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4월 12일 토요일

(토요일)

천사 미라니엘의 메시지입니다.

 

마르코스야. 나는 천사 미라니엘이야.

너희 마음은 이 세상 것들을 위한 것이 아니란다. 사실, 너희에게 맞는 것도 아니지!

그러므로 전적으로 주님의 것이 되고 또 그분의 유일한 어머니의 것이 되어라. 그래야 요즘 시대의 진정한 사도가 될 수 있단다. 너희 자신을 경멸하고, 의지를 오직 주님께만 두어 그 뜻대로 행하라. 평안하렴 마르코스야, 모두 사랑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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