 이것이 바로 거룩함을 반대하는 파괴적인 행동을 개선하려는 욕망입니다. 아무도 먼저 그것을 갈망하지 않으면 미덕을 갖거나 성스러운 존재가 될 수 없습니다."
개인의 거룩함과 성화를 향한 여정 속에서 덕 안에서 완벽해지는 것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2000년 3월 18일에 주신 메시지에서 겸손이라는 미덕의 중요성을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그 메시지 속에서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이들이 스스로 모든 답을 가지고 있고 자신만이 최선의 길을 안다고 생각하겠지만,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심지어 바리새인들도 그렇게 믿었었다. 그러나 내가 보여주는 길은 영적인 교만과는 거리가 멀다 – 오직 겸손할 뿐이다. 내 마음의 방들은 무(無)로 향해 열려 있고, 그 안에는 자만심이나 의로운 척하는 태도, 용서하지 못함이 없다. 작은 모습으로 이 문에 다가오면 너희를 덕으로 옷 입혀 주겠다. 많은 은총의 우유로 너희를 먹이고, 너희의 고통을 지탱해 줄 것이다. 교만한 자들은 사탄의 길을 헤매는 방랑자들이다. 그러나 나에게 작은 사랑의 순교자가 되려는 이들을 나는 높이 들어 올릴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2011년 9월 9일 메시지에서, 개인적인 거룩함을 심화시키는 수단으로 방들 안에서의 여정을 깊게 하기 위해 기도해 달라고 요청하셨다. 믿음의 보호자이자 모든 덕을 지키시는 성모 마리아에게 우리가 추구하는 덕들을 보호해 달라고 청원하는 강력한 기도를 주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이 메시지에서 말씀하신다:
"오늘 나는 영적인 거룩함을 심화시키는 수단으로 이렇게 기도하도록 요청하기 위해 왔다:"
덕 있는 삶에서의 완전을 위한 기도
사랑하는 성모 마리아의 깨끗한 마음이여, 믿음의 보호자이자 모든 덕을 지키시는 분이며 거룩한 사랑의 안식처시여. 나의 심장을 가져가 당신의 모성적인 시선 아래 두십시오. 내가 추구하는 덕들을 보호해 주시고, 내 안에 있는 어떤 약점이라도 깨닫고 극복하도록 도와주세요. 나는 나의 덕 있는 삶을 당신에게 맡깁니다. 아멘.
덕
예수님께서는 2014년 7월 17일 메시지에서, 우리의 연합된 마음의 방들 안으로 더 깊이 나아가게 하는 것은 덕을 완성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말씀하시며 덕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다.

"오늘 나는 너희와 함께 덕이라는 주제를 논하고자 왔다. 왜냐하면 영혼을 우리의 연합된 마음의 방들 안으로 더 깊이 이끄는 것은 덕을 완성하기 위한 노력이기 때문이다. 진정한 덕은 자기 자신에게 드는 비용에 상관없이 거룩한 사랑에 기반한다. 거짓된 덕은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도록 행해진다."
진정한 덕은 영혼과 하느님 사이의 것이며, 성스러운 방을 통한 여정과 같다. 진실된 덕은 진리에 기초하고 있다. 거짓된 덕은 거짓이다.
어떤 이들은 거룩한 사람들과 교류함으로써 그들의 거룩함을 흡수했다고 믿는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개인적인 거룩함은 벌거숭이 눈에는 보이지 않는 많은 노력으로만 온다."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걱정하지 마라. 하느님께서 너희를 심판하시는 방법에 대해서만 염려하라. 이것은 겸손의 덕을 행하는 것이다.”
데살로니가전서 3장 11-13절을 읽으십시오
이제 우리 하느님, 곧 우리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길을 인도하시고, 우리가 너희에게 하는 것 같이 서로 사랑과 모든 사람에 대한 사랑이 넘치게 하시기를 구하노니, 우리 주 예수님의 강림하실 때까지 너희의 마음이 거룩함 안에서 흠 없는 상태로 확립되도록 하십시오.
연합된 마음의 네 번째 방
성화 – 신성의 의지에 대한 순응
네 번째 방에 들어가기 전에 (성화 또는 신성의 의지에 대한 순응이라고도 알려짐), 영혼은 마치 정련하는 불 속에서 금을 정제하여 그 불순물을 제거하듯이, 덕 안에서의 시험을 통해 끊임없이 미세하게 조정되어야 한다. 2000년 3월 18일 메시지에서 보았듯이 그러한 영혼들은 사랑의 순교자가 되어 주님과 함께 고통받고 지금도 계속 그렇게 해야 하며 – 거룩한 사랑 안에서, 그리고 거룩한 겸손으로 – 세 번째 방에서 연합된 마음의 네 번째 방으로 전환해야 한다.
예수님께서는 2000년 2월 7일 메시지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며 이 점을 매우 분명히 하신다:

"나는 나의 마음 안의 네 번째 방 안에서 모든 미사 때마다 내 수난과 죽음을 경험한다… 그러므로 세 번째 방에서 선택한 영혼들 (네 번째 방에 들어가기 위해)은 희생자로서 나와 함께 고통받아야 한다 – 내가 고통받고 지금도 계속 그렇게 하는 것처럼; (왜냐하면)… 오직 나의 아버지의 의지에 가장 완벽하게 연합된 자만이 이 방으로 초대된다. 이것들은 단순하고 겸손하며 거룩한 사랑 안에서 완성된 사람들이다."
복음서처럼 예수님께서 당신의 모든 제자들이 그들의 십자가를 지고 희생적인 사랑 안에서 당신을 따르도록(본받도록)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야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 장을 시작하며, 연합된 마음의 네 번째 방 (또한 성화 또는 신성한 뜻과의 일치라고도 알려짐) 의 영성을 드러냅니다. 이는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합니다. 1999년 10월 20일 메시지에서 예수님께서는 그분의 심장의 네 번째 방에 들어가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내가 세 번째 방에서 성인과 사랑의 순교자로 선택한 영혼들, 드물지만, 나의 가장 친밀한 네 번째 방으로 들어옵니다. 그들은 거룩한 사랑 안에서 완벽해졌습니다. 그들의 마음과 내 마음 사이에 장애물이 되었던 가장 작은 결함이나 애착을 정화했습니다. 그들은 낙담 속에서 사탄에게 성공적으로 맞섰습니다. 이 영혼들은 모든 것을 하느님의 손으로부터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 즉, 그들을 위한 하느님의 뜻입니다. 이 영혼들은 항상 신성한 섭리에 의지합니다. 덕목은 삶 안에서 연마되고 미세 조정되었습니다. 더 이상 자신을 위해 살지 않지만 내가 그들을 통해 삽니다. 바로 이러한 사람들이 죽음에 이르렀을 때 나의 어머니 발치에 달콤한 꽃처럼 놓여 그녀의 자녀들이 파멸로 빠져드는 것을 위로합니다. 이 영혼들은 가장 높은 천국에 도달하고, 그들의 성성은 내 안에서 안전하게 보장됩니다. 모든 영혼은 이러한 완벽함으로 부름받고 창조되고 선택되었습니다. 나는 어떤 영혼과 그의 성화 사이에 장애물을 두지 않습니다. 바로 영혼 자신이 현재 순간에 장애물을 선택하거나 하느님의 뜻만을 선택합니다."

성소 안의 제단
모든 것을 하느님의 손으로부터 받아들이는 것은 하느님의 뜻에 순응하고, 따라서 영혼의 자유 의지를 하느님의 뜻에 대한 신뢰로운 복종을 포함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일어나기 위해서는 우리는 2006년 7월 27일에 주어진 메시지에서처럼 사랑의 순교자가 될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당신이 진정한 사랑의 순교자일 때, 내 심장의 어떤 일도 당신에게 너무 크지 않습니다. 이 순교 안에서 주는 모든 것은 어린아이 같은 단순함으로 주어지고, 나는 사건을 바꾸고 은총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 당신의 도움 없이는 할 수 없었던 이상에 도전합니다. 보시다시피, 순수한 사랑으로 나와 기쁘게 하려고만 줄 때 정의의 장막이 찢어지려 하는 것을 천사들이 제자리에 고정합니다. 나의 정의는 유보되고 나의 자비가 땅 위에 계속 부어져 모든 죄인에게 회개를 제공하고 사탄의 함정에서 벗어나도록 길을 제시합니다. 그렇다면 당신 자신의 마음과 세상의 마음에도 더 많은 사랑이 채워지기 위해 기도하고 희생하는 것이 가치가 없는 것입니까? 나는 항상 나를 선택한 사람들에게 호소하여 모든 죄인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합니다."
토마스 아퀴나스는 네 번째 방에 들어가기를 열망하는 영혼을 위한 신뢰의 중요성에 대해 2008년 7월 16일에 메시지를 주었습니다. 토마스 성인은 말씀하십니다:
"네 번째 방에 들어오려는 영혼에게 왜 신뢰가 그렇게 중요한지 설명하겠습니다. 만약 영혼이 하느님의 자비를 믿지 않는다면, 그는 자신을 죄책감에 노출시킵니다. 죄책감은 자기 용서의 불능 또는 과거의 죄를 하느님께서 용서하실 수 있다고 믿는 것의 불가능입니다. 하느님의 자비가 완벽하고 포괄적이며 완전하다는 것을 이해하십시오. 그분께서는 당신을 용서하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분께서는 정죄하지 않으십니다. 바로 영혼 자신이 정죄를 선택합니다. 이러한 진실을 믿으십시오."
연합된 마음의 다섯 번째 방
신성한 뜻과의 일치
우리는 예수님께서 2000년 4월 10일에 주신 메시지로 논의를 시작합니다. 그분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내 심장의 방들은 신성한 뜻에 대한 복종 안에서 진행됩니다. 내 마음에는 네 개의 방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고 이것은 당신이 이해하기를 바라는 것인데, 다섯 번째 방도 있습니다. 내 심장의 다섯 번째 방은 네 번째 방 안에 비밀리에 숨겨져 있습니다. 그것은 당신의 마음 속 신성한 뜻의 왕국입니다. 영혼이 네 번째 방에 머물면서 발견해야 합니다. 네 번째 방 안의 일부 영혼들은 그들의 마음 속에 있는 나의 마음인 이 내면의 왕국을 발견하지 못합니다. 비록 그들이 신성한 뜻과 일치하고 있지만, 다섯 번째 방을 발견하는 것은 여전히 어렵습니다. 그들 안에 나의 왕국을 발견하는 영혼들은 이미 새로운 예루살렘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섯 번째 방은 당신의 마음이 내 심장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당신 자신의 마음 속에 있는 나의 마음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2001년 8월 20일에 주신 메시지에서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내 마음 가장 깊숙한 곳에 도달하는 것은 오직 신뢰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그렇게 적은 영혼만이 내 마음의 다섯 번째 방, 즉 신성 의지와 하나됨에 들어갈 수 있는 이유는 그들이 어떤 식으로든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하느님의 뜻에 완벽하게 순응하고 내 마음의 네 번째 방에 거주할 수도 있지만 결국에는 삶의 어느 영역에서 나에게 굴복하지 못했습니다... 나는 아버지의 손길로부터 오는 것으로 받아들일 준비가 된 자들을 위해 이 마지막 방을 예약합니다. 이러한 영혼들은 하느님의 뜻과 싸우지 않고, 각 상황으로부터 어떤 선이 나올 것인지 기다리며 다가오는 것을 받아들입니다."
연합된 마음의 방을 통하여 나아갈 때 신성 의지와 하나됨인 거룩한 사랑에 대한 기꺼운 믿음과 순종의 중요성은 2000년 7월 29일에 주신 메시지에서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내 형제 자매 여러분, 각 영혼이 내 마음 속으로 얼마나 들어올지는 스스로 결정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은 신성 의지와 하나됨인 내 마음의 정예 다섯 번째 방에 들어갈 은총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의 방에서 발전하는 것을 결정짓는 것은... 사랑 계명에 대한 당신들의 굴복입니다."
예수님은 2000년 10월 3일에 주신 메시지에서 첫 번째 방부터 시작하여 개인적인 거룩함의 완전한 여정을 더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우화를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영혼이 마음속에 왕국을 깨닫게 될 다섯 번째 방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예수님은 그분의 메시지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나는 연합된 마음으로의 여정을 간단한 용어로 설명할 것입니다. 이 우화에서 연합된 마음은 큰 집을 상징합니다. 집에 들어가고 싶어하는 영혼(첫 번째 방)은 열쇠를 사용해야 합니다. 이 열쇠는 영혼의 자유 의지를 나타냅니다. 그가 열쇠를 사용할 때(즉, 사랑에 대한 부름에 굴복할 때) 그는 내 마음의 전실인 어머니의 면류관 임신한 성심 – 거룩한 사랑으로 들어갑니다. 일단 '현관' 안에 들어가면 영혼은 집의 나머지 부분(즉, 내 마음의 방 - 신성한 사랑)이 궁금합니다. 그 앞에 또 다른 문을 발견합니다. 다시 한번 열쇠를 돌리고 이번에는 거룩함에 더 깊이 굴복해야 합니다. 마침내 집에 있는 영혼은 다른 방(내 마음의 방)을 탐험하고 싶어합니다. 각 방(방)으로 들어가려는 각각의 방은 자신의 의하에 대한 더 깊은 복종을 필요로 합니다. 그가 진실되고 노력하는 데 끈기 있다면 내 마음의 가장 외딴 방인 다섯 번째 방에 도달할 것입니다. 여기에는 순수한 평화, 사랑 및 기쁨이 있습니다. 이 모든 것 중에서 가장 작은 방에서 영혼은 아버지의 신성 의지와 완전한 하나됨을 발견합니다. 그런 영혼은 찾거나 눈치채지 않기를 바라며 이 작은 방에 정착합니다. 그의 유일한 즐거움은 그곳에 있는 것입니다.(여기) 그는 항상 현재 순간 속에 있습니다. 내가 당신에게 보여준 이 집에 대해 명상하는 데 시간을 가지십시오. 내 마음의 가장 작은 방은 영혼이 안에 왕국을 깨닫는 곳입니다. 나는 다섯 번째 방으로 들어오는 손님 옆에 앉고, 그들은 언제나 나와 함께합니다."

성령 광채
같은 날인 2000년 10월 3일 더 나중에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며 이 메시지에 대한 부록을 제공하셨습니다.
"영혼이 자신만을 위해 존재하지 않고 아버지의 뜻에 따라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의 소망은 유혹으로 발견되는 것이 아니라 신성 의지로부터 멀어지지 않도록, 그래서 더 낮은 방으로 끌려가지 않는 것입니다."
연합된 마음의 다섯 번째 방의 영적 본질에 대한 다양한 설명을 제공하면서 예수님은 2000년 5월 3일에 주신 메시지에서 계속 말씀하셨습니다.
"내 마음의 네 번째와 다섯 번째 방 사이의 주요 차이점은 순응과 하나됨 간의 차이입니다. 신성 의지에 대한 순종은 여전히 두 개의 개체가 있음을 의미합니다. 하느님의 뜻을 모방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자신에게 순응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다섯 번째 방에서는 더 이상 노력이 필요하지 않지만 인간과 신성의 두 가지 의지가 하나로 합쳐집니다. 완전한 연합에는 하나의 개체만 있기 때문에 하나가 되기 위해 더 이상의 노력을 기울이지 않습니다."
다섯 번째 방에 거주하는 동안 영혼 속에서 발생하는 일에 관하여 예수님은 2001년 1월 31일에 다음과 같이 밝히셨습니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신성한 심장의 다섯 번째이자 가장 친밀한 방을 설명하기 위해 왔다. 이 방에서 영혼은 나를 사랑하는 욕망 – 나를 기쁘게 하는 것으로 소비된다. 이러한 사랑 속에서 영혼은 신의 뜻에 대한 순응성을 넘어 거대한 발걸음을 내딛는다. 하나님의 뜻에 순응하면 여전히 두 가지 의지가 있다 - 하느님의 뜻과 인간의 의지이다. 영혼은 모든 것을 하느님의 손으로부터 온 것으로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나의 심장의 가장 정예적이고 친밀한 다섯 번째 방에서, 영혼은 단순히 받아들일 뿐만 아니라 그를 위한 하나님의 뜻을 사랑한다. 가능한 한 최고 수준으로 완성된 이 사랑 속에서 영혼이 신성한 의지와 합일을 이루게 된다. 몇 안 되는 사람들이 나의 심장의 다섯 번째 방에 도달한다. 그러니 너희를 첫 번째 방 – 어머니의 거룩한 마음으로 초대하는 것은 사랑이다. 더 큰 정화와 성결을 추구하여 두 번째 방으로 초대하는 것도 사랑이다. 덕에서 완성을 갈망하는 세 번째 방도 사랑이 불러낸다. 인간의 의지를 신성한 것에 맞추어 네 번째 방으로 인도하는 것 또한 사랑이다. 다섯 번째 방에서는 사랑이 영혼을 하느님과 합일시킨다. 영혼의 사랑에 대한 헌신의 깊이가 그의 영원을 결정한다."
예수께서는 다음 날인 2001년 2월 1일에 이어서, 우리 연합된 심장의 메시지를 통해 다섯 번째 방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하도록 격려하셨다.
"그리고 나의 심장의 다섯 번째 방에 도달하는 소중한 영혼들은 하느님의 뜻과 합일하여 살아간다. 하느님은 그들 안에 살고, 그들도 또한 안에서 산다. 나의 아버지는 연합된 우리의 마음의 다섯 번째 방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의 마음에 당신의 왕국을 세우신다. 이 기도를 바르라:"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에 대한 헌신의 기도
예수님과 마리아님의 연합된 심장에, 나는 모든 것에서, 모든 방식으로 그리고 매 순간 하느님께 나 자신을 맡기기를 원합니다. 내가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은총을 보내주세요. 이 은총에 응답하려고 노력하는 동안 도와주세요. 나의 보호와 공급원이 되어 주세요. 당신의 통치를 내 마음에 세우십시오. 아멘.
연합된 심장의 여섯 번째 방
신성한 의지에 몰입하기
우리는 신성한 의지의 두 가지 메시지를 통해 연합된 마음의 영성에 대한 논의를 계속하며, 연합된 마음의 마지막이자 여섯 번째 방 – 신성한 의지에 몰입하는 것을 소개합니다. 먼저 2007년 4월 2일에 주어진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메시지를 살펴보고, 그가 연합된 심장의 다섯 번째와 여섯 번째 방 사이의 기본적인 차이점을 논한다. 이 메시지에서 성 토마스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나는 너희에게 다섯 번째와 여섯 번째 방의 차이를 이해하도록 도우러 왔다. 다섯 번째 방은 신성한 의지와 합일하는 것이다. 두 가지가 결합되면 여전히 분리된 개체로 구별된다 – 연합된 심장의 이미지에서처럼 하느님의 마음과 같은 경우이다." 그러나 성 토마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여섯 번째 방은 훨씬 더 많다. 여섯 번째 방에서는 인간의 의지가 신성한 의지에 몰입하여 마치 섞인 것처럼 된다. 이제는 하나를 다른 것과 구별할 수 없다. 사도 바울이 말했듯이, '이제 사는 것은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가 내 안에서 사시는 것이다.' 두 가지 의지 – 신성한 의지와 자유의지는 서로 혼합되어 하나의 안에 몰입된다."
다섯 번째와 여섯 번째 방 사이의 이러한 차이는 2002년 7월 27일에 주어진 예수님의 또 다른 메시지를 통해 더욱 강조되었다. 그 안에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 예수님이다. 나는 몸과 피와 영혼과 신성으로, 내 거룩한 마음이 드러나 너희 앞에 서 있다. 나는 이 말을 전한다: 연합된 우리의 심장의 다섯 번째 방은 하느님의 뜻을 통해 영원하신 아버지의 자비로운 마음에 (여섯 번째 방) 결합되어 있다. 이 신성한 진실 외에는 더 이상 뛰어난 계시가 없다. 신성한 의지와 합일하라."
예수님께서 이 메시지에서 언급하시는 영원하신 아버지의 마음은 연합된 심장의 여섯 번째 방이다. 예수께서는 2003년 4월 1일에 주어진 메시지를 통해 앞서 말씀드린 내용을 자세히 설명한다:
"내가 당신에게 제육실을 설명하러 왔습니다. 그것은 영원한 아버지의 심장이자 우리 연합된 마음의 모든 실을 포용합니다. 이 방에는 하느님의 약속, 즉 사랑에 대한 새로운 언약이 있습니다. 이 제육실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최고의 천국에 도달했습니다. 현세에서는 이미 성덕에 도달한 자들에게 예약되어 있습니다. 영생에서는 다섯 번째 실에 도달한 사랑의 거룩하고 순교적인 사람들이 최고천상으로 옮겨갑니다. 나의 아버지의 심장이 우리 연합된 마음의 모든 방을 포용하므로 그분이 각 영혼을 이 최고의 천국에 몰입하도록 부르심을 깨닫게 되십시오. 믿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영혼이 연합된 마음의 실들을 통과할수록 하늘 아버지께서 그가 아버지의 신성한 뜻과 하나가 되는 것을 도우시는 은총을 더욱 인식하게 됩니다. 토마스 아퀴나스는 2004년 9월 25일에 다섯 번째 방에서 여섯 번째 방으로 영혼이 이동하는 것에 대해 설명하는 메시지를 주면서 이것을 가장 잘 표현했습니다:

"연합된 마음의 모든 실은 영원한 아버지의 신성한 뜻으로 옷 입혀져 있습니다. 영혼이 이 심장의 실에 더욱 몰입할수록 그분께 대한 아버지의 뜻을 더 인식하게 됩니다. 영혼이 다섯 번째 방, 즉 신성한 뜻과의 일치에 도달하면 그는 스스로 신성한 뜻이 됩니다. 이러한 연합은 영혼을 아버지의 뜻과 하나가 되게 합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으로 들어가는 것, 즉 여섯 번째 실로 들어가는 것은 인간 마음 안에 아버지의 심장을 옹립하는 것입니다. 영혼이 연합된 마음의 방들을 통하여 더욱 깊숙이 여행할수록 죄나 인간적인 잘못을 통해 뒤로 미끄러지는 것이 더 어려워집니다. 제육실에 도달한 영혼들은 거의 떠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섯 번째 실에 도달하는 사람은 드뭅니다."
분명히 연합된 마음의 제육실(예수가 최고천상이라고 부르는 곳)에 도달하는 것은 쉬운 목표가 아니며, 자신의 공로만으로는 달성할 수 없지만 아버지의 뜻의 은총으로 달성됩니다. 즉 성스럽고 신성한 사랑을 통해서입니다.
예수님께서 2003년 4월 2일에 주신 제육실에 관한 두 번째 메시지에서 그분은 연합된 마음의 방들을 통과하는 여정과 관련하여 이 은총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셨습니다:

"내가 당신이 우리 연합된 마음의 이 여섯 번째 실을 이해하도록 도와주러 왔습니다. 내가 당신에게 말한 것을 스스로 깨달으려고 하면 문제가 생깁니다. 나는 육신으로 태어난 예수입니다. 제육실, 즉 나의 아버지의 뜻은 다른 모든 방들을 옷 입히지만 도달하려면 다른 모든 방들을 통과해야 합니다. 여섯 번째 실이 최고천상이니까요. 그렇다면 어떻게 그것을 통과하면서도 그 안에 포함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첫 번째 방에 들어가려면(그것은 성스러운 사랑입니다) 영혼은 어느 정도 나의 아버지의 뜻으로 들어서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스러운 사랑은 모든 실처럼 신성한 뜻이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나의 아버지의 심장은 '체'와 같이 작용하여 불경과 자아 의지를 걸러내고, 영혼이 하느님의 뜻을 붙잡도록 돕습니다. 각 후속 방에서 영혼 자신의 의지가 더 많이 '체를 통해 미끄러져 나가고', 신성한 뜻이 영혼에 더욱 채워집니다. 제육실(최고천상)에 도달하는 영혼들은 현세나 내생의 어느 쪽이든 신성한 뜻으로 소비되어 혼자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직 하느님 안에서만."
2007년 4월 7일에 주신 메시지에서 성부께서는 아버지의 사랑의 불꽃을 드러내시며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연합된 마음의 방들을 통과하는 여정은 나의 친부적인 사랑과 신성한 뜻으로 향하는 길입니다. 나는 인류가 이 최종 목적지를 도달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지금, 바로 이 순간에 각 영혼에게는 여섯 번째 실로 이동하는 방법과 자원이 있습니다. 즉 신성한 뜻에 몰입하는 것입니다. 사실입니다! 내가 아버지의 마음으로 당신을 부르심을 보십시오. 그분은 아이들에게 모든 것을 나누어 주고 싶으신 분이십니다. 그러니 지체하지 말고 오세요. 나를 더 잘 알고, 더욱 사랑하고, 모든 일에서 기쁘게 해 주기를 바랍니다. 나는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수님과 마리아님의 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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